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사랑하던 사람이 죽고 하루하루 죽어가며 살고 있었는데 좀비사태가 터진 거임 주인공은 히키라서 사건이 다 터진 이후예야 집 밖으로 나와서 다치진 않았지만 사랑하는 사람도 잃었지 좀비사태도 터졌지 신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고 죽을려고 하는데 사랑하던 그 사람이 유령이 돼서 나타난 거임 그리고는 좀비사태 때문에 자기 시체보관소(납골당? 무덤?)가 공격 받고 있다고 자기는 시체가 공격받는거에 대한 사념으로 유령이 됐다고 말하며 시체를 지키기 위한 여정을 하는거임

결국 시체를 지키는 것이 목적이지만 시체를 지키는 순간 유령은 사라져버리는 것임. 그러나 시체를 지키고자하는 이유는 좀비들이 시체를 먹어버리기 때문임 결국 시체를 지키든 안 지키든 유령은 사라짐 그렇기에 시체를 지키는 것이 최종목적임
또한 좀비사태의 종식이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내용임 좀비는 계속 불어날 것이기에, 그렇기에 연구실을 찾아내고 그 연구실에서 박사를 만나 좀비사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자료를 박사에게 넘겨주는 것이 중요함 중간에 연구실이 좀비에 의해 점령당하는데 그때 실의에 빠진 박사를 도울 멘탈이 필요함 멘탈은 유령과의 상호작용, 사건, hp 여부에 따라 달라짐
엔딩은 세분기로 1. 시체가 좀비에 의해 먹혀버려 유령이 사라지는 시점 2. 시체를 지킬려다가 주인공이 죽어버리는 시점 3. 시체를 지키고 좀비 백신을 돕고 좀비사태의 종식(결국 이 게임의 진엔딩이라 볼 수 있음)
진엔딩에서 생각하는 장면은 유령은 성불하고 주인공은 좀비사태의 영웅으로서 칭송받으며 살아가는거임 다양한 인터뷰, 언론활동을 하며 좀비사태 이전보다는 활기를 되찾은 주인공이 조금은 손상된 사랑하는 사람의 시체를 납골당에 맡기고 성묘를 하며 납골당을 나서는 게 엔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