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파트도 월세가 대세?" 서울 아파트 월세거래가 전세 앞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0 14:25:05
조회 5671 추천 4 댓글 5


아파트도 월세가 대세?…서울 아파트 월세거래가 전세 앞섰다[연합뉴스]


빌라에 이어 서울 아파트 임대차시장에서도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1∼2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거래량이 전세를 웃돌았다.

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전세금을 대출받으면 월세나 다름없는 이자를 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통해 올해 1∼2월 신고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세 거래는 1만5천865건, 월세는 1만6천570건으로 월세가 705건 많았다.

전체 임대차 거래 중 전세 비중은 48.9%, 월세는 51.1%였다.

서울 25개구에서 올해 1∼2월 월세 거래가 가장 많은 곳은 송파구(1천567건)였고 강남구(1천234건), 서초구(1천98건)가 뒤를 이었다.

기존 강남권 고가 아파트의 월세 수요에다 새 학기 교육 목적의 월세 임차 수요가 더해지면서 강남권 아파트의 월세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강남 3구에선 수백만 원의 고가 월세 계약도 상당했다.

강남구에선 올해 1월 1일 디에치퍼스티어아이파크 전용면적 85㎡가 보증금 1억원에 월세 600만원에 거래됐다.

서초구에서는 아크로리버뷰신반포 전용면적 78.5㎡가 보증금 10억원에 월세 4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의 올해 들어 최고 월세금은 파크리오 전용면적 144.77㎡로, 보증금 1억원, 월세 530만원이었다.

도봉구(145건), 강북구(156건), 종로구(189건)는 상대적으로 월세 거래가 적은 편이었다.

올해 1∼2월 임대차 계약이 이뤄진 서울 아파트 월세금은 50만원 이하가 1만3천245건(79.9%)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보증금 비율을 높여 월세를 낮추는 보증부월세 거래 유형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50만원 초과∼100만원 이하가 2천456건(14.8%), 100만원 초과∼200만원 이하는 679건(4.1%) 이었다. 300만원을 초과하는 고가 월세는 56건(0.3%) 있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지난달 기준금리 인하와 봄 이사철 영향으로 전세 매물이 감소하고 있는 데다 금융권의 전세대출 강화 추세를 고려했을 때 당분간 서울 아파트의 월세화 현상과 월세 인상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아파트도 월세가 대세?" 서울 아파트 월세거래가 전세 앞섰다▶ "160억원 지원" 중기부, 중소기업 판로확대 '마케팅 지원사업'▶ "백내장 수술, 입원 필요 없으면 통원의료비 한도에서만 보상"▶ "윤석열이 나왔다" 대통령 석방 소식에 '정치 테마주' 급등 급락 전망▶ "지금이 매수 타이밍" 기관 투자자들, 대거 '롱 포지션' 움직임 포착 분석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인맥 관리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30 - -
17749 "69점도 아니고 42점이요?" 청약판 뒤집힌 서울 '이 단지'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7 0
17748 "폭락은 기회입니다" 부자들만 알고 있는 '진짜 돈 버는 타이밍'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20 0
17747 "AI에 청년일자리 흔들?…" 전문직·IT 감소 대부분이 2030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139 1
17746 "OECD가 쏜 신호탄…" '중동발 취약' 한국 성장전망 줄하향 조짐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722 1
17745 "'강남이 가격 선도' 공식 벗어난 서울 주택시장…" 탈동조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21 0
17744 "금감원, 사업자대출 유용 현장점검 착수…" 하나·농협銀 첫타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3 0
17743 "중동전쟁 한 달…"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 변화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3 0
17742 "이란전 후 역대 최대 수급 공방…" 외인이 던진 30조 개미가 받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6 0
17741 "부모 41%, 부모급여 월 지급액 줄더라도 더 길게 받았으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5 0
17740 "고유가 대응…" 금융위, 5부제 연계 車보험료·주유카드 할인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4 0
17739 "'BTS공연' 외국인들, 광화문·명동 몰렸다가 지갑은 성수서 열어"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319 8
17738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넘어…" 중동불안 등에 3년5개월내 최고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26 0
17737 "김구라도 여기 산대" 한남동보다 낫다는 39평 5억대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9 0
17736 "강남 대장주였는데 어쩌다" 시세보다 18억 싸게 나와도 안 팔리는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21 0
17735 "개미들아 지금이다" 2026년 경제대공황 경고한 美 유명 투자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7 0
17734 "5.8조원 준비했습니다" 대규모 현금배당 추진하는 SK '이 계열사'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1 0
17733 "시세보다 3억 이상 저렴해요" 어마어마하게 풀리는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5 0
17732 "블랙록도 대거 사들였다" 사상 최대 해외 수출에 1조 자사주 소각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75 0
17731 "신도시 영끌했다가 피눈물" 6억→4억 폭락한 경기도 '이 동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1 0
17730 "이제 분상제 막차예요" 신축 84㎡인데 4억원대 나온 경기도 '이 단지'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9 0
17729 "강북인데 20억이라니요" 국평 분양가 폭등에 무너진 내 집 마련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9 0
17728 "10조를 던졌다고요?" 외국인 탈출에 개미들 멘붕 온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68 0
17727 "BMI 체중 분류 3명 중 1명은 오류…체지방 기준보다 과대평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4 0
17726 "14∼49세 '젊은 암' 폭증 왜?" 청소년기가 예방 골든타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9 0
17725 "우울할 때 그의 노래가 큰 힘이 됐다" 할머니들 '커밍아웃'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6 0
17724 "넷플릭스, 북미 구독료 또 인상…" 프리미엄 요금제 月 4만원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66 0
17723 "지역난방 의무사용으로 재산권 침해"…국가 상대 손배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5 0
17722 "비만치료제 춘추전국시대 열릴까" 글로벌 제약사들 앞다퉈 개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1 0
17721 "항공유 가격 급등에…" 진에어, 내달 인천~괌 등 45편 비운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7 0
17720 "정부, 청년 건강관리 강화…" 담뱃값 1만원대↑·술에 부담금 검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8 0
17719 "유가 급등에 美연준 금리인상 기대 강화…" 美채권금리 급등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64 0
17718 "대폭 줄어든 개인 ETF 순매수…" 개별종목 이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6 0
17717 "찐상승은 시작도 안했어요" 불기둥 상한가에도 목표주가 한참 남은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1 0
17716 "공포에 사라는데… 진짜 사도 되나요?" 개미들 고민 깊어진 이유 [2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242 1
17715 "당첨되면 최소 3억 먹습니다" 3기 신도시 '로또 청약' 풀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7 0
17714 "집값 쌀수록 혜택 더 드릴게요" 서울시 어마어마한 모아타운 60곳 공급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8 0
17713 "2억에도 안 팔렸어요" 대지 200평인데도 2억→1억대로 하락한 '이 부동산'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6 0
17712 "삼성역 조기개통에 잔치 분위기" 강남까지 30분 직통인데 4억대 '이 아파트'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911 2
17711 "업계 최초 고배당기업" 코스맥스, 배당금 44%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9 0
17710 "2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 0.03%p↑…" 2년3개월 만에 최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7 0
17709 "복제약 가격 16% 내린다…" 2036년까지 단계적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8 0
17708 "코인 보내면 채무 면제?…" '피싱 메일'에 금감원 소비자경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2 0
17707 "로또 청약 이제 사라지나" 13년 만에 재소환된 주택채권입찰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2 0
17706 "기름값 단숨에 '두 자릿수' 급등" 2차 석유 최고가제 시행 첫날 보니…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0 0
17705 "박왕열, 필리핀서 필로폰 투약…" 영장심사 출석엔 '묵묵부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12 0
17704 "상급종합병원 이름값 하려면…" 중증·응급환자 끝까지 책임져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6 0
17703 "4월부터 감기약 먹어도 처벌된다?" 약물운전 단속 대상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6 0
17702 "시간선택제 공무원, 본인 신청시만 '주당 근무시간' 변경 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4 0
17701 "마포구 역세권에 미리내집 온다" 결국 두손두발 든 서울시 '이 단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8 0
17700 "전쟁이 줍줍 기회잖아요" 고배당 최대실적 찍었는데도 저평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