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끝나서 적어봄
소위 말하는 코인8적이라 불리거나 서용주 같은 부류들 말이야
쟉년 총선이나 12.3 계엄 후로 정신차려서 맞는 말 많이 한다는 글이 종종 보였거든
근데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저런 사람들 12.3계엄 터지기 전에는 방송 나가서
이재명 까고 민주당 까서 돈 벌고 인지도 쌓았던 사람들임
계엄이 터져야만 총구를 당 안쪽이 아니라 밖으로 둬야한다는 걸 깨닫고
지금의 시대정신이 이재명인 걸 깨닫는다니ㅋㅋㅋ
그게 8월 16일에 독립운동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도 잘 모르겠어
헬마우스가 측면승부에서 총선 끝나고 언젠가
총선 도전했다 떨어진 청년정치인들 이야기를 한 적이 있음ㅋㅋㅋㅋㅋㅋ
방송 많이 나가는 (청년)정치인들이 방송에서 이상한 말 하던 이유가
그 사람들은 진짜로 이재명이 구속될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이재명 사라진 민주당에서의 자리, 계파, 인지도 등등 생각해서 그렇게 말하고 다녔다는 거임ㅋㅋ
박성민이 이재명 당대표의 체포동의안은 가결을 당론으로 해야 한다던 말도
권지웅의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후 입당러쉬를 전혀 이해를 못하던 것도
결국 소신있는 기계적 중립이 아니라 민주당을 취직자리로 봐서임
하헌기?
원래도 본인이 거물인 뽕에 차서 중도를 잡겠다고 펨코보고 정치하는 수준이었고
작년 총선때도 최병천병 걸려서 민주당 총선 폭망할 거라고 하질 않나
명태균 게이트 터진 뒤엔 명태균과의 인연이 이준석의 공범 증거는 아니라고 필사적으로 쉴드치질 않나ㅋㅋ
12.3이후로 이재명 좋게 얘기하는데 잘 보면
'나 이재명 ㅈㄴ 비판하던 사람이었다? 그런 내가 이재명 칭찬한다' 라며 결국엔 본인 잘났다는 뽕임
박성민?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을 당론으로 해야한다 했었고
계엄 후엔 맞말 많이 한다지만 거의 3년째 방송만 나가서 평론 열심히 함
많을 땐 종편 포함 방송 일주일에 18개씩 나가고 방송 스케줄 많으니까 매주 정리해서 올려줌
그렇게 방송 많이 나가니 이준석처럼 방송가 인맥만 늘어서 예능, mbc, sbs 개표방송 턱턱 나감
이동학?
코인8적 중 제일 빨리 정신 차려서 작년부터 맞말 많이하지만
쓰레기센터 운영하면서 거기에 올인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민주당과 시민단체 사이의 가교역할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인지도는 쌓아야겠으니 환경전문가가 아닌 정치시사패널로 방송 출연하는 걸 포기하지 못하고
그와중에 말도 잘 못하니까 국힘 패널에게 놀림이나 당함
권지웅 성치훈 서재현 등등
이들 역시 이재명 까고 민주당 까는 거로 출연료 받는 거고
당원들의 심리를 1도 모르는 중도무새임
마찬가지로 8월 16일부터 만세운동 하는 거면서 민주당 패널로ㅋㅋㅋ 방송 나감
권지웅은 요즘 잘 안 보이긴 해
서용주는
내가 굳이 적지 않아도 잘 알 것임
도대체 민주당 패널이라고 왜 앉아있는 지도 모르겠고 당에서 제명시켰으면 좋겠음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사들은 어쨌든 위에 서술한 사람들 이상하게 생각 안해
다 민주당 당원이고, 중요한 당직도 맡았었고
방송 많이 해본 사람들이니 이상한 말 해서 방송사고 날 위험도 적고
적당히 엄근진 이야기 해주는데다가 이재명과 민주당도 잘만 까주는데 방송사 입장에서 이상할 게 뭐 있음?
내가 채널A 방송작가래도 저런 사람들한테만 출연 요청 연락함ㅋㅋ
안귀령 부르자고 하면 선배가 '안귀령 대변인은 너무 이재명 편들어'하고 컷 될텐데 뭐
(실제로 안귀령이 방송에서 저 이유로 잘렸다고 얘기함)
이준석이 괜히 언론유착이 생긴 게 아님
그리고 당원중심 민주당에서
현역 국회의원들은 그렇게 당원들과 소통하기 바쁜데
국회의원 지망생들은 당원중심 민주당 문화에서 늘 거리를 두고 있고
오히려 당원에게 훈계질하거나 기싸움을 하며 무시하기도 함
그러면서 방송엔 항상 잘 나가잖음?
개인적으로는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이준석이 언론과 유착된 방식과 비슷하다고 느껴짐
언론이 좋아할 말만 해대서 방송 패널로 러브콜 받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재명 비판하고 민주당 비판하는 말 잘~ 해서 방송들에게 사랑받는 민주당 패널이 되는 게 뭐가 다르지?
청년나이 아니지만 서용주도 여기에 해당됨
정신 차리고 국짐도 잘 패던데? 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음
하지만 민주당 패널로 앉아 있으면 그건 기본값인 거잖아
저런 부류들이 맨날 방송에 나오는 이유는 국짐을 잘 패서가 아님
이재명과 민주당을 잘 비판하기 때문임
한번 더 강조하지만, 안귀령도 국짐 개 잘 패는데 이재명 편든다고 방송에서 잘렸음
이재명 찬양했던 것도 아니고
민주당 패널이니 국짐 패널이 윤석열에게 하듯, 이재명 물타기 조금 한거가지고
이재명 편든다고 잘리는 게 우리나라 방송계임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게 됨
과연 언론들에게 열심히 출연료 받고, 원고료 받는 저런 부류들이
당원/지지자만큼 언론개혁이 간절할까?
언론 지형이 기울어진 게 아니러 절벽 수준인 걸 우리만큼 느낄까?
중도중도 염불만 외면서 방송 인지도, 인맥 잘만 쌓고 있는데ㅋㅋㅋ
만약 당의 요청으로 저런 부류의 평론가식 정치인 부류들 다 잘리고
안귀령, 모경종 스탠스의 대변인으로 자기가 나가던 방송 패널이 대체됐을 때
본인이 이재명 까서 돈번건 생각 못하고
친명이 아니라 당에서 부당한 취급을 받았다며
민주당은 중도와 국민을 버리고 편협하게 당원만 보는 당이고 다양성과 민주주의가 사라진 민주당이라고 하겠지ㅋㅋ
그리고 저런 부류들이 자꾸 민주당 패널로 방송에 나가니까
저런 부류를 롤모델이랍시고 민주당 입당해서 활동하는 청년정치인도 정말 많고 대학생 당원도 정말 많음
안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지역위, 지역 위해 애쓰는 청년정치인들도 있는 거 아는데
그런 분들의 노고는 너무나 감사하고 존경스럽지만은
그분들도 당원들이 왜 민주당의 청년정치를 싫어하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이해하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은 듯함
주변미터일 수 있지만
지역에서 청년을 무급노예취급 하는데도 열심히 하는 분들이래도
착한 지웅이, 열심히 하는 성민이 왜 이재명 지지자들은 배척만 하냐 생각하고
작년 총선 때도 당원들 다 축제인데 비명횡사 단어만 안 썼지
안귀령 모경종 김동아 이재명코인 타서 된 거고
본인과 친구들은 공천 못 받은 게 부당하다는 식으로 페북, 인스스 올린 분들 꽤나 많았음ㅎㅎ
명태균 게이트 터지고서, 이준석 토론회 젓가락 발언 터지고서
이준석 비판하는 청년정치인들 보이지만
그런 사람들중에 적지 않은 수가 이준석 엄청 좋아하고 부러워했었음
툭하면 민주당은 왜 국힘처럼 30대가 당대표 못하냐, 이준석이 당대표일 때 국힘 공약 좋았다 등등ㅋㅋ
굳이 코인8적만이 문제 아님
저 8명과 서용주 전부 사라진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하는 청년정치인들이 또 방송사의 러브콜을 받겠지
걍 우리당 청년정치인이라는 풀 자체가 저럼
빛의혁명을 이끈 응원봉 문화&연대에도 시큰둥하고
2030여성이 왜 이준석을 싫어하는지
준천지들은 왜 저렇게 된 거며 파훼방법
짝수견 사이에서도 민주당 지지하는 102030 남성들에 대한 분석
온라인 커뮤니티 여론전
SNS의 극우화 (특히 인스타)
당원/지지자들 많이하는 커뮤니티
이런 거 별로 관심 없고 있어도 딥하게 생각 안 함ㅋㅋㅋㅋ
황희두가 몇년간 민주당에서 저런 얘길 했고 청년정치인들도 그대로 당 안에 있었는데
왜 황희두가 관심있는 주제들이 외면당했겠음
그 몇년간 민주당 청년들의 주요 담론은 항상 '세대교체'였기 때문임ㅋㅋㅋㅋㅋ
청년에 환장하는 정치권인데
코인8적이나 당 내 청년정치인들이 황희두처럼
저런 문제들을 끈질기게 질문하고 담론 형성하고 지역위원장한테 계속 요구하고
지도부 만날 기회 있으면 저 이야기 하고 그랬어봐
민주당에서 몇년간 황희두가 외로웠겠냐
하다못해 '국회의원과 청년과의 만남~~'이
평일 저녁이나 주말이 아닌 게 민주당의 기본값이었다는 게ㅋㅋ
지금에야 당원들이 요구하니까 좀 나아졌지만
청년정치인들이 지역위원장 눈 밖에 날까봐 할 말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 많고
또 당원들에겐 욕 뒤지게 먹는데
(=중앙정치에서는 내부총질만함)
후배양성에는 진심인 의원들이 있는 경우 청년정치인들은 잘 챙겨주기때문에
이해관계로 얽히게 되는 것도 청년정치인들임
시대정신 못 읽고 이재명 인정 못하는 조응천 설훈 같은 사람들도 도태되어야 하지만
당에서 청년이라고 혜택은 다 받아놓고 당원중심 민주당 문화에 어울리지 못하고
이재명, 민주당 까면서 방송 인지도만 올리면 국회의원이 될 거란 착각 속에 사는 청년정치인 역시 도태되어야한다 생각함
저런 부류들 보면 586이 민주화운동 하나로 몇십년 울궈먹었다는 이유로 586 용퇴 외치는데
그 똑같이 몇십년 울궈먹을 수 있는 상황이 12.3때 벌어졌는데
용퇴하셔야 하는 586만큼도 못한 사람들임
청년정치인에 대해서 얘기하면 누군가가 나에게
'그래도 젊으니 차차 나아지겠지, 미래를 보자~'라고도 하거든
저런 부류들을 롤모델이랍시고 입당하는 청년들이 많고
이제 막 20살 된 대학생 당원한테 왜 정치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박성민 최고처럼 청와대 가고 싶어서요', '돈과 명예를 위해서요' 같은 소리 심심치 않게 돌아옴ㅎㅎ
그래서 나는 당원중심 민주당에 어울리지 못(안)한다거나
^세대교체^를 위해 586 용퇴를 주장한다거나
방송에만 유난히 많이 나온다거나
여전히 이재명, 민주당에 기계적 중립 평론 한다거나
작년 총선 이후에 맞말하거나
12.3 이후로 맞말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정말 너무 싫어
젊은 나이들든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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