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규칙괴담] 해남터널 폐건물 수칙서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3.05.13 00:16:16
조회 71112 추천 409 댓글 21
														


부산광역시립 초자연현상 관리국에서 안내드립니다.


반드시 이 수칙서에 적힌 대로 행동해 늦기 전에 탈출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

이곳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2008년 12월 11일 건물 전체가 붕괴되는 사고가 있었고 이후재건축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매년 12월 11일에 해남터널 근처 야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사람들 중 한 명은 모종의 이유로 이곳에서깨어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현재 당신의 위치는 (2)층의 계단 옆방입니다.

이 건물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존 확률이 낮아집니다.

이는 단순히 식량 및 물의 부재에서 오는 문제가 아닙니다.




(1)일차



-방문이 열려 있습니다.

-현관이 열려 있습니다.



1-1. 지금 계시는 방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십시오.

이 항목을 읽는 즉시 방을 나가 최대한 빠른 속도로 계단을 내려가십시오.




1-2. 계단을 내려가자마자 현관이 보일 것입니다.

현관 근처에 다가가면 신속하게 나가십시오.

두 발이 모두 집을 빠져나왔다면 안전합니다.

건물을 나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해남터널 주변의 도시로 되돌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1-3. 계단을 내려가다 당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굴러 떨어졌다면, 그대로 바닥에 누운 채 눈을 감고 계십시오.




이후 무엇이 느껴지던 어떤 소리도 내지 마시고 참으십시오.




다음 날 아침에 깨어나 보면 방으로 돌아와 있을 것입니다.



-----

현재 당신의 위치는 (2)층의 계단 옆방입니다.

이 건물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존 확률이 낮아집니다.

이는 단순히 식량 및 물의 부재에서 오는 문제가 아닙니다.



(2)일차


-방문이 잠겨 있지 않습니다.

-현관이 잠겨 있지 않습니다.

-두통이 느껴집니다.





2-1. 지금 계시는 방으로 또다시 돌아오게 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십시오.



소리를 내지 마시고 조심히 방문을 여십시오.

이후의 사항은 1일차와 동일하나, 현관이 닫혀 있어서 직접 열어야 합니다.




-----

현재 당신의 위치는 (2)층의 계단 옆방입니다.

이 건물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존 확률이 낮아집니다.

이는 단순히 식량 및 물의 부재에서 오는 문제가 아닙니다.

건물에서 벗어난 후에는 인근 병원으로 향하십시오.

반경 10m 이내에 상주하고 있는 특수경비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일차


-방문이 잠겨 있지 않습니다.

-현관이 잠겨 있습니다.

-두통이 느껴집니다.

-한쪽 다리를 약간 절게 되지만, 걷거나 뛰는 데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3-1. 지금 계시는 방으로 또다시 돌아오게 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현관이 잠겨 있습니다.

더 이상 계단을 내려가 탈출할 수 없습니다.


방에서 아무 물건이나 가지고 나와서 계단 아래로 던지십시오.



3-2. 계단 아래쪽에서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신속히 계단을 올라가 3층으로 가십시오.




3층부터는 창문이 존재합니다.

창문을 열고 바깥으로 뛰어내리십시오.

건물 주변에는 충격을 흡수해줄 나무들이 무성합니다. 찰과상 및 타박상 정도에서 그칠 것이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3-3. 계단 아래쪽이 아닌 당신의 뒤쪽에서 발소리가 들려온다면, 1-3 항목과 동일하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

현재 당신의 위치는 (2)층의 계단 옆방입니다.

이 건물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존 확률이 낮아집니다.

이는 단순히 식량 및 물의 부재에서 오는 문제가 아닙니다.

건물에서 벗어난 후에는 인근 병원으로 향하십시오.

반경 10m 이내에 상주하고 있는 특수경비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일차



-방문이 잠겨 있습니다.

-현관이 잠겨 있습니다.

-깨질 듯한 심한 두통이 느껴집니다.

-걷는 데에 심한 지장이 있을 정도로 양쪽 다리 모두 절게 됩니다.




4-1. 방문이 잠겨 있습니다.



방에 있는 물건을 사용해 어떠한 방법으로든 몸을 피로 물들이십시오.

이 과정에서 참지 마시고 소리를 마음껏 지르십시오.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 즉시 눈을 감고 바닥에 누워 숨을 참으십시오.






발소리가 충분히 멀어진다면 3-2 항목을 실행하시면 됩니다.


4-2. 발소리가 가까워진다면 해당 자세를 유지하십시오.




----------------------------------------------


현재 당신의 위치는 (-1)층의 (지하실)입니다.




(5)일차



-방문이 잠겨 있지 않습니다.

-현관이 잠겨 있습니다.

-깨질 듯한 심한 두통이 느껴집니다.

-걷는 데에 심한 지장이 있을 정도로 양쪽 다리 모두 절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야가 점점 흐려집니다.




5-0. 지하실 방문을 열고 나가 자유롭게 건물을 돌아다니십시오.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주십시오.



---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409

고정닉 16

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 AD 겨울 스포츠&레저로 활력 충전 운영자 25/12/22 - -
- AD 함께하는 즐거움! 명품 BJ와 함께~ 운영자 25/10/24 - -
14803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이용 수칙 (25.12.2) [24]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9 99367 413
14216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명작선 (25.10.17) [34]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7 745155 416
30011 공지 [ 나폴리탄 괴담 마이너 갤러리 백과사전 ] [26]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2.28 17068 58
20489 공지 FAQ [25]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8.04 7219 93
38304 공지 신문고 [8] winter567(218.232) 25.07.21 6366 43
46187 나폴리 절대, "376869"에 대해 말하지 마 으흐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2 32 0
46185 잡담 죽음을 소재로 한 괴담이 재밌을 거 같은데 [1] 무지성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4 31 0
46184 나폴리 애플워치 심박수 측정 고장난듯 [2] n2sna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50 4
46183 규칙괴 KRM-因果/輪廻-Δ7 업 분산기 - 1 ㅇㅇ(218.153) 18:22 48 4
46182 잡담 인간시대 끝이온듯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 57 1
46181 대회 저는 지난 3개월 동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2] 히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184 16
46180 대회 제가 악몽을 꾸면 식은땀이 나거든요. Pla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9 41 4
46179 잡담 확실히 글이랑 사람들이 줄어들긴 했네 ㅇ ㅇ(175.210) 17:43 76 2
46178 잡담 방명록괴담 잘쓰는법 있나요? [2] ㅇㅇ(112.146) 16:33 99 3
46177 해석 코드가 있는 방 해석 [2] roll(182.231) 16:33 67 4
46176 대회 인간은,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2] 한서린_피드백환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8 68 3
46170 잡담 어떻게 생각함 [2] ㅇㅇ(218.39) 14:37 102 4
46169 기타괴 재밌는 얘기 [2] 허연색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88 3
46168 기타괴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ㅇㅇ(211.223) 14:03 67 7
46167 잡담 올라온 작품들 읽으면서 감상평 작성하고 있는데 [6] marketval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7 212 3
46166 나폴리 친구 ㅇㅇ(114.204) 13:26 49 2
46165 기타괴 의사의 말에 힘없이 미소 지었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 64 3
46164 나폴리 당근 [8] dd(211.241) 12:53 151 4
46163 나폴리 비행기 탈 때에는 비행기 모드를 키라고 하는데 ㅇㅇ(117.111) 11:21 108 4
46162 나폴리 오감 ㅇㅇ(118.235) 11:08 64 7
46160 나폴리 아직도 기억해? ㅇㅇ(114.203) 07:53 78 6
46159 잡담 불평 하나만 해도 될까 [2] 행복한의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221 8
46158 기타괴 이 약을 복용하면 환각이 사라질 겁니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97 4
46157 나폴리 인간은 학습의 동물이지만, 인간만이 학습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ㅇㅇ(112.146) 03:49 109 5
46156 나폴리 파파라치 환100(58.29) 03:18 483 5
46155 기타괴 성야의 마천루 등반 수기 나비공포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89 2
46154 잡담 아이디어 평가해주세요 [4] ㅇㅇ(112.146) 02:48 143 4
46153 대회 분명히 다시 돌아왔던 것이다. 오오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63 10
46152 잡담 시끄러워시끄러워 [2] ㅇㅇ(121.133) 02:01 98 2
46151 대회 소곡역 심야 경비 가이드 모음(GX rail, K철도공사) wolfsv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6 93 1
46150 잡담 개인적인 2025년 월별 베스트 작품들 모음 (9~12월)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949 16
46149 나폴리 원인이 없으면 결과 또한 따라오지 않는다. [3] ㅇㅇ(112.146) 01:46 85 6
46148 잡담 선호하는 괴담의 길이가 있음? [6] 성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0 134 4
46146 잡담 4사단 E북으로 나오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103 2
46143 나폴리 판게아, 판게아 울티마 ㅇㅇ(112.146) 01:02 61 4
46142 잡담 글 실력이 진짜 처참한거 같네요 [8] 박준상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267 13
46141 기타괴 마을회관에 사람은 없고 돼지만 가득 있던데 [1] ㅇㅇ(116.43) 00:51 178 11
46140 나폴리 사람 소리를 들으세요. [1] 최강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8 135 4
46139 대회 사랑합니다, 나의 인류여. [8] 오스티나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1022 33
46138 규칙괴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는 법 [1] ㅇㅇ(112.146) 01.03 151 3
46137 잡담 천사의 요람 시즌 1 몰아보기 2 프리지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83 3
46136 잡담 천사의 요람 시즌 1 몰아보기 1 [1] 프리지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35 3
46135 나폴리 (광고 X) 밑에 av 찾는 사람만 클릭해라..... [5] n2sna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231 31
46134 대회 비네팅 효과 토토마스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18 7
46132 규칙괴 특수 격리 물체 'Googol-Ω' 관리 및 유지 보수 수칙 [1] 마크웨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72 6
46131 잡담 AV 글 올린 게이야 미안하다 [17]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319 12
46129 잡담 글을 잘쓸려면 어떡해야할까요 [6] 인셍이나를억까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08 2
46127 잡담 글 잘쓰는법 있나요? [6] ㅇㅇ(112.146) 01.03 147 1
46126 잡담 나폴리탄 좋아하면 남매의집 봐라 [2] ㅇㅇ(211.36) 01.03 167 2
46125 기타괴 오싹오싹 서양 전쟁사 수업에서 살아남기 [1] Pla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29 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