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미네 일력 메들리 소개글 링크(갤내)]

오늘(2월 19일)의 선곡: 2/19-뒷골목 노이지(路地裏ノイジー)/오키타 네무 feat.린렌 [2018.02.19]

https://www.nicovideo.jp/watch/sm32765045

[가사]

僕らの街は騒がしく

보쿠라노 마치와 사와가시쿠

우리의 거리는 소란스러워

イヤフォン無しじゃ生きていけない

이야혼나시쟈 이키테이케나이

이어폰 없이는 살아갈 수 없어

飛び交う怒号掻き消して僕は

토비카우 도고- 카키케시테

난비하는 노호를 지워 없애며

今日も憧れのロックスターを模して

쿄-모 아코가레노 록쿠스타-오 모-시테

오늘도 동경하는 록스타를 흉내냈어

変わらぬ街を少し　俯瞰で見たような気になって

카와라누 마치오 스코시 후칸데 미타요-나 키니 낫테

변치 않는 거리를 약간 내려다본 듯한 기분이 들어서

愛されぬ僕はさあどこへ行けばいい

아이사레누 보쿠와 사- 도코에 이케바 이-

사랑받지 못하는 나는 자 어디로 가면 될까

あのアニメみたいな夜にだって

아노 아니메미타이나 요루니닷테

저 애니 같은 밤에라도

願いことを三度唱えたって

네가이코토오 산도 토나에탓테

바라는 일을 3번 읊어 봐도

ここに君はいない否いたい

코코니 키미와 이나이 이나이 이나 이타이 이타이

여기에 너는 없어 없어 아니 아파 아파

心がこんなに痛いよ

코코로가 콘나니 이타이요

마음이 이렇게나 아파

僕らの街は美しく

보쿠라노 마치와 우츠쿠시쿠

우리의 거리는 아름다워

サングラス無しじゃ歩けもしない

산그라스 나시쟈 아루케모 시나이

선글라스 없이는 걷지도 못 해

飛び交う野次に目を瞑り

토비카우 야지니 메오 츠무리

난비하는 야유에 눈을 감으며

今日も憧れのTVショーを流し

쿄-모 아코가레노 티-브이쇼-오 나가시

오늘도 동경하는 TV 쇼를 틀며

見知らぬ誰かの曲に

미시라누 다레카노 쿄쿠니

모르는 누군가의 곡에

昔はよかったなんて言って

무카시와 요캇타난테 잇테

옛날은 좋았다느니 말하며

見果てぬ僕の声を誰か聞いてくれ

미하테누 보쿠노 코에오 다레카 키-테쿠레

못다 본 내 목소리를 누군가 들어줘

あの映画みたいな奇跡だって

아노 에-가미타이나 키세키닷테

저 영화같은 기적이라도

きっと信じたって起こらないって

킷토 신지탓테 오코라나잇테

분명 믿어봤자 일어나지 않는다고

だって君が居ないよ

닷테 키미가 이나이 이나이 이나이 이나이요

그야 네가 없어 없어 없어 없는걸

心が叫ぶ「君と居たいよ。」

코코로가 사케부 “키미토 이타이요.”

마음이 외쳐 “너와 있고 싶어.”

あのアニメみたいな夜にだって

아노 아니메미타이나 요루니닷테

저 애니 같은 밤에라도

願いことを三度唱えたって

네가이코토오 산도 토나에탓테

바라는 일을 3번 읊어 봐도

ここに君はいない否いたい

코코니 키미와 이나이 이나이 이나 이타이 이타이

여기에 너는 없어 없어 아니 아파 아파

心がこんなに痛くて苦しいんだ

코코로가 콘나니 이타쿠테 이타쿠테 쿠루시-ㄴ다

마음이 이렇게나 아프고 아프고 괴로워

「きみに今すぐ会いたい。」

“키미니 이마스구 아이타이.”

“너를 지금 바로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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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곡에 대한 기대치로서는 다소 밋밋할진 모르지만, 이 곡 나름의 쓰라림과 절절함이 있어서 또 좋은 것 같음. PV의 저 빈 듯 뭐 많은 듯한 표정도 그런 의미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으로 채워넣을 수 있는 거지.

개인적으로 글은 노래하는 소절별로 엔터 쳐줬으면 좋았겠다 싶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