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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존재만으로도 웃음주는 최고의 '웃수저' 스타는? 운영자 25/08/25 - -
18972 공지 ++스이세이 빨간약++ [2] ㅇㅇ 24.08.22 2011 5
18905 공지 [튀기마치 긁용 뒷갤 추천 디씨콘] [2] ㅇㅇ 24.08.18 1653 8
18148 공지 [키갤 뒷뒷뒷갤 공지] (※추가,일부 변경) [13] ㅇㅇ 24.08.07 2262 10
18906 공지 [홀로 스케줄] ㅇㅇ 24.08.18 995 0
18657 공지 [신고소] [4] ㅇㅇ 24.08.14 1589 0
19976 일반 영원한건 절대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3] ㅇㅇ 08.24 9 0
19975 일반 모오무리다 우고케나이요 데모 코코로와 마다 오도루다로 [3] ㅇㅇ 08.23 10 0
19974 일반 나가레보시와 이라나이 이라나이 이라나이 이마 카낫타 네가이고토 [3] ㅇㅇ 08.22 15 0
19973 일반 연주 ㄱ걸ㄹ ㅂㅅ년이랑 그 팬덤은 좀 다 뒤져야하는데 ㅋㅋ ㅇㅇ 08.21 39 0
19972 일반 여기가 더 나은거같아요 ㅠㅠ [1] ㅇㅇ 08.20 37 0
19971 일반 너는 누군가의 드림스컴트루 제일 좋은 어느날의 데자부 [4] ㅇㅇ 08.20 14 0
19970 일반 숨막히는 더위를 피해서 우린 지금 바다에 바람 쐬러 가 [4] ㅇㅇ 08.18 16 0
19969 일반 카나타 때문에 라미 남친 동거설까지 일어나고있네 [1] ㅇㅇ 08.17 28 0
19968 일반 난 차라리 웃고있는 삐에로가 좋아 [4] ㅇㅇ 08.17 17 0
19967 일반 타토에 칫포케테 츠타나이토 와라와레테모 이이 [4] ㅇㅇ 08.16 19 0
19966 일반 여기 숨쉬는 이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갈까 [4] ㅇㅇ 08.15 21 0
19965 일반 찬란하게 빛나던 시간이었다고 맑은 여름비처럼 고마웠었다고 [4] ㅇㅇ 08.14 16 0
19964 일반 맛있는 간식 특별한 간식 행복한 간식을 주세요 [4] ㅇㅇ 08.13 16 0
19963 일반 늦은 밤 살금 살금 유혹하는 너의 작은 눈은 불꽃이야 [4] ㅇㅇ 08.12 16 0
19962 일반 이츠카 시아와셋테 오모에루마데 키미와 키미노 마마데 이테요 [4] ㅇㅇ 08.11 17 0
19961 일반 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속을 헤메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4] ㅇㅇ 08.10 16 0
19960 일반 넌 뒤를 따라오지만 난 앞만 보고 질주해 [4] ㅇㅇ 08.09 17 0
19959 일반 좋아하는 만큼 별은 떠오르고 여전히 나는 어쩔 줄 모르고 [4] ㅇㅇ 08.07 22 0
19958 일반 절대로 잊지마 밤이 널 삼키려 해도 새벽은 찾아와 [4] ㅇㅇ 08.06 15 0
19957 일반 또 외로움이 너무 길어지는 밤엔 그 맘을 쏘아올려 [4] ㅇㅇ 08.05 18 0
19956 일반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4] ㅇㅇ 08.04 18 0
19955 일반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버텨볼게 [4] ㅇㅇ 08.03 22 0
19954 일반 이치만넨토 니센넨마에카라 아이시테루 [4] ㅇㅇ 08.02 22 0
19953 일반 키가 작아서 나는 행복해 세상 모든 것을 우러러볼 수 있으니까 [4] ㅇㅇ 08.01 19 0
19952 일반 요즘 내 방은 하루 종일 어둠 멍하니 혼자 울다 웃곤 해 [4] ㅇㅇ 07.31 21 0
19951 일반 떠나가요 아주 먼 곳으로 그대 소식 내게 올 수 없을 그만큼 [4] ㅇㅇ 07.30 19 0
19950 일반 세상은 또 그 한순간도 모질지 않은 날이 없겠지만 [4] ㅇㅇ 07.29 20 0
19949 일반 냐하.. 현생이 ㅅㅂ.. 라미를 자꾸 못보게 하네 ㅇㅇ 07.29 36 0
19948 일반 아시타 텐키니 나아레 츠기와 도코니 이코오카 [4] ㅇㅇ 07.28 20 0
19947 일반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4] ㅇㅇ 07.27 23 0
19946 일반 네가 남겨둔 예쁜 말들은 한 편의 시가 되어 노래가 되고 [4] ㅇㅇ 07.26 24 0
19945 일반 잊지마 넌 흐린 어둠 사이 왼손으로 그린 별 하나 [4] ㅇㅇ 07.25 24 0
19944 일반 지겹다 ㅇㅇ 07.24 51 0
19943 일반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4] ㅇㅇ 07.24 29 0
19942 일반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4] ㅇㅇ 07.23 21 0
19941 일반 한 번쯤 들었겠지 노래는 한밤의 불빛처럼 달려 [4] ㅇㅇ 07.22 26 0
19940 일반 아노 히 보쿠라가 미테타 미라이와 돈나닷타카 [4] ㅇㅇ 07.21 24 0
19939 일반 흩어져 버린 나의 꿈들도 견디기 힘든 오늘 하루도 [4] ㅇㅇ 07.20 24 1
19938 일반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4] ㅇㅇ 07.19 33 0
19937 일반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4] ㅇㅇ 07.18 24 0
19936 일반 타테바 샤쿠야쿠 스와레바 보탄 아루쿠 스가타와 유리노 하나 [4] ㅇㅇ 07.17 28 0
19935 일반 시간이 흐른 뒤에 세상의 끝에서 그대와 마주보며 눈감고 싶어요 [4] ㅇㅇ 07.16 23 0
19934 일반 희망이 떠오르면 절망은 저무니까 기쁨만 기억하고 살자 [4] ㅇㅇ 07.15 29 0
19933 일반 바이올렛 에버가든 미친 겁나 명작이네 ㅇㅇ 07.14 32 0
19932 일반 이마와 타다 츠바사오 타탄데 윳쿠리 네무리나사이 [4] ㅇㅇ 07.14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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