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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메이 ' 조화는 뭐랄까 '
' 존나 우울해. '
' 왠진 모르겠지만. '
' 차라리 죽은 진짜 꽃이 덜 우울해. '
여기 이런 풍차같은게 있었는데
이걸 점프로 계속 돌리면...
뭔가 뿅 하고 튀어나감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로리 " 하페스트 간 거에요? "
메이 " 어. 음. "
" 결국 연극까지 하게 됐어. "
" 내 친구 비가 조져놓을 뻔 했었거든. "
로리 " 멋있네요. 전 피자 먹으면서 블러드고르곤 봤는데. "
메이 1. " 좋았겠네. "
2. " 블러드고르곤? " <-
로리 " 1980년대 이탈리아 영화에요 "
" 피가 펑펑 터져요, 좀 과장됐지만. "
" 여자기숙학교에서 이것저것 하는 얘긴데요 "
" 유령들이 걔네를 납치해가서ㅡ "
메이 " 블러드고르곤한테 주나? "
로리 " 네. "
메이 " ... "
로리 " 이상해요? "
메이 " 아냐. 그냥. "
" 어제 유령인가 뭔가를 본 것 같아서. "
" 으, 나도 잘 모르겠다. "
로리 " 그거 좀 죽이는 얘긴데요? "
메이 " 그게 좀, 다른 뜻으로 죽이는 일이었어. "
로리 " 아. 죄송해요. "
메이 " 괜찮아. 나중에 보자. "
로리 " 유령일 잘 해결하시길 빌게요! "
메이 " 고마워. "
메이 " 안뇨오옹 비. "
비 " 안녕, 음 "
" 어제 일은 고마웠어. "
" 빚 하나 졌다. "
메이 " 천만에. 나도 재밌었어. "
" 근데 그 다음에 엄청 이상한 일이 있었거든. "
비 " 뭔데? "
메이 " 나중에 말해줄게, 아마. "
" 아직 정리해보고 있어. "
비 " 좋아. 다 되면 말해줘. "
메이 " 그럴게. "
비 " 오늘 밴드 연습인 것 같은데? "
메이 " 응, 난 그렉이나 잡으러 가야겠다. "
비 " 어렵진 않을 걸. "
메이 " 그렇겠지, 스낵 팔콘에 있을테니까. "
비 " 걔 어떻게 아직도 안 짤리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
" 계속 훔쳐대고, 재미로 물건 부숴대고, 일하다가 마음대로 뛰쳐나가고. "
메이 " 그렉은 자기 방식대로 살잖아. "
비 " 세상이 그렉 방식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게 더 맞을 것 같네. "
메이 " 우워 "
비 " 내가 무슨 소릴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
메이 " 그래도, 우워. "
메이 ' 전쟁은 개짓거리야. '
' 듣고 있니? 석상아? '
' 너도 징집된 거겠지. '
' 으으. '
' 자기 본따 만든 석상 즐기기도 전에 죽었겠지. '
' 엿같은 일이야. '
ㅡㅡㅡㅡㅡㅡ
메이 ' 날 전쟁에 끌고 갈 순 없을 걸. '
' 난 지하로 숨어들 거야. '
' 전쟁 같은 거에 반대하는 조직에 가입하는 거지. '
' 전쟁 물자를 날려버리고 또... 사보타지 하고. '
' 십수년을 그렇게 그림자 속에서 지내는 거야. '
' 주소도 없고. '
' 항상 도망다니고. '
' 사막에 있는 트레일러에서 지내고. '
' 끝내줄 걸. '
앵거스 " 밴드 연습 할 거지? "
메이 " 아마도. 어젯밤 이상했어. "
앵거스 " 어땠길래? "
메이 " 나중에 말해줄게. "
메이 " 어우. "
" 뭐가 또 들어오려고 하는 건가? "
" 아마 무슨 멍청한 거겠지. "
" 그리울 거야, 피자. "
광팬2 " 또 비네. "
" 또 감기 걸린 것 같아. "
광팬1 " 그냥 가랑비야. "
광팬2 " 저기 음... "
" 우리 왜 여기 서있는 거지? "
광팬1 " 누군가는 해야하니까. "
메이 " 저기... 음... 약간 이상한 질문인데, "
" 누구 없어진 애 있니? "
고딩2 " 뭐요? "
메이 " 니가 아는 애가 어젯밤에 나가선 들어오질 않는다던가? "
고딩1 " 음. "
고딩3 " 그런 일 없는 것 같은데요? "
고딩4 " 무슨 일이길래? "
메이 " 아무것도 아냐. 그냥 뭔가 본 것 같아서. "
고딩2 " 좋아요... 음... "
고딩4 " 심각한 일이면 얘기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
메이 " 그냥 조심하고 다녀, 응? 잘 살펴보고. "
" 그리고 뭔가 이상한 걸 보면 나한테 알려주고, 알았어? "
" 내 생각엔 너넨 맨날 같이 몰려 다니니까 누구보다 안전할 거야! "
고딩4 " ... "
그렉 " 짜샤. "
메이 " 윽. "
그렉 " 윽? "
메이 " 긴 밤이었어. 이상하고. "
그렉 " 무슨 일인데? "
메이 " 밴드 연습 때 말해줄게. "
그렉 " 쩌네. "
" 여긴 어쩐 일이야? "
메이 " 그냥 인사하려고. "
그렉 " 안녕! "
메이 " 안녕! "
대니 " 안녕... 메이? "
메이 " 이제 여기서 일하는 거야? "
대니 " 그래. 좆같네. "
" 그래도 돈 주니까. "
메이 " 질문 : 저 안에 주방을 어떻게 설치했을까? "
대니 " 겨우. "
ㅡㅡㅡㅡㅡㅡ
메이 " 여기선 무슨 일 해? "
대니 " 그릴 담당이랑 청소부. "
" 요리하고 닦아. "
메이 " 동시에? "
대니 " 응. "
메이 " 안녕. "
점 " 안녕 꼬맹이. "
* 킁 킁 *
" 너 이상한 냄새 난다. "
메이 " 왜 우리 이모 차가 여기 있지? "
점 " 너네 이모야? "
메이 " ... 응... "
점 " 오 이상해라 그럼 너 절반쯤 경찰이란 뜻이야? "
" 절대 날 반만 잡을 순 없을 걸, 반 짭새!! "
" 하 하 하 하 하 하 하 "
메이 " ... "
점 " 저 위에서 뭘 하고 있는 건진 모르겠어. "
메이 " 흠. "
" 너 하페스트 갔었어? "
점 " 아니. 집어쳐. "
메이 " 좋네. 나 좀 이상한 일을 겪었거든. "
" 이상하고 안 좋은 일. 정확히는. "
점 " 충분히 예상할만한 일이었어. "
메이 " 맞아. "
" 어제 있던 사람들 아직도 있어? "
점 " 몰라. "
" 우리들 뭐... 친구 같은 것도 아니었어. "
메이 " 아 그렇지. 왜 니가 알 거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네. "
" 그 사람들 혹시 케이시 만난 적 있지 않을까 했거든. "
" 여기 밖 어딘가에서. "
점 " 내가 물어봐줄 수 있어. 자주 물어보거든. "
메이 " 걔가 저 밖에서 혼자 지내고 있을 거라니 생각하기도 싫다. "
점 " 에이, 케이시는 터프한 놈이잖아. 괜찮을 거야. "
" 떠나야할 땐, 떠나야 하는 거야! "
메이 " 그런 것 같네. "
점 " 좋아, 밴드 연습 때 보자! "
메이 " 솔직하게, 우리 연주하는 거 보는게 좋은 거야? "
점 " 응! 내 말은 니네가 잘한다는 건 아니지만, 응. "
" 내 스타일은 아냐. "
메이 " 니 스타일이 뭔데? "
점 " 블랙 메탈, 음, 쓰래쉬 크로스오버, 힙합. "
메이 " 난 위치대거 좋아하는데! 걔네 좀 메탈답지. "
점 " 오 그래 그거 좆되지, 응? "
" 다ㅡ다ㅡ두우우우ㅜ가!!! "
메이 " 그거지! "
점 " ... "
메이 " 왜 그래? "
점 " 있잖아, 예전에 어떤 놈이 날 쫓아온 적 있었어. "
" 그게, 기차 타고 온 놈 같았는데. "
메이 1. " 뭐라고? 아 어쨌든, 난 가봐야겠다. "
2. " 어쨌는데? " <-
점 " 언젠가 여름날 밤이었던 것 같은데. "
" 곁눈질로 슬쩍 보니까 그 새끼가 있는 거야. "
" 주차장 너머에서 휙 돌아선 언덕 위로 슬금슬금 다가오더라고. "
" 한 50걸음쯤 뒤에 있었나. "
" 근데 똑바로 쳐다볼 마음이 안 드는 거야. "
메이 1. " 아악... " <-
2. " 아아아아악... "
점 " 난 숲 속으로 우회해서 나무 위로 올라갔어. "
"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지만 왠지 "
" 그 놈이 딱 길 밖으로 나와서 서있는게 보이더라고. "
" 내가 내려오길 기다리고 있는 거였어. "
메이 1. " 세상에 "
2. " 이런 썅 " <-
메이 " 어쨌는데? "
점 " 완전히 어두워진 다음에 내려왔어 "
" 그 다음 언덕 위로 존나게 뛰었지. "
메이 " 아아아아아악!!! "
점 " 그래 이상하고 안 좋은 일이었지. "
메이 " 아아아악... "
" 엄청 혼란스럽다 지금. "
점 " 하 하 그렇지? "
" 나중에 봐! "
위로 올라가보자
몰리 " 어젯밤 여기서 뭘 하고 있었지? "
메이 1. " 누가 유괴하는 걸 봤어요, 음, 꼬마애를. "
2. " 당신은 어젯밤 여기서 뭘 하고 있었는데요? " <-
몰리 " 부랑자들. 신고 받은. "
" 의회에서 손사래 치게 만드는 이유지. "
" 이것들 다. "
" 아마 니가 여기서 본 사람일지도 몰라. "
몰리 " 네 차례. "
메이 " 유괴하는 걸 봤어요. "
몰리 " 뭘 봤다는 건지 다시 말해줄래? "
메이 " 크고 낡은 코트 입은 사람이랑 그 사람 뒤에 얹혀 있던 사람. "
몰리 " 으흠. "
" 그래서 니가 여기까지 쫓아온 거고? "
메이 " 네 여기 철창까지 쫓아왔더니 이미 숲 속에 있더라구요. "
몰리 " 알겠어. 고마워, 메이. "
메이 " 으. 그냥 무시당할 줄 알았는데. "
몰리 " 메이, 실종 신고가 하나도 없어. "
" 하페스트 같은 날에 애가 없어졌다면 신고가 *들어오기 마련*이야. "
" 썅, 6건 있었던 건 전부 그냥 지각한 애들이었어. "
" 신고가 있었어야 한다고. "
메이 " 제가 신고하고 있잖아요!! 여기! 바로 여기서!! 이것도 신고에요!! "
몰리 " 메이, 철창 어디에도 끊어진 흔적이 없어. "
메이 " 그래서요? "
몰리 " 그러니까 누가 애까지 엎고... 여길 뛰어넘지 않는 한... "
" 실종 신고도 안 들어온 애를... "
메이 " ... "
몰리 " 좋은 생각이라도 있니, 메이? "
메이 " ... "
메이 1. " 아뇨. "
2. " 철창을 돌아서 갔을 수도 있잖아요! " <-
몰라 " 잘 모르겠다 메이, "
" 이 철창은 주차장 너머까지 둘러싸. "
" 거의 선로까지 가지. "
" 네가 바짝 붙어서 쫓아갔다면서, "
" 그런데 어느 순간 감쪽같이 철창 너머에서 나타났다니? "
메이 " 으으으으그 "
몰리 " 어젯밤의 거의 절반을 빨랫줄이랑 잡음에 쫄은 사람이랑 애새끼들 쫓아다니는데 썼단 말야. "
메이 " 난ㅡ 이ㅡ ㅇ이ㅡ 아아아악!!! "
" 지금 무슨 호러 영화라도 찍자는 거에요? "
" 아무도 유령 봤다는 여자애 말은 안 믿어주더라! "
" 하, 여기 좋은 소식 하나 있는데ㅡ "
" 경찰은 언제나 죽더라구요. "
몰리 " 미안한데, 우리 지금 유령 얘기 하고 있었던 거니? "
메이 " 철창을 뚫고 넘어갔잖아요?? "
몰리 " 정말이니, 메이? "
메이 " 아뇨! 네! 아 몰라요! "
" 엄청 피곤하네. "
몰리 " 그래. 내가 예상했던게 그거야. "
메이 " 적어도 숲을 살펴보긴 한 거죠? "
몰리 " 메이, 나랑 댄 맥코넬이 오늘 아침에 들어가봤었어. "
" 니가 어젯밤에 말한 거 때문에. "
" 철창에서 옛날 광산까지 가봤었지. "
" 더러운 매트리스에서 뒹구는 애새끼들 몇 명이랑, "
" 오래 못 살 것 같아 보이는 사슴 몇이랑, "
" 너무 일찍 사냥당한 사슴 한 마리가 끝이었어. "
메이 " 그럴 리가 없어. "
몰리 " 그렇더라고. "
메이 " 경찰은 항상 죽는다고! "
하.....
모르겠다. 밴드 연습이나 하라고 하자
메이 " 또 이 엉망진창 보러 온 거구나, 그렇지? "
점 " 그래! "
메이 " 니가 우리의 유일한 팬이야, 점. "
점 " 그냥 재밌으려고 오는 거야. "
" 난 여가활동에 있어선 신사거든. "
메이 " 훌륭해. "
비 " 준비 됐어? "
메이 " 응! "
비 " 가서 그렉 좀 확인해봐. 오늘 하루종일 늦장이네. "
메이 " 그러지! "
메이 " 안녕 앵거스. "
앵거스 " 야 야 메이. "
메이 " 뭔데? "
앵거스 " 음. 아무것도. "
" 이번주 정말 지루하게 보냈거든. "
메이 " 저런, 부럽네. "
앵거스 " 엥. "
그렉 " 임마. "
메이 " 괜찮아? 피곤해 보이는데. "
그렉 " 윽. 잠을 하나도 못 잤어. "
" 옥상 문을 고친댔나 "
" 엄청 시끄러웠어. "
메이 " '옥상 문'? "
그렉 " 그래, 계단 맨 위에 있는 문 있잖아 "
" 열면 옥상으로 나가거든. "
" 이젠 뭐랄까. "
" 모르겠다. 로비에서 거기까지 뛰어올라간다던가. "
" 옥상까지. "
" 그 다음 건물 옆면에 오줌 갈기기? "
메이 " 그래 하지마. "
그렉 " 하지만 다른 사람이 그러면 누가 막는데 그걸??? "
메이 " 임마. 괜찮을 거야. "
그렉 " 미안. 그냥 좀 피곤해서. "
메이 " 쌤쌤이네. 그래서 할 거야? "
펌킨 헤드 가이
난 시작부터 빡세드라
그아아앗!!
야 잠깐만ㅋㅋ
리듬게임 무경험자에겐 너무 가혹했다
그렉 " 우와, 메이 방금 그건 좀... "
비 " 꽤 나빴어 그게 뭐였든지 간에. "
메이 " 난 문자 그대로 이 노래가 뭔지도 모른다고. "
...
메이 " 휴. "
비 " 너무 빨라. "
메이 " 넌 그냥 버튼 누르는게 끝이잖아! "
비 " ... "
그렉 " 나 너무 피곤하다. "
앵거스 " 목 쉰 것 같아. "
그렉 " 죽이네. "
앵거스 "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해주지. "
화면 암전되고 메이가 설명해줌
메이 " ...그래서 그게 꿈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어. "
" 그리고 그 놈, 내가 유령이라고 생각한 놈이 애를 유괴하고 "
" 내가 자고 있을 때 내 머릿속에도 들어온 것 같아. "
" 어쨌거나 그래, 내가 뭐라도 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 "
" 왜냐면 무서우니까. "
......
....
비 " 어, 오늘 그런 얘길 들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
그렉 " 너 괜찮아? "
메이 1. " 물론! " <-
2. " 아니! "
메이 " 내가 미치거나 한 건 아니니까. "
앵거스 " 아마 유령은 아닐 거야. "
그렉 " 그래, 아마 아닐 걸. "
비 " 그래, 분명히. "
메이 " 으으으그 "
" 좋아, 알겠어, 이건 내가 알아서 해결할게. "
그렉 " 야 임마, 그렇게 나오지 마. "
앵거스 " 우리가 있잖아! "
메이 " 아으... 얘들아... "
...
비 " 좋아, 알겠어. "
메이 " 그래서 이곳 주변에 있는 유령 얘기 같은 걸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
" 그, 믿을만한 출처가 있는 것들로만. "
앵거스 " 그런게... "
메이 " 신문엔 유령 구획 같은 거 없으려나? "
....
메이 " 왜? 그렇게 멍청한 질문이었어? "
비 " 있잖아, 우리 도서관 한 번 조사해보는게 어때. "
메이 " 책... 때문에? 유령에 대한? "
비 " 아니, 지역 사설들을 모아놓은 자료가 있거든 "
" 거의 백년 전 것까지. "
" 유괴하는 유령에 대한 감춰진 역사 같은게 있다면 거기서 찾을 수 있을 거야. "
메이 " 와! 그런 것 까지 있을 줄은 몰랐는데! "
" 난 거기에 무너져내린 낡은 책 무더기 같은 것만 있는줄 알았다? "
비 " 너 도서관 마지막으로 가본게 언제야? "
" 사실 우리한테 있는게 이 주변에서 제일 좋은 도서관이거든. "
메이 " 허. 어쩌다가? "
비 " 돈 많은 자식이 후원을 잔뜩 해줬었거든, 그게 언제였더라? "
" 그래, 제단도 설립한 다음에... "
메이 " ? "
비 " 신경꺼. 얼른 가자. "
메이 " 우리 갔다 와서 다시 모일 수 있을까? "
그렉 " 음 "
앵거스 " 물론! "
메이 " 좋아! 갔다올게!!!! "
비 " 우후. 유령이라. "
메이 " 그거지! "
ㅡㅡㅡㅡㅡㅡㅡ
연재 초반 건 검토를 안해서 번역이 어색하거나 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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