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한가인이 세 번의 유산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하며, 현재 친정엄마와 함께 사는 이유를 밝혔다. 엄마의 도움으로 아픔을 이겨내고 아이들을 낳았으며, 아이들이 할머니와 함께 자랄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어머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한가인은 "제가 첫째 낳기 전에 아기가 3번 안 좋게 됐지 않냐"며, 첫 번째 유산 후 몸을 추스르기 위해 어머니가 오셨던 때를 떠올렸다.
이어 "임신을 하니까 너무 조심스러웠다"며, "7, 8개월 될 때까지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었다"고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첫째를 낳은 후 둘째가 생기면서도 어머니의 도움이 필요해 계속 함께 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가인은 다른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할머니랑 같이 자라는 게 너무 좋다"며 현재의 행복을 드러냈다. 엄마, 아빠만큼 아이들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또 있어 든든하다고 말한 그는 "유치원도 할머니랑 간다고 해서 할머니랑 간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서도 1년 동안 세 번의 유산 아픔을 겪었음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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