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엄마 대소변 잘 받을 것 같아서" 현숙, 소개팅男 망언에 밤새 눈물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2 00:50:04
조회 10376 추천 24 댓글 79


'효녀 가수'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가수 '현숙'이 과거 소개팅 일화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가수 현숙과 신유가 출연해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현숙은 팝핀현준이 "사교성이 좋은데 왜 연애를 안 하냐"는 질문을 하자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놨다. 

현숙은 "왜 혼자 사냐고 물으면 정말 속상하다. 부모님이 많이 편찮으셔서 거동을 못 하셨다. 말 한마디 못하시는데, 나 행복하겠다고 놓고 갈 수 없었다. 또 병원비가 보통 크냐. 돈을 벌고 일을 해야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렇게 현숙은 부모님을 부양하느라 혼기를 놓쳤다고. 현숙은 "부모님을 보내드리고 나서 맞선을 봤다. 대학병원 의사였고 노총각이었다. 만났는데 인상도 참 좋고, 호감형에 능력도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숙 맞선남, "대소변 받아내야 하는데 현숙 씨라면 잘 모실 것 같다"


사진=채널A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현숙이 맞선남에게 "왜 저를 소개해 달라고 하셨냐"라고 묻자 돌아온 맞선남의 대답은 충격적이었다. 맞선남은 현숙을 향해 "우리 어머니가 여든이 넘으셔서 대소변도 다 받아내야 하는데 현숙 씨라면 잘 모실 것 같다"는 발언을 했다고. 

현숙은 해당 이야기를 전하며 "나쁜 X, 간병인을 구하지. 밤새 울었다. 다신 사람 안 만난다고"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지금 돌이켜보면 그분이 립서비스라도 이상형이라고 했다면, 시집가서 잘 모시지 안 모셨겠냐. 엄마 돌아가시고 1년 뒤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야기를 들은 신유는 "그분 아직도 장가 못 갔을 거다"라며 현숙을 위로했다. 현숙은 "너무 순수했던 것 같다. 빈말이라도 이상형이라 했으면 갔다. 지금 돌이켜보면 인연이 아니었던 거다. 이제는 다가오는 대로 물 흐르듯, 순리대로 예쁘게 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사진=채널A


한편, 현숙은 1959년생으로 올해 65세로 미혼이다. 그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서울로 올라왔으며, 작곡가 임종수의 눈에 띄어 가수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정말로', '요즘여자 요즘남자', '오빠는 잘 있단다', '춤추는 탬버린', '월화수목금토일'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현숙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에도 지역사회, 노인복지 등에 꾸준히 선행을 베풀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그녀는 '이동목욕차량'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현숙은 그 이유에 대해 "저희 부모님께서 목욕하실 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워낙 중환자이다 보니. 그래서 많은 어르신들께 목욕할 수 있는 차량을 지원하게 되면 많은 가족이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열심히 노래한다"라고 밝혔다. 또 그녀는 故송해를 수양아버지로 모셨으며 송해가 2019년 입원했을 당시 매일 음식을 싸들고 거의 매일 병원을 방문해 수발을 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 "엄마 대소변 잘 받을 것 같아서" 현숙, 소개팅男 망언에 밤새 눈물 고백▶ "뒤에서 끌어안고, 현관에서..."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에 당한 피해 폭로▶ "침대서 낙상사고 당해" 황보라 아들, 대체 무슨 일? '식겁'▶ "국정 운영 자격없다" '국민의힘 의원 아들' 엄주원 MBC 아나, 소신밝혀▶ "제자와 불륜? 딸까지..." 팝핀현준, '가짜뉴스'에 분노... "꼭 잡을 것"



추천 비추천

24

고정닉 0

1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16669 "일회용품 10개 중 6개는 다시 돌아왔다" 제주, 보증금제 계속 간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4 0
16668 "술 마시면 따뜻해진다?…" 한랭질환 부르는 위험한 착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1 0
16667 "오픈AI, 미국서 챗GPT에 광고 도입…" 무료·저가요금제에 적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1 0
16666 "'오천피' 향한 거침없는 질주에 증시 대기자금도 급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4 0
16665 "돌봄가치 재평가해야" 필리핀 가사도우미 임금, 韓평균의 절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3 0
16664 "작년 나라가 세입자에 대신 돌려준 전세금 '뚝'…" 사상 첫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8 0
16663 "학력·재력 속여 결혼한 사기꾼…" 부부니까 처벌 안 된다고? 결말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0 0
16662 "전세계 금수저들, 향후 10년간 6천조원대 부동산 상속받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4 0
16661 "자기 부모님 노후준비 하셨지? 확실하지?"…결혼 필수질문 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6 0
16660 "美대법, 오는 20일 판결선고일로 예고…" 관세 결론 나올지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4 0
16659 "길음뉴타운은 이제 마용성급" 달동네 오명 뒤집고 17억원 찍은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1 0
16658 "2억 할인해도 안 팔려" 서울에서 제일 잘나가는 대단지 '이 아파트' 공실률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1 0
16657 "집 작아도 강남 살래요" 한 달만에 2억 오른 10평대 소형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7 0
16656 "월 350만원 받는다는데" 서울 수도권 노년층은 외면한 '이 제도'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4 0
16655 "SK 보너스 때문이라니까요" 반도체 호황에 불똥 튄 '이 지역' 집값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01 0
16654 "1주택자도 세금폭탄 맞는다" 심상치 않은 정부의 '부동산 세금' 발언 전망 [9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184 21
16653 "드디어 우리 차롄가" 공실 폭탄이라더니 거래량 1위 찍은 '이 부동산'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7 0
16652 "폭등은 예정된 수순이죠" 집값 오르니까 반등 기지개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3 0
16651 "딥페이크 만들지마" 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그록에 소송 [2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911 0
16650 "여성 39%, 불법촬영에 두려움 느껴"…24%는 "성적폭력 두려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80 0
16649 "북한 가공식품 수입조건 완화…" 제출서류 줄이되 정밀검사로 보완 [6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260 4
16648 "외국 동전은 국내서 무용지물?…" 은행원도 헷갈리는 환전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6 0
16647 "정당방위" 경찰, 강도에게 역고소당한 나나 '불송치' 결정…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4 0
16646 "내수 개선·반도체 호조" 정부, 석 달째 '경기 회복' 진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6 0
16645 "환율, '베선트 효과' 하루 만에 상승…" 다시 1,470원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2 1
16644 "팀의 뿌리와 내면에 집중" BTS, 정규 5집 제목은 '아리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5 0
16643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정부·재계 21일 비공개 회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36 0
16642 "'尹 내란 첫 결론' 체포방해 오늘 1심 선고…" TV 생중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7 0
16641 "여기서 더 간다고?"사상 첫 4800 찍은 코스피…'오천피' 진짜 올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9 0
16640 "수능 만점자가 집값을 바꿨다?" 1년 만에 7억 뛴 서울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1 0
16639 "메이저 코인만 했어요" 거래소에서 공개한 실제 1043% 수익률 '이 코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8 0
16638 "내 딸한테도 사라고 했다" 여의도까지 10분거리 대형 호재 서울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5 1
16637 "당신이라면 안 사겠어요?" 4억에 나온 신축 '이 아파트' 경쟁률 1800대1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8 0
16636 "왜 우리만 안 팔려" 4억짜리 서울 신축인데 미분양 터진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0 0
16635 "환율 급락에 이때다 '달러 사재기'…" 당국 개입 뒤 환전 급증 [2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115 6
16634 "반도체에서 피지컬로 옮아간 AI…" 개인, 휴머노이드 ETF에 뭉칫돈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019 0
16633 "포장지 없이도 확인" 오늘부터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 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7 0
16632 "월 5만5천원에 버스 무제한 이용" 제주 'K-패스 정액제' 도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8 0
16631 "코로나로 드러난 '독박육아' 현실…" 엄마 경제활동만 2%p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3 0
16630 "식후 혈당 급상승, 알츠하이머병 위험 70% 높일 수 있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9 0
16629 "머스크, 테슬라 FSD 판매 중단…월 구독제로만 제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3 0
16628 "코스피, 美삭풍에도 파죽지세…" 10일째 오르며 최고가 경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3 0
16627 "쿠팡, '5만원이용권' 오늘부터 지급…" 석달기한·이쿠폰 불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104 0
16626 "일해도 국민연금 안 깎인다… " 6월부터 '509만원'까지 전액 수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3 1
16625 "작년이랑 완전히 달라요" 당첨 가점 '뚝' 떨어지나? 서울 청약시장 전망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2 0
16624 "비트코인 반등 신호탄?" 코인 보유 기업 주가 '불기둥' 전망 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5 0
16623 "강남도 아닌데 이렇다니까요" 9억→15억 고삐 풀린 서울 '이 아파트' 경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68 0
16622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 작년과는 다르게 당첨가점 내려간다는 '서울 청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66 0
16621 "개미만 바글바글해요" 외국인은 오른다는데 개인만 베팅한 '이 종목' 하락 전망 [1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069 0
16620 "1년만에 142% 올랐다니까요" 올해는 더 오를 거라는 '이 종목'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5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