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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아야치사] 잘 부탁드려요! 치사토 선생님! (2)

ㅇㅇ(14.53) 2019.12.08 16:32:08
조회 905 추천 21 댓글 13
														

https://gall.dcinside.com/m/lilyfever/495571 (1)





다음 시놉시스 스팟은 아쿠아리움이네. 우연히 입장권을 얻게 된 남주인공이 티켓이 남았다며 어쩔 수 없다고 여주인공을 부른거야! 저번에는 치사토 짱이 영화도 예매하고 팝콘도 샀으니 이번 연기지도 비용은 내가 다 내야겠어! 이번에도 되게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 치사토 짱도 엄청 빨리 왔네.. 시간을 허투루 쓸 수 없다는 거겠지? 저번에 말 한 것처럼 치사토 짱도 평소랑 다르게 더 변장을 하고왔어! 옷 입는 스타일도 약간 멋지게 입고 머리도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에 검정색 가발? 남주인공 역할에 이입하려는걸까?






"치사토 짱! 이번에도 일찍왔구나! 헤헤.. 부지런한 치사토 짱이 좋아. 저번에는 생각을 못 해서 치사토 짱이 비용을 다 내게 했지만 앞으로는 내가 다 낼게. 내가 배우는 입장이니까, 선생님!"


"후후,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지. 그럼 오늘도 코스를 돌아보면서 영화에 대해 더 생각해보자. 들어갈까?"






그렇게 아쿠아리움 안으로 들어가서 차례차례 물고기들을 감상했어, 조명의 빛을 받으면서 물도 반짝거리고 물고기들의 비늘도 반짝거려! 정말 이쁘다!


아, 하지만 역시 가장 예쁜건 치사토 짱이려나... 유리에 반사 된 조명을 받으면서 치사토 짱이 반짝거려. 변장을 해서 평소랑은 약간 다른 모습이지만 그래도 아름다워. 머리에 빛이 감돌면서 윤기를 띄고있고 물고기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눈동자와 빛을 받아 반짝이는 입술이 너무 예뻐.. 아니, 아니지! 물고기를 감상해야지 왜 치사토 짱만 보고있는거야. 그치만 그 이후로도 물고기는 아름답지만 치사토 짱이 계속 내 눈길을 끌어. 작은 물고기를 보며 귀엽다고 미소를 짓는 치사토 짱, 큰 물고기를 보면서 엄청 크다며 깜짝 놀라는 치사토 짱.


물고기 생각은 하나도 안 나고 치사토 짱 얼굴 생각만 나네.. 너무 집중을 못 하고 있다구! 그렇게 계속 돌아다보니까 다리도 아프고 목도 말라. 근처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파르페를 먹기로 했어! 요즘 체중 감량 때문에 단 걸 먹어보지 못 했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다! 칠칠치 못 해서 얼굴에도 조금씩 묻혔는데 친절한 치사토 짱은 직접 손가락으로 묻은 파르페를 닦아줬어, 부끄러운걸...









"후아... 다리 아파.. 너무 많이 걸어다닌 것 같아, 치사토 짱은 괜찮아? 여기 파르페 되게 맛있어 보여! 평소에 체중 관리도 해야겠지만 이번에는 많이 걸어다녔으니까 둘이서 파르페 하나 정도 먹는건 괜찮겠지? 그나저나 치사토 짱이 아쿠아리움을 잘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네. 물고기를 보면서 되게 표정이 많이 변하더라! 정말 재밌었나봐."


"수족관에 오는 건 오랜만이니까.. 근데 아야 짱, 물고기 구경은 안하고 내 얼굴만 쳐다본거야? 왜 물고기들 구경한 이야기는 안 하고 내 얼굴 이야기만 하는거니? 뭔가 부끄럽네.. 내 얼굴에 뭐라도 묻었던거야? 아니면 변장이 좀 이상하게 된걸까?"







앗... 치사토 짱 얼굴만 본 거 들켰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 물고기들도 아름다웠지만 내 시선을 끌어버린건 치사토였단 말이야. 물고기를 보려고 집중해도 계속 시선이 돌아갔는걸, 오늘따라 왜 그랬던 걸까.









"그게.. 이상하네, 물고기를 보려고 했는데 계속 치사토 짱이 눈길을 끌었단 말이야! 조명을 받는 치사토 짱의 모습을 계속 보고싶었달까.. 물고기를 보면서 짓는 표정들이 너무 귀엽고 그랬어! 평소 치사토 짱도 좋지만 오늘 이렇게 멋있게 입고 헤어스타일도 다르게 한 치사토 짱도 좋다고 생각했어 헤헤.."


"그랬구나."








치사토 짱의 눈이 반달모양을 그렸어. 갑자기 파르페를 먹다 말고 벌떡 일어나더니 카페에서 나와 내 손을 끌고 구석진 곳으로 가버렸어. 앗.. 뭔가 말을 잘 못 했던 걸까? 그냥 치사토 짱이 예뻐서 좋았다고 한 것 뿐인데.. 성큼성큼 빠르게 걸어가니까 화난 것 같잖아! 손목 아파 치사토 짱... 수족관에 이런 곳도 있었나? 비좁은 통로로 들어갔는데 진짜 사람이 하나도 없고 조용해! 이런 곳으로 왜 끌고 온거야?







"치.. 치사토 짱.. 여기 좀 무서운데 왜 이런 곳으로 끌고 온거야.. 화난 거야? 미안해! 그냥 오늘 뭔가 예뻐서 좋다고 말한 것 뿐인데. 이런 곳이랑 연기 지도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잖아. 다시 카페로 돌아가자, 응? 치사토.."


"무슨소리 하는거야. 화난 것도 아니고 그냥 끌고 온 것도 아니야. 다 연기 지도에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구석진 곳으로 끌고 온거야. 우리 지금부터 키스신 연습할거니까."







어? 지금 잘못 들은건가? 잘못 들은건 아닌데.. 키스신 연습할거라고? 키스신? 누구랑.. 누가?








"잘못 들은게 아니라면 키스신 연습할거라고 했던 것 같은데.. 키스신 연습을 한다구? 누구랑 누가 어떻게 키스신 연습을 한다는거야 치사토 짱."


"너랑 나. 누가 또 있니."






어안이벙벙해졌어. 그리고갑자기열이얼굴로확올라오더라 무슨소리하는거야치사토짱누가누구랑키스신연습을한다는거야. 키스신이 영화에 있긴 있지만 수족관 장면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굳이 연습을 할 필요도 없이 그냥 하기만 하면 되는거잖아! 그리고 치사토 짱이랑 나랑 키스한다는게 무슨소리야! 흉내만 낸다는거지?







"어... 키스신.. 흉내만 낸다는거지? 키스신이란거 그냥 흉내만 내면 되는거고 굳이 직접 지도할 필요는 없는 거잖아.. 그리고 치사토도 나랑 그런거 연습하는거 내키지 않잖아. 키스한다니 갑자기 이상하잖아.."


"아야 쨩은 잘 모르네. 키스신 찍는다고 그냥 입술 부딪히는 척만 해야하는게 아니야. 서정적인 장면에서 얼마나 '아름답게' 각도나 표정을 생각하면서 키스를 해야하는지도 보여주는게 배우의 역할이야. 그러니까 연습은 필요해. 나는 이미 수십 번 수백 번 로맨스 장면을 찍어왔기 때문에 이런거 아무렇지도 않고, 아야 짱도 하이라이트 장면을 위해서 꼭 필요한 연습이라고 생각했어. 여자끼리니까 아무렇지 않은 거 아니야? 연기 지도에 다 필요한 거라고 그렇게 생각 했다구 꼭 필요하다구. 훌륭한 연기를 위해 정진하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 아님 '다른 남자배우'하고 연습이라도 하겠다는거야?"







치사토 짱.. 무서워.. 왜 말에 자꾸 힘을 넣는거야. 하지만 이해가 갔어, 키스신이라고 해서 그냥 입술만 부딪히면 되는게 아니구나. 카메라를 의식하면서 얼마나 감정적으로 아름답게 표현을 해야하는지 그 필요성을 알겠어. 그리고 지금까지 도와줬던 치사토 짱이야. 나랑 키스하는 것도 내키지 않지만 나를 도와주기 위해 껄끄러운 지도도 해주겠다는 거잖아. 연기를 위한 나의 노력도, 지금까지 나를 도와줬던 치사토 짱의 근면함도 진짜야. 해주겠어.







"좋아.. 꼭 필요한 장면이구나! 왜 키스신을 배워야 하는지 이해했어. 키스라니.. 약간 부끄럽지만 이런거 나를 도와줄 사람도 없을테고. 오히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치사토 짱이랑 하니까 괜찮다는 느낌이 드는걸.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그 말이 끝나자마자 무섭게 치사토 짱이 입술을 겹쳐왔어. 처음에는 짧게, 그 다음에는 길게, 이리저리 각도를 바꿔서 입술을 겹쳐왔어. 입술을 왼쪽으로 기울여서, 오른쪽으로 기울여서. 앗, 지금 혀로 입술을 살짝 핥은 것 같은데.. 싫지는 않지만 기분이 이상해. 안 돼 안 돼 집중해야해, 치사토 짱이 가르쳐주고 있잖아!


치사토 짱은 역시 좋은 선생님이야. 키스를 하면서 설명을 짤막하게 해주고 있어.. '이번엔 짧게 할게? 이번엔 조금 길게 할께? 카메라 각도가 저기에 있다고 생각을 하면 이 각도가 좋아..' 라면서 계속 입술을 부딪혀와. 기분이 이상하지만, 이상하지만.. 집중 집중! 집중하겠다고 했지만 계속 의식이 풀어지면서 침이 조금씩 입 밖으로 흐르잖아... 키스 지도라는거 이렇게 혹독한거야? 시간이 엄청나게 느리게 흘러가잖아...







"이번엔 복습"


"어?"


"나한테 직접 복습."






계속 입술을 부딪히면서 의식이 날아갔었는데 끝났었나봐. 끝난 줄도 모르고 있었어.. 지금까지 가르쳐 줬던걸 실천을 하라고 했어. 복습까지 시켜주다니 치사토 짱 정말 성실하구나. 치사토 짱의 기대에 부응하겠어.

처음에는 짧게, 다음에는 길게, 각도를 바꿔보면서 이렇게 저렇게 시도했어. 중간에 내 입술을 혀로 핥았던 것 같은데.. 나도 치사토 짱의 입술을 혀로 살짝 핥아보니까 치사토 짱이 살짝 움찔했어, 미안해! 기분나쁘지!


이런거 모든 배우들이 하는거야? 키스신은 로맨스 장르에 항상 있는거니까.. 이렇게 대단한걸 다른 배우들도 다 배운거야? 치사토 짱도 배운거야? 이런걸 누구한테 배웠어? 누구한테? 어릴 때부터? 그래서 나도 이렇게 가르쳐주는거야? 키스를 하면서 정신을 놓을 것 같아.. 이제는 입술 밖으로 타액이 흐르는 것도 멍하니 내버려둬. 이제는 더 이상 부끄러워서 못 하겠어... 그렇게 키스신 연습을 그만했어. 치사토 짱 중간에 움찔움찔 거렸는데 다시 얼굴을 보니까 단정한 채로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네.. 역시 배우는 이런 건 아무 것도 아니구나. 내 몰골 지금 말이 아닐텐데.. 보여주기 부끄러워.




"치사토 짱 미안해.. 뭔가 기분이 이상하고 부끄러워서 더 이상은 못 하겠어. 미안해.. 좋은 학생 실격이네.. 이렇게 까지 가르쳐줬는데도 지금 내 얼굴 이상할 것 같아서, 부끄러워서 못 보여주겠어.. 치사토 짱은 역시 능숙한 배우구나.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네.. 나만 창피해 하는 것 같아서 부끄러워."


"아무렇지 않은 것 처럼 보이니? 이제 여기서 배울 건 다 배울 것 같네. 다음에 만나자 아야 짱. 다음 장소는 여기야."






그렇게 치사토 짱이 대본의 한 장면을 가리켰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눈을 동그랗게 떠버린다.




우산을 안 가져온 선배와 후배가 갑작스러운 폭우에 정신을 못 차리고 옷이 젖은채로 호텔로 피신하는 장면.

아직은 연인 사이가 아니라 호텔에서 아무 것도 하지는 않은채로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그 장면.


다음에 나와 치사토 짱이 연습 할 장면. 그 장면을 가리키면서 치사토 짱은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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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받아 아름답게 보이는 치사토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야


예쁘다고 칭찬하니까 연습지도한다는 명목으로 아야를 끌고가는 치사토


표정관리하느라 말 짧게하면서 다음에 연습할 구간만 가리키고 돌아가버리는 치사토를 표현했읍니다...


분량은 잘 모르겠는데 3~4편 까지 쓸 것같아요 정진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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