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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안] TNR, 진공효과, 캣맘질의 논리적 연관성

ㅇㅇ(218.238) 2022.03.20 15:21:54
조회 1061 추천 63 댓글 1
														




tnr 이 의미 없다는 사실은 이전 시리즈 글 tnr에 대해 알아보자.txt(이하 '이전 글') 에서 이미 말한 바 있지만, 사실 그냥 tnr이 의미 없다는 말 하나만 가지고는 캣맘들의 논리가 얼마나 빈약하고 어이가 없는지 충분히 알기 어려움.


그래서 오늘은 tnr, 진공효과, 캣맘질이라는 세가지 항목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음.



1. 진공효과와 tnr


진공효과와 TNR 의 관계 : 진공효과는 tnr의 논리적 근거임.


진공효과가 무엇인지는 이전 글에서 읽어주길 바람.


tnr의 시행 논리 중 하나는 "살처분 등으로 고양이를 아예 제거하면 진공효과에 의해 그냥 외부 고양이가 이주해 오는 것으로 끝나니, tnr로 중성화만 시켜 방사해놓는게 고양이 개체수 조절에 더 좋다" 임.

만일 이러한 논지가 없다면 tnr은 인간이 아닌 털바퀴를 위해 더 저렴하고 즉각적 효과가 나타나는 살처분을 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에 부딫힐 수 밖에 없음.


여기까지 읽은 사람들이라면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가져봐야 함.


Q1) 진공효과는 현실적으로 실존하는가?

Q2) tnr은 정말 진공효과를 극복할 수 있는 개체수 조절 방식인가?


둘 중 하나라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다시 tnr은 위의 "인간이 아닌 털바퀴를 위해 (더 효율적인) 살처분을 회피하고 있다" 라는 비판에 직면해야함.

그럼 두 질문에 답해보자.


Q1) 진공효과는 실존하는가?


이 질문에 명명백백히 답하기 위해서는 내가 생태학자가 되어야 하는거긴 하지만, 내 생각엔 "일반적으로 그렇다" 가 맞는 것 같음.

왜냐면 고양이는 활동 영역 자체가 좀 넓은 편이고 서로 영역 경쟁도 하기 때문에 "충분히 살 만 하지만 당장 털바퀴가 없는 땅" 에 도달한다면 그곳에서 생활할 유인이 있음.

실증적으로도 관측 영역에서 고양이의 유-출입이 빈번했다는 연구 결과가 많으므로 (이전 글의 "실증분석" 단락 참조) 진공효과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기 어려움.

진공효과의 크기 등에 대해서는 이후 단락에서 다시 언급하겠음.

그러나 일단 논리적으로는 "진공효과는 논리적으로 있을 법 하다" 가 결론이 됨.


Q2) tnr은 정말 진공효과를 극복할 수 있는 개체수 조절 방식인가?


이 질문은 "확실하게 아니다" 라고 단언할 수 있음. 명백하게 불가능함

이전 글에서도 언급한 것이긴 하지만 tnr이 진공효과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함

--------------------------------------------------------------------------------------------------------------------------------------------------------

고양이를 살처분 등을 통해 없앤다 하더라도 해당 영역에는 없어진 만큼의 고양이가 다시 살 수 있는 여유(진공)가 생기게 된다.

결과적으로 그 곳에는 다른 영역에 살던 고양이가 유입되어 다시 번성할 것이고 개체수 감소 효과는 없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고양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냥 고양이를 중성화해서 돌려보내는 것이 낫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남아있으면서 다른 고양이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할 것이고,

중성화되어 번식력은 감소하였으므로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

--------------------------------------------------------------------------------------------------------------------------------------------------------

그러나 이와 같은 주장은 심각한 오류가 있음.

뭐냐? "tnr은 즉각적인 개체수 감소 효과를 일으키지 않는다" 라는 것임

tnr을 하면 고양이가 죽은거임? 아님ㅋㅋ 살아있는데? 그렇다면 당장엔 별 효과가 없는 것임.

극단적으로 100%의 고양이에 대해 tnr을 하더라도 고양이가 다들 살아있는 동안에는 번식을 하지 못하게 막음으로서 개체수를 유지시키는 것에 불과함.

그 상태에서 자연사 등에 의해 고양이가 죽어야만 개체수가 감소하는 것임.


그렇다면 당연히, 개체수 감소 효과가 발생한 시점에서는 그 "진공효과" 가 발생하여야 함. 그 "외부에서의 유입을 막아줄 고양이"는 개체수 감소 효과가 나타난 시점에서는 죽어서 없어져있음 ㅇㅋ?

그렇다면 이 시점에 도달했을 때 tnr과 살처분은 아무런 차이가 없으며, 이런 맹점을 극복할 기전을 tnr 찬성자들은 전혀 제시하지 않고 있음.


이에 대해 이런 질문을 할 수도 있음. "개체수를 유지시키는 것만 해도 효과가 있는거 아니냐?"

-> 자연적으로 인간의 개입에 변화가 없으면 원래 생물의 개체수는 특정한 포화상태에서 더 증가할 수 없음. 따라서 개체수가 그저 유지되는 것으로는 조절 방법이라고 할 수 없고, 애초에 가정 자체가 절대 실현 불가능한 100%의 tnr이었기 때문에 의미 없는 말임. 현실적인 중성화율을 가정하면 개체수를 유지할 수도 없었을 것임.


결론적으로 tnr은 진공효과의 함정에 똑같이 빠져드는 개체수 조절 방식이며 tnr로 인해 진공효과를 극복하고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음.

tnr 역시 진공효과가 없거나 작아야 그 성공 가능성이 더 높음.


이상의 논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1) 진공효과는 tnr 찬성자들의 근거다.

(2) tnr 시행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주장이 통과 되어야 한다. 1) 진공효과는 실존한다. 2) tnr은 진공효과를 극복할 수 있다

(3) 진공효과는 실존하나, tnr은 진공효과를 극복할 수 있는 기전을 제시하지 못한다.


2. tnr과 캣맘질


tnr과 캣맘질의 관계 : 캣맘질은 tnr을 방해하는 요인임.


tnr의 성공 가능성은 결국 "전체 개체수 대비 얼마나 많은 고양이를 중성화 할 수 있는가" 에 따라 달려있음. 실제로는 수컷을 배제하고 암컷만 계산하는게 맞지만 비율의 논리에서는 그게 그거니 넘어가자. 불편하다면 아래의 '고양이'라는 모든 항목에 암컷을 붙여서 읽으면 된다,


똑같이 1만 마리의 고양이를 중성화 하더라도 전체 고양이 수가 13000 마리면 그럴듯한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할 수 있지만, 전체 고양이 수가 10만 마리면 걍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병신같은 일이 됨.


그런데 털바퀴에게 밥을 주는 행위는 고양이의 개체수 (특히 최대 개체수) 를 늘리는 일임.


따라서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는 tnr의 성공률을 낮춤.


이상의 논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4) tnr의 성공 가능성은 전체 고양이 대비 tnr고양이의 비율에 기반하며, 캣맘질 이 비율을 낮춰 tnr을 방해하는 요인임




3. 진공효과와 캣맘질


진공효과와 캣맘질의 관계 : 밥을 주는 행위는 그 영역 방향의 진공효과를 더 강하게 만들고, 그 영역에서 바깥 방향으로의 진공효과는 약하게 만드는 행동임


진공효과의 본질은 고양이가 '더 살기 좋은 땅을 만나면 거기 눌러 앉는다'는 것임.

길가다가, 아니면 영역에서 쫒겨난 애들이 먹을거 많고 살기 좋은 땅을 발견하면 그 자리를 채운다는 것이 진공효과임.


딱 생각을 해보면 됨 내가 산에서 내려온 털바퀴인데 돌아다니다 보니 어떤 지역에 다른 털바퀴가 없음.

근데 음쓰고 사료고 진짜 아무것도 먹을게 없어 그럼 거기 살겠냐? ㅋㅋㅋㅋ

반대로 내가 산에서 내려왔는데 고양이가 좀 있긴 해. 근데 거기 캣맘이 있어서 사료가 걍 무지성 투하되고 있음. 그럼 산에서 사냥하는거보다 여기 눌러앉는게 낫지 않겠냐?


진공효과의 핵심은 '그냥' 고양이가 없으면 그 자리가 채워진다는게 아님

실제로는 '환경의 수용능력이 남은 영역에 고양이가 채워진다' 임

천적이 사실상 거의 없는 털바퀴에게 환경의 수용능력이란 걍 먹이의 양과 절대적으로 비례할 수 밖에 없음


따라서 사료를 뿌리면 뿌릴수록 다른 고양이가 그 지역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그 지역의 고양이가 바깥으로 유출될 가능성은 낮음.


이상의 논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5) 캣맘질은 외부 -> 영역 방향의 진공효과를 강하게 만든다.

(6) 캣맘질은 외부 <- 영역 방향의 진공효과를 약하게 만든다.




4. TNR, 진공효과, 캣맘질의 통합적 관계


이상의 논지를 전부 합치면 다음과 같음

(1) 진공효과는 tnr 찬성자들의 근거다.

(2) tnr 시행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주장이 통과 되어야 한다. 1) 진공효과는 실존한다. 2) tnr은 진공효과를 극복할 수 있다

(3) 진공효과는 실존하나, tnr은 진공효과를 극복할 수 있는 기전을 제시하지 못한다.


(4) tnr의 성공 가능성은 전체 고양이 대비 tnr고양이의 비율에 기반하며, 캣맘질은 이 비율을 낮춰 tnr을 방해하는 요인이다.


(5) 캣맘질은 외부 -> 영역 방향의 진공효과를 강하게 만든다.

(6) 캣맘질은 외부 <- 영역 방향의 진공효과를 약하게 만든다.


여기서 사실에 기반한 신규 논지 *(7) 캣맘들 대다수는 tnr 찬성자이다.

만 더하면 다음과 같은 주장을 만들 수 있음


(3) -> (3-1) 진공효과의 기전이 추가로 제시되지 않는 다면, tnr은 살처분과 같이 진공효과가 약할 수록 효과적인 방식임

(2)+(3) -> (3-2) tnr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는 tnr이 진공 효과를 "어떻게" 극복하고 개체수 감소를 이뤄낼 수 있는지 입증해야함


(3-1) 진공효과의 기전이 추가로 제시되지 않는 다면, tnr은 살처분과 같이 진공효과가 약할 수록 효과적인 방식임

+ (5) 캣맘질은 외부 -> 영역 방향의 진공효과를 강하게 만든다.

=> (5-1) 캣맘질은 외부 고양이를 유입시켜 해당 지역의 tnr 성공률을 감소시킴.

(4) + (5-1) => (8) : 캣맘들은 (해당 영역 내) 개체수 증가 및 진공효과 상승을 불러 일으켜 tnr등 개체수 조절 시도의 효과를 크게 감소시키고 있다.



(5) 캣맘질은 외부 -> 영역 방향의 진공효과를 강하게 만든다.

+ (1) 진공효과는 tnr 찬성자들의 근거다.

여기에 신규 논지 *(7) 캣맘들 대다수는 tnr 찬성자이다. 를 더하면

=> (9) tnr을 주장하는 수많은 씹캣맘들이 주장하는 진공효과는 그들이 직접 만든 것이며, 이들은 본인들이 뒤지게 늘리고 있는 진공효과를 가지고 국가에게 tnr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개씹새끼들이다.


* 그리고 (10) 다음의 두 명제는 논리적으로 일관적인 사람에겐 양립 불가능함

"털바퀴의 개체수를 tnr로 조절하여야 한다"

"털바퀴에게 먹이를 주어 챙겨주어야 한다. 혹은 챙겨주겠다"


왜?


(4) tnr의 성공 가능성은 전체 고양이 대비 tnr고양이의 비율에 기반하며, 캣맘질은 이 비율을 낮춰 tnr을 방해하는 요인이다.


따라서 "길고양이 개체수를 tnr로 줄여야 한다" 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먹이를 주어 챙겨주지 말아야 한다고 같이 주장해야함. 그래야 tnr의 성공률이 더 높아지니까.

이를 어기고 있는 캣맘은 TNR을 주장하면서도 본인은 TNR을 방해하고 있는, 논리적 일관성 개 좆도 없고 걍 지 편한대로만 우기려는 개 어처구니 없는 병신 톡소 좀비임



*또한 (11) 다음의 두 명제는 양심적인 사람에겐 양립 불가능함

"털바퀴의 개체수를 TNR로 조절하여야 한다"

"털바퀴에게 먹이를 주어 챙겨주어야 한다. 혹은 챙겨주겠다"


왜?


(2) tnr 시행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주장이 통과 되어야 한다. 1) 진공효과는 실존한다. 2) tnr은 진공효과를 극복할 수 있다.

(5) 캣맘질은 외부 -> 영역 방향의 진공효과를 강하게 만든다.


따라서 캣맘들은 진공효과의 존재를 믿으면서도, 그것을 강하게 만들어 해당 지역으로 고양이가 몰리게 하고 있음. 이는 주변 사람이 털바퀴에 의해 피해받을 것이란 사실이 명백함에도 이를 방조/확대하는 것이며 털바퀴를 위해 그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있는 것임.


5. 결론


(1) 진공효과는 tnr 찬성자들의 근거다.

(2) tnr 시행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주장이 통과 되어야 한다. 1) 진공효과는 실존한다. 2) tnr은 진공효과를 극복할 수 있다

(3) 진공효과는 실존하나, tnr은 진공효과를 극복할 수 있는 기전을 제시하지 못한다.

(3-1) 진공효과의 기전이 추가로 제시되지 않는 다면, tnr은 살처분과 같이 진공효과가 약할 수록 효과적인 방식임

(3-2) tnr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는 tnr이 진공 효과를 "어떻게" 극복하고 개체수 감소를 이뤄낼 수 있는지 입증해야함


(4) tnr의 성공 가능성은 전체 고양이 대비 tnr고양이의 비율에 기반하며, 캣맘질은 이 비율을 낮춰 tnr을 방해하는 요인이다.


(5) 캣맘질은 외부 -> 영역 방향의 진공효과를 강하게 만든다.

(5-1) 캣맘질은 외부 고양이를 유입시켜 해당 지역의 tnr 성공률을 감소시킴.

(6) 캣맘질은 외부 <- 영역 방향의 진공효과를 약하게 만든다.


*(7) 캣맘들 대다수는 tnr 찬성자이다.


(8) 캣맘들은 (해당 영역 내) 개체수 증가 및 진공효과 상승을 불러 일으켜 tnr등 개체수 조절 시도의 효과를 크게 감소시키고 있다.

(9) tnr을 주장하는 수많은 씹캣맘들이 주장하는 진공효과는 그들이 직접 만든 것이며, 이들은 본인들이 뒤지게 늘리고 있는 진공효과를 가지고 국가에게 tnr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개씹새끼들이다.

(10)&(11) : 다음의 두 명제는 양심적이거나 논리적 일관성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양립할 수 없다.

"털바퀴의 개체수를 TNR로 조절하여야 한다"

"털바퀴에게 먹이를 주어 챙겨주어야 한다. 혹은 챙겨주겠다"

=>(12) 캣맘은 논리적 일관성과 양심 모두가 없는 멍청한 씹새끼들이며, 본인들에게만 편한 멍청한 논리를 주장하며 주위 사람을 희생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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