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잘나갔는데 어쩌다" 아이스맨 이덕재, 허세 부리다 8억 탕진→파산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6 19:55:03
조회 4545 추천 2 댓글 14


사진=나남뉴스


한때 개그콘서트에서 '아이스맨'으로 유명세를 탔던 개그맨 이덕재가 전 재산을 탕진하고 이혼한 근황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개그콘서트 '아이스맨'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준 개그맨 이덕재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덕재는 "서울예대 졸업 한 학기 남겨두고 KBS 공채 개그맨 10기에 합격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는 매체가 많이 없던 시절이라 방송에 잠깐만 얼굴을 내밀어도 사람들이 얼굴을 다 알아보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개그맨 선배님들 따라 지방 야간업소나 행사도 많이 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방송과 행사를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돈이 생기기 시작한 이덕재는 서울예대 과 후배였던 여자친구와 결혼도 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끽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3억 2천 정도 되는 아파트도 사고, 차도 사고 풍족하게 생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했다. 모자, 신발, 가방 막 샀다. 과시욕에 눈이 멀어 허세를 떨려고 많이 샀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개그콘서트' 아이스맨 코너를 8개월 정도 맡으면서 당대 최고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덕재의 시대는 오래가지 못했다. 개그콘서트 새로운 코너를 시도했던 그는 7번이나 번번이 퇴짜를 맞으면서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덕재는 "7번이나 퇴짜를 맞으니 자존심이 너무 상하더라. 그래서 돈도 있겠다, '이거 아니면 못 살겠어?'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다음부터는 제가 해외로 돌아다니기 시작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민 간 중국에서도 '3년간' 반백수 생활


그는 "지금 가치로 환산하면 집이 5억 정도 됐다. 주택 담보 대출을 받아 비행기도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로만 탔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을 경악게 했다. 

심지어 부인과 아이를 두고 혼자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아프리카 대륙만 제외하고 거의 모든 해외 국가로 여행을 다녔다고 전했다. 

이덕재는 "그것도 모자라서 3금융권까지 3억을 더 대출받아 해외로 여행을 다녔다. 외국에 나가면 뭔가 된 거 같지 않냐"라며 "그때 제 와이프는 분양대행사 사무실에서 일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다. 방 보증금 얻을 돈도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다 중국 시장의 잠재성을 보고 아내, 아이와 함께 이민을 떠난 이덕재는 타국에서도 반백수로 지내며 시간을 보냈다. 결국 치솟는 물가, 환율을 감당하지 못해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방송 복귀도 하지 못했고, 빚만 많은 상태였다. 도저히 견디지 못해서 파산 신청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정신을 차린 이덕재는 자동차 영업일을 하면서 돌아선 아내의 마음을 달래보려고 했으나, 파국으로 치달은 부부 사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했다.

다만 현재 근황에 대해서는 "지금은 신용 1등급이 됐다. 3년 전에 제 명의로 아파트도 샀고 중고차 매매상사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잘나갔는데 어쩌다" 아이스맨 이덕재, 허세 부리다 8억 탕진→파산 근황▶ "의료대란 때문에 암수술 7개월 밀려" 장근석, '갑상선암 초기증상' 뭐길래▶ "오히려 이나은이 피해자였다" 에이프릴 前 스태프, 곽튜브 논란 '충격 폭로' ▶ "친형의 조카까지 챙겼는데" 박수홍, 친형 부부 세무사 A씨 '충격 증언'▶ "루게릭 병원 완공 직전인데" 농구선수 박승일, 투병 23년만에 세상 떠나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2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게임 캐릭터로 만들면 찰떡일 것 같은 아이돌은? 운영자 26/02/23 - -
17215 "'왕의 남자'보다 빠르다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 0
17214 "원화 실질가치 7개월 만에 반등…" 상대적 약세 진정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2 0
17213 "李대통령, 책임은 국무위원이…공무원 '문책 두려움' 없애줘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2 0
17212 "전세물건 줄었는데 송파·강남 전셋값은 약세…" 강북과 '온도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2 0
17211 "포스트 위고비 경쟁서 밀리나" 4년여전 주가로 돌아간 노보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3 0
17210 "트럼프 땡큐"…추가관세발 불확실성에 국내외 금값 반등 지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2 0
17209 "채권 전문가 32%, 내달 환율하락 예상…" 전월보다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2 0
17208 "'널뛰기' 코스피, 장중 5,900선 재돌파…코스닥도 반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6 0
17207 "내일부터 수서발 KTX·서울역발 SRT 다닌다…" 부산 하루 1회 왕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4 0
17206 "사실인정 오류·법리오해" 尹측, 무기징역 1심 불복해 항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2 0
17205 "5만 7천호 쏟아진다" 어마어마한 공급 폭탄 예정된 서울 '이 동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2 0
17204 "단톡방 신고해서 2억 받았다" 드디어 칼 빼든 서울시 집중수사 '이 제도'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32 0
17203 "가만 있어도 2배 넘게 껑충" 퇴직연금 1년만에 178% 수익률 찍은 '이 ETF'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35 0
17202 "수억달러 잭팟 터졌다" 중동 대형 프로젝트 수주 성공한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7 0
17201 "작년보다 58% 뛰었다" 아직도 목표가 멀었다는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4 0
17200 "공장도 멈춰... 상폐되나" 한때 2차전지 대장주였던 '이 기업'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43 0
17199 "메모리 이어 MLCC 가격 '들썩'…" AI 슈퍼사이클, 부품사로 확산 [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367 3
17198 "비싼車 사기보다 빌려요"…2030 신차 구매비중 10년래 최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4 0
17197 "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 13.5% 올라…" 팬데믹 이후 최대 상승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7 0
17196 "생산공장 따라 과자 맛이 다르다?…" 제조사, 원재료·성분 동일 [2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501 2
17195 "통신3사·알뜰폰 한 번에…" 카카오페이 모바일 출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39 0
17194 "작년 걷힌 세금 490조 육박…" 조세부담률 18%대, 3년 만에 반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9 0
17193 "재작년 임금근로 소득 3.3%↑…" 70세 이상 월 165만원 벌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1 0
17192 "BTS 광화문 공연 오늘 예매…" '대리 티켓팅' 등 사기 주의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36 0
17191 "'퇴직연금 구조개선' 연내 입법…" 당정, 실무작업반 구성 논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5 0
17190 "트럼프 '관세 플랜B'…" 15% 관세로 시간 벌고 무역법 총동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2 0
17189 "이제부터 돈 벌 일만 남았다" 수년간의 투자 끝내고 본격 시동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3 0
17188 "하이닉스도 못 따라와요" 벌써 수익률 70% 찍은 '이 ETF' 불기둥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11 0
17187 "수익률 3배 차이난다" 같은 美 기술주 ETF인데 수익률 1위 찍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65 0
17186 "대규모 구조조정 코앞" 주가는 최고가 찍었는데 장기 불황 빠진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50 0
17185 "코스피 6000은 시작일 뿐" 1억 넣으면 2억 되는 '이 섹터' 뭐길래 [1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3402 4
17184 "퇴직해도 쉴 수가 없었죠" 60만원 깎이던 국민연금, 6월부터 '이렇게' 달라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92 0
17183 "작년 서울 주택 매수에 증여·상속자금 4조4천400억…" 1년새 두배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023 3
17182 "엔비디아 실적에 쏠린 시선…" 'AI 파괴론' 넘어설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94 0
17181 "일본산 수산물 수입액 급증…" 후쿠시마 사고 이전 수준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48 0
17180 "계엄의 또다른 그늘…"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복권 산 국민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57 0
17179 "인구감소지역 정주 의향·삶 만족도 평균보다↑…걱정도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43 0
17178 "정부는 지역 균형발전 외치는데..." 청년 여성들은 '서울로 서울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48 0
17177 "요즘 누가 술 먹고 운전해?" 음주운전율, 10년 새 12.6→2.1%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58 0
17176 "로켓성장 '급제동' 쿠팡 4분기 성적은…" 김범석 직접 등장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57 0
17175 "성희롱·성폭력 안봐줘"…성고충委 학교 아닌 교육청이 맡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40 0
17174 "다주택 대출연장, 규제지역 아파트엔 '불허' 가닥…" LTV 0% 거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38 0
17173 "통 크게 40% 더 준다" 현금 금고 활짝 연 배당주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53 0
17172 "확실히 개미와는 다르네" 모두가 빅테크 살 때 헤지펀드가 쓸어담은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51 0
17171 "2년뒤에 폭등장 온다" 증권사들이 대거 목표주가 상향한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72 0
17170 "미국 기관투자자들이 움직였다" 메타·MS 팔고 '이 종목' 대거 매수 포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45 0
17169 "미국 관세 위법판결에 분주하게 움직인 靑…" 美 대응 살피며 '신중모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51 0
17168 "새 학기 학용품·PC 할인…" 다이어트·건강용품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59 0
17167 "PC방 돌아온 3040세대…" 리니지 200억 터졌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52 0
17166 "AI가 일자리 빼앗나?…" 딜로이트, '아직은 글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