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6천억 위약금, 우린 책임없다" 뉴진스, '탈' 하이브 선언... 충격 기자회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9 03:00:06
조회 4415 추천 4 댓글 59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걸그룹 '뉴진스'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소속사를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뉴진스 측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스페이스셰어 삼성역센터 갤럭시홀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뜻을 밝히며 자신들의 입장을 전했다. 

착잡한 표정으로 들어선 뉴진스 멤버들은 어렵게 입을 열었다. 하니는 "지난 9월에 했던 라이브 내용과 내용증명은 다섯 명 다 결정하고 진행한 내용이다. 우리의 시정 요구에 대한 기한이 오늘 자정이 되면 끝나는데, 업무시간이 끝났는데도 하이브와 어도어는 개선 여지나 요구를 들어줄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어도어를 떠나는 이유'는 간단하다는 하니는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다.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우리는 여기에 계속 남기엔 시간이 아깝고 정신적인 고통도 계속될 거다"라고 전했다.

뉴진스, "뉴진스라는 이름 포기 할 마음 없다"


사진=뉴진스 SNS


또한 "무엇보다 일로 얻을 수 있는 게 전혀 없다"라며 어도어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민지도 "뉴진스 전속계약은 29일 자정부터 해지될 것임을 알려드린다. 하이브가 잘못한 것이지, 어도어가 잘못한 게 아니기에 전속계약 해지 의무가 없다고 하는데 하이브와 어도어는 한 몸이나 마찬가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에 있던 이사님들이 갑작스럽게 해임되셨고, 하이브 입맛대로 바꿔버리는 어도어는 함께 일한 감독님과의 관계, 저희와의 신뢰 관계를 깼기에 전속계약을 계속할 의무가 없다"라고 전했다. 

다만, 뉴진스 측은 이미 계약되어 있는 광고들은 모두 예정대로 진행해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게끔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해린은 '위약금'과 관련한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뉴진스 SNS


그녀는 "위약금에 대한 기사를 봤는데 우리는 전속계약을 위반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최선을 다 해 활동하고 있다. 그런 우리가 위약금을 낼 이유는 없다. 오히려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에 이로 인한 상황과 책임은 어도어와 하이브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진스'라는 팀명을 계속 사용하는 것에 대해 혜인은 "저희 다섯 명의 의지와 상관없이 당분간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저희는 뉴진스라는 이름을 포기할 마음이 없다"라고 단언했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의 이 같은 긴급 기자회견에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 당사자인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 체결된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 향후 일정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어도어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 어도어는 그간 뉴진스 측에 수차례 만남을 요청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며 "지금이라도 마음을 열고 만나서 진솔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6천억 위약금, 우린 책임없다" 뉴진스, '탈' 하이브 선언... 충격 기자회견▶ "아이들 예쁘게 키워줘서 고마워" 고현정, 전남편에 전한 진심, 뒤늦게 화제▶ "현재 이혼 소송 중" 서인영, 2차례 파경설 끝에 남편과 결국...▶ "홀랑 빠졌다" 고현정, 전 남편 '정용진' 간접 언급+아이들 생각에 울컥▶ "9년 열애 마침표" 이동휘-정호연, '결혼' 말고 '결별' 택했다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6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이 오히려 커리어에 손해였던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23 - -
17637 "84㎡ 신축이 5억입니다" 분상제까지 적용된 1군 건설사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9 0
17636 "앞으로 100만원 더 갑니다" 미국 수주 대박 터트린 AI전력 대장주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7 0
17635 "지금 주가는 반값 수준이죠" 증권사에서도 콕 집은 전기차 수혜주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4 0
17634 "7억 영끌했는데 미치겠어요" 마피 1억에도 안 팔린다는 역세권 '이 단지'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3 0
17633 "지금 아니면 끝입니다" 전세 붕괴에 무주택자들 '막차 매수' 시작, 충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3 0
17632 "엔비디아 말고 이거 샀다" 큰손들 갈아탄 한국 시장 전망 어떻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6 0
17631 "李대통령, 부동산 정책 논의서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7 0
17630 "액자 속 광화문·1분 38초 울림…" BTS '아리랑' 열기 이어질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3 0
17629 "사회 첫걸음 '20대 후반' 취업자 9년 만에 최소…" 고용률도 '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5 0
17628 "최고가격제에도 농업용 난방유 18일째 올라…" 농산물 상승 압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4 0
17627 "고가주택 전담반까지…" 아파트 공시가격 이렇게 만들어진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3 0
17626 "韓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 곳곳서 나오는 증시과열 경고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5 0
17625 "트럼프, 결국 확전 택할까…" 또 다시 치솟는 변동성 [1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473 4
17624 "개인투자자, 코인·빅테크·부동산 팔고 '국장' 진입 본격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7 0
17623 "마운자로, 2030년 매출 1위…" 키트루다 제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8 0
17622 "자녀살해 후 자살 관련 사건, 피해아동 87%가 12세 이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3 0
17621 "내 집에서 쫓겨날 판" 1년에 4억씩 내라는 서울 보유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7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396 7
17620 "기대도 안했는데 살아 돌아왔다" 앞으로 2배 더 간다는 대반전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49 0
17619 "제발 지금 사모으세요" 개미는 패닉인데 기관이 11일 연속 쓸어담는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64 0
17618 "밤에 잠을 못 자요" 재개발 믿고 영끌했는데 30억 폭락 피눈물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52 0
17617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나요?" BTS 컴백에 불붙은 '이 종목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1 0
17616 "한 달 만에 2억 뛰었습니다" 지금 '이 지역' 아파트 난리난 충격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8 0
17615 "환율3법 무산됐는데..." 서학개미 유턴 'RIA' 23일 예정대로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2 0
17614 "이란사태로 소비심리 나빠졌나…" 추경안도 관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4 0
17613 "고유가 직격탄…" 에어부산·에어로케이 4월부터 일부 운항 축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1 0
17612 "전쟁 불확실성에 공매도 자금·인버스 매집 ↑"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2 0
17611 "아마존, 다시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 알렉사 연동 기기 개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4 0
17610 "어린이집 무서워요" 보육교사 학대에... 공포에 질린 아이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5 0
17609 "중동 전쟁 확전 공포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나스닥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1 0
17608 "美연준 금리전망 인하→인상 뒤집혀…" 단기채금리 급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71 0
17607 "시간끌기 안돼!" 학교폭력 전담재판부 의무화 법안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8 0
17606 "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가시화…" 복지부 여러 방안 검토 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8 0
17605 "이건 극단적 저평가예요" 기관, 외국인 쌍끌이로 폭풍 매수중인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8 0
17604 "강남에 반값 아파트 등장" 시세보다 10억 싸게 나온 '이 단지'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32 0
17603 "더더더 오릅니다" 국제유가 널뛰기에 함박웃음 짓는 의외의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9 0
17602 "서울 외곽이라 무시받았거든요" 순식간에 5억→10억 상승한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34 0
17601 "수익 났던 금마저 던진다" 투자자들 현금 확보 나선 '충격' 이유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52 0
17600 "청약 불패 아직 안 끝났다" 수만명 몰린 '이 지역' 핵심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1 0
17599 "한은, 유가 108달러·환율 1천500원 진입시 금리 인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81 0
17598 "카타르LNG 수입 '0' 가정한 대응계획 마련…" 정부, 수급관리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2 0
17597 "'○○페이' 대중화…" 작년 간편지급 일평균 1.1조원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6 0
17596 "30만원 쿠폰 지급" 경남도,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전 시군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4 0
17595 "성기능·혈액 부작용 없다"…DGIST 부작용 제거 발모 물질 개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2 0
17594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 내달 美서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2 0
17593 "은행권 주 4.9일제 도입 확산…" 농협은행도 내주부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8 0
17592 "작년 연봉 1위 248억…" 재계 총수 회장님 건보료 고지서의 비밀은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380 5
17591 "먹으면 어린이 키가 쑥쑥?…" 온라인 부당광고·판매 166건 적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3 0
17590 "인하폭은 미진" 최고가격제 1주일, 주유소 90%가 가격인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2 0
17589 "이게 드론 핵심 부품이예요" 확 달라진 전쟁 양상에 의외의 수혜주 '이 종목'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805 0
17588 "지금 반값보다 더 싸요" 1군 대기업인데 하이닉스에 가려졌던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