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버 터질까 걱정" 배틀그라운드 x 에스파, 반응 '폭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11 08:37:01
조회 11407 추천 16 댓글 33


배틀그라운드 공식 채널,


최근 '오징어게임3'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글로벌 히트작들의 등장과 함께 K-컬쳐의 붐이 다시 한 번 불어오고 있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의 세계적 인기를 다시금 불지피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게임업계 역시 케이팝 스타와의 협업을 적극 진행하는 모양새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의 36.2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 '에스파(aespa)'와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전장의 분위기와 케이팝의 스타일이 결합된 이번 콜라보는 전용 음원과 공연장, 뮤직비디오형 트레일러 등 시청각 요소 전반에 걸쳐 다양한 실험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협업의 핵심은 에스파가 직접 참여한 콜라보 음원 'Dark Arts'다. 해당 곡은 배틀그라운드 로비 배경 음악으로 우선 적용됐으며, 오는 7월 15일 정식 음원으로도 공개된다. 무게감 있는 기타 리프와 공격적인 리듬으로 구성된 이 곡은 게임 특유의 밀리터리 분위기와 에스파 고유의 디지털 감성을 융합해, 생존 경쟁이라는 테마를 음악적으로 풀어냈다.

음원뿐 아니라 게임 내 환경에도 변화가 적용됐다. 사막 전장 '미라마' 일부 지역에는 에스파 콘셉트 공연장이 배치됐고, 주요 건물은 콜라보 전용 아지트로 꾸며졌다. 또한 에란겔, 비켄디 등 8x8 km 맵의 일부 시작섬에는 '이모트 스테이지'가 추가되어, 지정된 콜라보 이모트를 입력하면 뮤직비디오와 동기화된 군무 연출이 펼쳐진다. 콘솔 플랫폼에는 오는 7월 17일 동일 콘텐츠가 반영될 예정이다.

 

콜라보에 맞춰 크래프톤은 총 3종의 공식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그중 가장 핵심은 'PUBG x aespa 'Dark Arts' 공식 트레일러'다. 암흑 의식을 연상케 하는 장면 구성과 총기의 기계적 움직임, 에스파 멤버들의 초현실적 연출이 맞물리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에서는 게임 속 공간과 뮤지션의 퍼포먼스가 하나의 서사처럼 엮여, 단순한 홍보가 아닌 '세계관 확장'의 방식으로 협업이 시도됐음을 암시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는 유저 제작 콘텐츠 시스템인 'UGC 알파'의 시범 서비스도 포함됐다. 이용자가 직접 게임 내 모드를 제작할 수 있는 기능으로, 오는 8월부터는 배틀그라운드 플러스 계정 보유자라면 누구나 콘텐츠 제작 및 공유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클랜 시스템 개선, 밸런스 조정, 듀오 모드 확장 등 전반적인 기능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

 


크래프톤이

이 같은 변화는 유저 커뮤니티에서도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에스파 적용 첫날 한 이용자는 "서버 터질까 걱정"이라고 우려했고, 또 다른 이용자는 "살면서 게임에 관심을 가진 건 처음인데 너무 멋있다"고 평가했고, 다른 유저는 "배그의 밀리터리 느낌에 에스파의 쇠맛까지 더해지니 진짜 미쳤다"며 음악과 콘셉트의 궁합에 놀라움을 표했다. "배그 몇 년 만에 설치했다"는 소감처럼, 일부 유저에겐 이번 협업이 게임 복귀의 계기로 작용하기도 했다.

'믿고 보는 배그 트레일러', '미감 미쳤다'는 반응과 함께 "계속 이런 콜라보를 만들어달라"는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에스파 특유의 비주얼과 사운드를 전장의 공간에 배치한 이번 실험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는 앞으로의 지표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 [상반기 결산] 2025년 상반기 게임뉴스 TOP 10 ▶ [금주의 게임 순위] 에스파VS 디아4...이벤트와 콜라보가 순위를 뒤바꾼다!▶ [게임스컴2025] 출품 타이틀 속속 공개...주목할 작품은?▶ 카카오게임즈, 1649억 원 넵튠 주식 크래프톤에 매각…핵심 사업 집중▶ 3N 출격...TGS 2025, 한국 게임업계 대거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 기록▶ 배그 유저가 직접 게임 모드 만든다!▶ 크래프톤, 글로벌 협업과 e스포츠 행보 강화…에스파 협업·PNC 유니폼·BMPS 개최



추천 비추천

16

고정닉 3

3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인맥 관리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30 - -
14043 "LG가 또 우승한다?" 유저들이 분석한 2026 KBO 우승 시나리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9 7 0
14042 메이플스토리, 오는 4월 두 번째 kt wiz 브렌드데이 경기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9 7 0
14041 마커스 페닉스는 왜 그날 혼자였나... E-데이가 밝히는 기어즈의 비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9 9 0
14040 지갑 털릴 준비 됐나... AAA급 대작들이 80% 가격표를 달고 나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13 0
14039 로드나인, 성장 가속 서버 '디나페리' 오픈 기념 이벤트 6종 실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1 0
14038 한게임 섯다, 겜블에서 '육성 시뮬레이션'으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8 0
14037 '피크민 블룸', 5월 여의도 일대가 보라색 꽃길로 물들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7 0
14036 2년 연속 AAA?...MSCI가 인정한 카카오게임즈의 환경 성적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5 0
14035 컴투스, 日 메가 히트 애니 3인방으로 '덕심' 정조준...'A랭크 파티' 게임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3 0
14034 '원신' 역사상 최초로 열리는 폰타인 묶음 기원의 비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5 0
14033 주가 3일 연속 급등의 신호탄... 붉은사막이 세계 유료 게임 1위를 찍은 배경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47 0
14032 NHN이 3인 1조 팀을 꾸려 1박 2일 사투를 벌인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038 1
14031 넥슨, '오버워치' 한국 퍼블리싱 맡는다…블리자드와 협력 체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3 0
14030 [인터뷰] 글로벌 순항 스톤에이지 키우기, "중요한 건 지치지 않고 오래 유지되는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8 0
14029 [핸즈온] 할 맛 나는 UR 확정 연속 뽑기...1주년 이후 달라진 등급(티어)표 총정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6 0
14028 남규리, 10년 만에 무릎 앞에 다시 앉았다..."전력으로 해달라" [2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485 5
14027 넷마블, 일본 유럽에서 인기 얻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9 0
14026 펄어비스, '붉은사막' 신규 패치로 편의성 더욱 좋아졌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7 0
14025 [현장] 배틀그라운드 9주년, 화창한 봄날 4000명 모인 팬 축제 현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5 0
14024 [인터뷰] 선택한 신과 함께 싸운다…'TFT' 신규 세트 17 '우주의 신'의 모습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5 0
14023 한국 첫 개최…'아크 월드 투어 2025-2026 파이널' 성황리 마무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6 0
14022 배틀필드6 컷신 30%가 AI 제작...출시 전 "안 쓴다" 약속은 어디로 [1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261 6
14021 크래프톤,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어센드투제로' 7월 13일 글로벌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4 0
14020 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 스팟' 서비스 종료 결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89 0
14019 SIE, 플레이스테이션 5 가격 인상발표…국내도 인상되나 [6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090 7
14018 크래프톤, 출시 1년 맞은 '인조이' 업데이트는 계속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6 0
14017 "붉은사막의 약속과 1은화의 유혹" 펄어비스, 주주와 이용자 동시에 잡는 '정공법' 통할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8 0
14016 주요 게임사, 봄 맞아 업데이트·쇼케이스 잇따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3 0
14015 20년 버틴 도트 감성과 12년 묵은 손맛...컴투스의 '장수 게임' 이용자를 붙잡는 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3 0
14014  4월에 출시되는 기대작 무엇이 있을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9 0
14013 [프리뷰] 캡콤 신작 '프래그마타', 4월 17일 출격…해킹과 슈팅 결합한 SF 액션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063 10
14012 "모든 화살표는 젠지를 향한다"...4월 1일 개막 LCK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3 0
14011 지휘관들 광운대에 집결!...신데렐라의 목소리가 공연장에 울려 퍼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1 0
14010 캡콤, 스트리트 파이터 6 알렉스 근친상간 논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93 0
14009 "알파고처럼 수 읽기" 한게임 바둑이 매일 3문제씩 '사활' 도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2 0
14008 [기획] 2월의 게임뉴스 TOP5 "멈춰 선 '드래곤소드'…웹젠·하운드13 분쟁 장기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4 0
14007 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4월에 AMA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8 0
14006 네오위즈, '아이돌리 프라이드' 서비스 종료 결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5 0
14005 웹젠, 뮤·R2 '쌍끌이' 업데이트로 판 키운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8 0
14004 "신규 콘텐츠 풍년", 핵심 라인업 움직임...넥슨 소식 종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7 0
14003 복귀·기념 이벤트 전면에...장수 IP 움직임 본격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2 0
14002 테스트로 답 찾는 신작들...신작 개발 방식의 변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6 0
14001 넷마블·엔씨, 정기 주총 개최…주주환원·체질개선 강조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758 4
14000 경영 부진 끝내고 AI로 효율 잡는다... 플레이위드가 그리는 '2026년식 생존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8 0
13999 [주간 핫 게임] "붉은사막 4일 만에 300만 장 팔렸다"...순위권 흔든 업데이트 전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9 0
13998 3000만 명 홀린 '이환', 4월 상륙을 서두르는 까닭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1 0
13997 내 책상 위에 스크린 속 '바이퍼'가 튀어나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2 0
13996 KBO 개막 카운트다운...야구 게임들 업데이트 전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7 0
13995 해긴, 살아 있네?...야구 신작 출시·5주년 업데이트 동시 강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5 0
13994 침대에서 하던 NHN 홀덤, 이제 모니터로 즐긴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