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미네 일력 메들리 소개글 링크(갤내)]

오늘(3월 12일)의 선곡: Edge of heart/마츠리노@atre feat.린렌 [2016.03.12]

https://www.nicovideo.jp/watch/sm28407802

[가사]

どうにか君の意識を向けたくて

도-니카 키미노 이시키오 무케타쿠테

어떻게 너의 의식을 돌리고 싶어서

退屈な噂話に頼った

타이쿠츠나 우와사바나시니 타욧타

지루한 남들 이야기에 기댔어

縁取るように心を切り取って

헤리도루요-니 코코로오 키리톳테

가장자리를 치듯 마음을 잘라내어

悲しみを全部逃がしてしまおう

카나시미오 젠부 노가시테 시마오-

슬픔을 전부 놓아 버리자

もっと奥で触れていたい

못토 오쿠데 후레테이타이

더 깊숙이서 만지고 싶어

抉るような感度で

에구루요-나 칸도데

도려내는 감도로

少し残るこの違和感

스코시 노코루 이와칸

약간 남는 위화감

躊躇わず踏み込んで

타메라와즈 후미콘데

주저하지 말고 내딛어

脳天をSparkする理性に

노-텐오 스파-크스루 리세-니

정수리를 Spark하는 이성에

饒舌に愛を騙って

죠-제츠니 아이오 카탓테

수다스레 사랑을 사칭하고

黒と白 相対のDoor

쿠로토 시로 아이타이노 도아

흑과 백 마주본 Door

鍵は手のひらの中

카기와 테노히라노 나카

열쇠는 손바닥 안에

Edge of heart

君は何より綺麗だと言っても

키미와 나니요리 키레-다토 잇테모

너는 무엇보다 아름답다고 말해도

興味無さげに視線逸らすくせに

쿄-미나사게니 시센 소라스 쿠세니

흥미 없다는 듯 시선을 피하는 주제에

張り巡った蜘蛛の糸に掛かった

하리메굿타 쿠모노 이토니 카캇타

둘러친 거미줄에 걸린

漆黒の蝶に嫉妬してるんだ

싯코쿠노 쵸-니 싯토시테룬다

칠흑의 나비에게 질투하고 있어

声が熱がその視線が

코에가 네츠가 소노 시센가

목소리가 열이 그 시선이

殴るような態度で

나구루요-나 타이도데

때리는 듯한 태도로

僕が知らない君の全て

보쿠가 시라나이 키미노 스베테

내가 모르는 너의 전부

隙間なく網羅したい

스키마나쿠 모-라시타이

틈새 없이 망라하고 싶어

脳内埋め込むPieceに

노-나이 우메코무 피-스니

뇌 속을 채우는 Piece에

都合良く愛を語って

츠고-요쿠 아이오 카탓테

형편 좋게 사랑을 얘기해

裏と表 真実と嘘

우라토 오모테 혼토-토 우소

속과 겉 진실과 거짓

君は見破れない

키미와 미야부레나이

너는 간파할 수 없어

End of night

誰かが見捨てた

다레카가 미스테타

누군가가 내버려둔

壊れた運命

코와레타 운메-

망가진 운명

泣きながら笑う

나키나가라 와라우

울면서 웃어

それも運命

소레모 운메-

그것도 운명

脳天をSparkする理性に

노-텐오 스파-크스루 리세-니

정수리를 Spark하는 이성에

饒舌に愛を騙って

죠-제츠니 아이오 카탓테

수다스레 사랑을 사칭하고

黒と白 相対のDoor

쿠로토 시로 아이타이노 도아

흑과 백 마주본 Door

鍵は手のひらの中

카기와 테노히라노 나카

열쇠는 손바닥 안에

Edge of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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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다정한 동화책 같은 곡이었다면, 오늘은 분위기를 일신해 가사도 일러스트도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고딕풍 곡. 테마는 '지배하다, 지배받다'. 

세련된 멜로디와 V4X 조교로 듣기 좋다는 의견이 많음. B메로 구간 전자음이 잘 뽑혔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