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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에 팔아버린 근본
ㅇㅇ(175.198) 2022.07.08 23: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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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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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 운영자 | 24/05/27 | - | - |
437 | Son nom de Venise dans Calcutta désert [3] | ㅇㅇ(175.198) | 22.07.27 | 117 | 0 |
436 | 두기봉 암전과 미션을 보았음 [1] | :p | 22.07.27 | 68 | 1 |
431 | 꿈 1955 [3] | ㅇㅇ(175.198) | 22.07.25 | 64 | 0 |
430 | 미국 영화에는 여전히 마음이 잘 가지 않는 것입니다 [3] | 토미 | 22.07.25 | 130 | 0 |
426 | 메모리아를 보면서 아감독이 참 한결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2] | ㅇㅇ(175.198) | 22.07.24 | 196 | 0 |
425 | <하나-비>의 슬픔(스포) [1] | 토미 | 22.07.24 | 104 | 1 |
424 | 정갤러들 모두가 기다릴 영화 [5] | :p | 22.07.24 | 139 | 0 |
422 | 토르: 러브 앤 썬더 [3] | 토미 | 22.07.23 | 124 | 0 |
421 | 정네스트에 스노의 마더가 올라왔네요 [5] | :p | 22.07.23 | 115 | 0 |
419 | 영화의 이해의 추억 [8] | :p | 22.07.23 | 117 | 0 |
416 | 작금의 사태를 보고나니 역시 비평가는 센세 하나뿐이군요 [5] | ㅇㅇ(112.165) | 22.07.23 | 121 | 0 |
414 | 스텔라 달라스 정말 좋네요 [3] | :p | 22.07.23 | 101 | 1 |
413 | Midnight Cowboy 1969, Die Weibchen 1970 [2] | ㅇㅇ(175.198) | 22.07.22 | 56 | 0 |
412 | Fred MacMurray식 성냥 불 붙이기 [5] | ㅇㅇ(175.198) | 22.07.22 | 151 | 0 |
411 | 센세는 cgv gv는 이제 안하시는 건가요? [2] | ㅇㅇ(223.62) | 22.07.22 | 70 | 0 |
410 | 반교: 디텐션 [2] | 토미 | 22.07.22 | 114 | 1 |
409 | 정성일만큼 간지나는 평론가는 드물죠 [1] | ㅇㅇ(223.62) | 22.07.21 | 120 | 1 |
408 | "이렇게 말하는 저를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3] | 토미 | 22.07.21 | 153 | 1 |
405 | 그림형제가 펴낸 여고괴담을 읽은듯한 기분입니다 [8] | ㅇㅇ(175.198) | 22.07.20 | 258 | 9 |
403 | 센세 결국 헤결은 노코멘트인가요 [7] | :p | 22.07.19 | 164 | 0 |
401 | 케이퍼 무비를 볼때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 [6] | ㅇㅇ(175.198) | 22.07.19 | 117 | 3 |
399 | 보고 싶지만, 볼수 있지만... 미루고 있는 [2] | ㅇㅇ(175.198) | 22.07.18 | 96 | 0 |
398 | 페드로 코스타 작품중 유일하게 드르렁이 아닌것 [2] | ㅇㅇ(175.198) | 22.07.18 | 120 | 0 |
397 | 씹덕이 좋아할만한 영화 있을까요? [5] | ㅇㅇ(223.39) | 22.07.18 | 125 | 0 |
396 | 카프리 섬에 가보고 싶다 [2] | ㅇㅇ(175.198) | 22.07.18 | 118 | 0 |
394 | 정성일 아카이브는 도대체 언제 복구되는건가요 [5] | ㅇㅇ(118.45) | 22.07.18 | 158 | 1 |
393 | 저주받은 걸작계의 GOAT [2] | ㅇㅇ(175.198) | 22.07.18 | 178 | 1 |
392 | "나를 지겹게 하는 말이 있다." [1] | 토미 | 22.07.18 | 172 | 0 |
391 | 이동진은 굉장하다. [2] | ㅇㅇ(223.39) | 22.07.18 | 126 | 0 |
389 | 썸머 필름을 타고! [3] | 토미 | 22.07.18 | 125 | 1 |
388 | (영화의)기술비평에 관한 가라타니의 한마디 [1] | 토미 | 22.07.18 | 132 | 1 |
386 | 파리의 연인 혹은 화니 페이스 [3] | ㅇㅇ(175.198) | 22.07.17 | 99 | 0 |
380 | <타이페이 스토리> 블루레이에 수록된 갤주 코멘터리 일부 발췌 [2] | 토미 | 22.07.17 | 157 | 3 |
378 | 스압) 스트로브-위예... 입문작으로 좋은 영화들 [6] | ㅇㅇ(175.198) | 22.07.16 | 141 | 2 |
376 | 존 카펜터 안내서 [9] | :p | 22.07.15 | 384 | 7 |
374 | <설득>과 <레이디 수잔> [2] | 토미 | 22.07.15 | 191 | 1 |
373 | 나도 그영짤 [2] | ㅇㅇ(175.198) | 22.07.15 | 76 | 0 |
368 |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아무나 볼 수 있다. [4] | 토미 | 22.07.15 | 198 | 1 |
367 | <스즈메의 문단속> 예고편 [5] | 토미 | 22.07.15 | 114 | 0 |
364 | 김병규 평론가의 <탑 건: 매버릭> 비평 [4] | ㅇㅇ | 22.07.14 | 175 | 3 |
363 | 초스압) 인디아 송 그리고 뒤라스... 의식의 흐름 [1] | ㅇㅇ(175.198) | 22.07.13 | 181 | 0 |
362 | 성숙기 1976 , 아나 1982 , 인디아 송 1975 [3] | ㅇㅇ(175.198) | 22.07.13 | 170 | 4 |
361 | 주류 [3] | 토미 | 22.07.12 | 226 | 1 |
360 | 시골에서의 하루, 그네 시퀀스의 촬영 비하인드 [1] | ㅇㅇ(175.198) | 22.07.12 | 64 | 1 |
359 | 보스턴 교살자 참 좋네요 [4] | ㅇㅇ(210.97) | 22.07.12 | 134 | 2 |
357 | 스압) 영화 애프터 블루에서 황홀했던 순간들 [2] | ㅇㅇ(175.198) | 22.07.12 | 214 | 0 |
356 | ㅅㅍ엘비스 먼저 보고 추천 후기 [6] | :p | 22.07.12 | 225 | 2 |
355 | 뉴 오더 [5] | 토미 | 22.07.11 | 228 | 0 |
353 | 비가 온다는건지 안온다는건지... [1] | ㅇㅇ(175.198) | 22.07.11 | 62 | 1 |
352 | 꿈속에서도 깨어나서도 [3] | 토미 | 22.07.10 | 19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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