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KCM이 방송을 통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중학생 첫째 딸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가슴 뭉클한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CM이 딸바보가 된 이유와 함께 미모의 첫째 딸을 최초로 공개하는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막내아들의 생후 50일을 기념해 온 가족이 사진관을 찾은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이번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KCM의 가족 구성원들이었다.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미모의 아내를 비롯해,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린 첫째 딸 수연 양과 둘째 딸 서연 양이 등장했다. 특히 중학생인 수연 양의 완성형 미모를 본 출연진 랄랄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KCM은 지난 2012년 결혼해 두 딸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에 이르러서야 뒤늦게 가정을 꾸린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과거 자신의 경제적 상황과 채무 문제로 인해 혹여나 가족들에게 피해가 갈까 염려되어 아이들의 존재를 숨길 수밖에 없었던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과거 첫째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당시 가족사진 제출 숙제가 있었는데, 유명인인 자신을 사람들이 알아볼까 봐 일부러 멀리서 찍은 사진을 보냈던 기억을 떠올렸다. 당시를 회상하며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토로한 KCM은, 15년 만에 제대로 된 가족사진을 찍으며 이게 뭐라고 그동안 못 했을까라는 자책과 함께 생경한 감동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오랜 시간 그림자처럼 지내야 했던 가족들을 세상 밖으로 당당히 이끌어낸 KCM의 용기 있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KCM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는 본 방송을 통해 더욱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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