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임산부세요? 들어오세요!" 성심당, '프리패스에 할인'까지... 대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05 01:15:04
조회 10769 추천 35 댓글 108


사진=나남뉴스


오픈 시간 전부터 줄서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에만 있는 '성심당'이 전 지점에서 임산부 배지나 산모수첩을 소지하고 있는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5%를 할인해주고 대기없이 '프리패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한 맘카페에는 성심당을 이용했다는 고객이 '프리패스'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성심당에 놀러갔는데 놀이공원처럼 줄 서 있는 것 보고 놀랐다. 대기줄이 길어도 금방 빠진다고 해서 일단 줄을 서보자 마음먹고 끝으로 갔다. 그런데 남자 직원분이 임산부 배지를 보고 '임신부냐' 물어보더니 따라오라고 안내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은 "직원분이 '계산하실 때 임산부 할인 있으니까 말씀하세요' 라고 안내도 해 주셔서 감동받았다"는 후기를 남겼다.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줄서기 아르바이트'가 등장할 정도의 '핫플레이스'로 알려져있다. 

성심당은 최근 대전 중구 대흥동 본점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축 건물을 짓고 있는데 해당 건물의 2~3층은 직원 자녀 어린이집, 직원 휴게 공간으로 사용 될 예정이라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성심당은 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분류되어 있어 직장 어린이집 설치 의무는 없지만, 여성 직원 비율이 높은 점과 직원 복지, 지역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임산부 프리패스, '불공정해...' 왜? 


사진=성심당sns


하지만 일각에서는 성심당의 '임산부 프리패스', '5% 할인' 혜택에 대해 불공평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소식이 알려진 뒤 "임산부에 대한 혜택이나 배려 이제 그만 멈춰달라", "혜택은 기혼이랑 애 가진 사람이 다 가져간다. 싫다. 안가고 말겠다"는 반응이었다.

또 일부 누리꾼들은 "알고도 갈 사람은 가면 되고, 성심당 뭐야! 하면서 잘잘못 따지자는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 갈 마음이 싹 사라졌을 뿐이다. 빵집 가건 말건 개인 선택이다", "악용때문에 안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할인도 해주는데 프리패스는 불공평해보인다. 프리패스만 하던가" 라고 지적했다. 

한편, 성심당은 오는 10월 14일 '한가족 캠프'로 인해 전 매장이 하루 휴무를 한다고 밝혔다. 성심당에 따르면, 1년에 딱 하루 전 직원들이 참가하고 있는 사내 행사 '한가족 캠프'를 열기에 대전 내 전 점포 4개가 모두 휴무를 한다고 전했다.

성심당은 대전역 앞 찐빵 가게로 1956년 시작해 현재는 대전을 대표하는 제과점으로 자리매김 했다. 성심당이 10월 14일 쉬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이런 건 재난경보로 알려줘야 한다.", "대전 이날은 가지마세요", "이정도면 ktx 예매할 때 공지 띄워줘야 한다"는 반응이었다. 



▶ "임산부세요? 들어오세요!" 성심당, '프리패스에 할인'까지... 대박▶ "팔이 무릎에 스쳐" 시내버스서 4세 아이·할머니 폭행한 20대▶ 너무 나간 中국경절 '알뜰여행'…화장실서 수십명 잠자기도▶ "가계대출자 157만명, 연 소득 100% 빚 갚는 데 사용"▶ "맨투맨&후디페어, 최대 75% 할인" 쿠팡, 간절기 맞이 1만여종 선보여



추천 비추천

35

고정닉 0

2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16 - -
17631 "李대통령, 부동산 정책 논의서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5 1 0
17630 "액자 속 광화문·1분 38초 울림…" BTS '아리랑' 열기 이어질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5 1 0
17629 "사회 첫걸음 '20대 후반' 취업자 9년 만에 최소…" 고용률도 '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 0
17628 "최고가격제에도 농업용 난방유 18일째 올라…" 농산물 상승 압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 0
17627 "고가주택 전담반까지…" 아파트 공시가격 이렇게 만들어진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 0
17626 "韓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 곳곳서 나오는 증시과열 경고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 0
17625 "트럼프, 결국 확전 택할까…" 또 다시 치솟는 변동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 0
17624 "개인투자자, 코인·빅테크·부동산 팔고 '국장' 진입 본격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 0
17623 "마운자로, 2030년 매출 1위…" 키트루다 제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 0
17622 "자녀살해 후 자살 관련 사건, 피해아동 87%가 12세 이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 0
17621 "내 집에서 쫓겨날 판" 1년에 4억씩 내라는 서울 보유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6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636 7
17620 "기대도 안했는데 살아 돌아왔다" 앞으로 2배 더 간다는 대반전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41 0
17619 "제발 지금 사모으세요" 개미는 패닉인데 기관이 11일 연속 쓸어담는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48 0
17618 "밤에 잠을 못 자요" 재개발 믿고 영끌했는데 30억 폭락 피눈물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9 0
17617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나요?" BTS 컴백에 불붙은 '이 종목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6 0
17616 "한 달 만에 2억 뛰었습니다" 지금 '이 지역' 아파트 난리난 충격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9 0
17615 "환율3법 무산됐는데..." 서학개미 유턴 'RIA' 23일 예정대로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1 0
17614 "이란사태로 소비심리 나빠졌나…" 추경안도 관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5 0
17613 "고유가 직격탄…" 에어부산·에어로케이 4월부터 일부 운항 축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8 0
17612 "전쟁 불확실성에 공매도 자금·인버스 매집 ↑"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7 0
17611 "아마존, 다시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 알렉사 연동 기기 개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8 0
17610 "어린이집 무서워요" 보육교사 학대에... 공포에 질린 아이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8 0
17609 "중동 전쟁 확전 공포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나스닥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5 0
17608 "美연준 금리전망 인하→인상 뒤집혀…" 단기채금리 급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49 0
17607 "시간끌기 안돼!" 학교폭력 전담재판부 의무화 법안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4 0
17606 "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가시화…" 복지부 여러 방안 검토 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2 0
17605 "이건 극단적 저평가예요" 기관, 외국인 쌍끌이로 폭풍 매수중인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0 0
17604 "강남에 반값 아파트 등장" 시세보다 10억 싸게 나온 '이 단지'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3 0
17603 "더더더 오릅니다" 국제유가 널뛰기에 함박웃음 짓는 의외의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4 0
17602 "서울 외곽이라 무시받았거든요" 순식간에 5억→10억 상승한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6 0
17601 "수익 났던 금마저 던진다" 투자자들 현금 확보 나선 '충격' 이유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45 0
17600 "청약 불패 아직 안 끝났다" 수만명 몰린 '이 지역' 핵심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6 0
17599 "한은, 유가 108달러·환율 1천500원 진입시 금리 인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71 0
17598 "카타르LNG 수입 '0' 가정한 대응계획 마련…" 정부, 수급관리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5 0
17597 "'○○페이' 대중화…" 작년 간편지급 일평균 1.1조원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1 0
17596 "30만원 쿠폰 지급" 경남도,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전 시군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0 0
17595 "성기능·혈액 부작용 없다"…DGIST 부작용 제거 발모 물질 개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6 0
17594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 내달 美서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7 0
17593 "은행권 주 4.9일제 도입 확산…" 농협은행도 내주부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4 0
17592 "작년 연봉 1위 248억…" 재계 총수 회장님 건보료 고지서의 비밀은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367 5
17591 "먹으면 어린이 키가 쑥쑥?…" 온라인 부당광고·판매 166건 적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9 0
17590 "인하폭은 미진" 최고가격제 1주일, 주유소 90%가 가격인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8 0
17589 "이게 드론 핵심 부품이예요" 확 달라진 전쟁 양상에 의외의 수혜주 '이 종목'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791 0
17588 "지금 반값보다 더 싸요" 1군 대기업인데 하이닉스에 가려졌던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45 0
17587 "앞으로 집값 버티기 어려워요" 1금융 은행 전문가까지 하락 전망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3 0
17586 "지금 붕괴 직전이예요" 훨훨 날아가던 '이 종목' 중동 전쟁에 직격타 폭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8 0
17585 "대출도 못 받고 팔지도 못한다" 입주 1년째 묶인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1 0
17584 "내 돈인데 왜 늦게 주냐" 드디어 빨라지는 주식 결제…투자판 흔들까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64 0
17583 "작년 결혼 24만건, 7년 만에 최다…" '연상연하' 초혼 20% 돌파 [2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464 6
17582 "K컬처 주식 100억 부자 총 27명…" 1위는 하이브 방시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