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전남편 최고기도 몰랐던 전성기 시절의 엄청난 수입을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거둔 성공적인 성과와 함께 꾸밈없는 일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남편 최고기 앞에서 밝힌 수입... "한 달에 7천만 원까지"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의 일상과 수입이 가감 없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혼 7년 차인 전남편 최고기가 패널로 출연해 묘한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특히 최고기는 최근 약혼 소식을 알린 듯 손가락에 반짝이는 반지를 낀 채 등장해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이날 가장 큰 화제가 된 것은 유깻잎의 수입 공개였다. 유깻잎은 뷰티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 달 최고 수입이 7천만 원에 달했던 적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옆에서 이를 듣던 최고기 역시 처음 듣는 사실인 듯 진심으로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남편조차 예상치 못한 액수는 유깻잎이 업계에서 쌓아온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미니멀 라이프 즐기는 반전 일상... 소박한 집과 털털한 식사
화려한 수입과 뷰티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적 이미지와 달리, 유깻잎의 실제 생활 공간은 매우 단출했다. 공개된 집은 살림살이가 거의 없는 미니멀한 상태였으며, 유깻잎은 불필요한 물건을 처분하고 필요한 것만 두는 미니멀 라이프가 꿈이라고 설명했다.
그녀의 아침 식사 역시 반전이었다. 잠에서 깨자마자 라면과 즉석밥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털털한 모습은 대중이 생각하던 화려한 인플루언서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러한 꾸밈없는 현실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친근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프로페셔널한 콘텐츠 제작... 시술 과정까지 생생하게 기록
유깻잎은 현재 각종 뷰티 정보와 시술 후기, 솔직한 제품 리뷰 등을 통해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콘텐츠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유깻잎은 성형외과를 방문해 시술을 받는 과정을 직접 촬영하며 콘텐츠화하는 열정을 보였다. 시술 중에도 휴대폰을 놓지 않고 생생한 후기를 남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패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고기는 전아내의 일상을 지켜보며 복잡미묘한 감정을 드러내면서도 그녀의 전문적인 활동에는 응원을 보내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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