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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끼 그대로 물려받아" 역대급 유연성 자랑하는 유명 아이돌 멤버 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5 21:30:05
조회 8141 추천 2 댓글 8


사진=나남뉴스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11살이 된 딸의 유연성에 감탄했다.

최근 선예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래의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라며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 딸은 미디어 아트 조명이 돋보이는 배경을 뒤로 다리를 일자로 뻗어 올리는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었다. 딸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선예의 시선 속 깊은 애정도 엿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벌써부터 리듬감이 장난이 아니다", "확실히 원더걸스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운동 신경이 남다른 것 같다",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선예 인스타그램


한편 선예는 이날 5일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하며 기존 SNS 해킹 및 금전 요구 피해를 봤다고 전했다.

그는 "원래 계정이 해킹당했다.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인분들 도와달라"라며 해커로부터 받은 이메일을 공개했다. 

함께 첨부한 이메일 속에는 "나는 당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해킹했다. 내가 이걸 적는 이유는 당신에게 계정을 돌려주기 위해서다. 계정을 돌려받고 싶으면 약간의 사례금을 달라"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에 선예는 "기가 막힌 일이지만, 괜찮다. 새해는 새롭게 시작"이라며 해커와 타협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선예, 넷째 낳을 생각은 없어


사진=SBS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한국계 캐나다인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지난해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한 그는 "어느덧 결혼 13년 차가 됐다. 딸 셋 엄마다"라며 3명의 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문세윤은 "아이들 키가 곧 엄마를 따라잡겠다"라고 자녀의 폭풍 성장에 놀라워했고, 심진화는 "마치 네 자매 같다"라며 선예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또한 이다해 역시 "아이들 끼가 대단할 것 같다"라며 심상찮은 에너지를 눈여겨봤다. 특히 심진화는 "막내가 끼가 제일 많을 것 같다"라고 매의 눈을 가동했다. 이에 선예는 "사실이다. 막내 딸 때문에 웃는다. 막내가 언니들을 다 잡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선예는 '넷째 생각 없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남편이 문 닫았다"라며 곧바로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더 이상 설렘이 없다고 고백하며 "결혼한 지 10년이 지나다 보니, 설렌다기보다 샤워하고 나오면 잘생겼네 생각하는 정도"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김성은과 이현이는 "아직 그렇게 말하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선예는 "우리 남편은 애정 표현을 자주 하지는 않는다. 말보다는 19금을 자꾸"라고 말했고, 이에 다른 패널들이 "넷째가 생기는 것 아니냐"고 하자 "여긴 편집해달라"라고 재치 있게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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