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지금이니?" 비트코인, '1억원 돌파' 코앞 美 증권위 ETF 옵션 '승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9 23:50:04
조회 12178 추천 9 댓글 51


사진=나남뉴스


비트코인이 9000만원을 넘어서면서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 옵션의 NYSE 상장 승인 소식을 전했다. 

이로 인해 현물 비트코인 ETF의 상장뿐만 아니라 옵션 상품까지 승인되면서 가상자산은 더욱 활발한 거래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9341만원으로 전날 대비 0.05%가 올랐다. 지난 7일간 상승률도 무려 9.68%에 달해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번주 내내 상승 곡선을 그리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고조시키는 모양새다.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역시 지난 14일~16일까지 약 12억달러 순유입되며 가상화폐 붐을 연상케하고 있다. 


사진=KBS 시사


이러한 비트코인 가격 상승 배경에는 미국 대선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글로벌 금리 인하와 더불어 친(親)가상자산 정책을 밀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을 크게 앞서는 모양새다. 

트럼프는 미국을 '비트코인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언하며 "비트코인을 국가비축물로 지정해 지금 보유하고 있는 양을 100% 유지하겠다", "가상자산 산업 전반에 걸친 규제를 완화하겠다" 등 발언한 바 있다.

이에 더해 글로벌 금리가 인하하면서 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심리도 살아나는 분위기다. 

미국 금융 스타트업 칼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의 당선 확률은 54%로 예상됐다. 대통령 선거 유세 내내 친가상자산 발언을 쏟아낸 트럼프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7만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미국 대선, 아직 불확실한 만큼 투자는 신중해야


사진=KBS 시사


투자은행(IB) 번스타인 가우탐 추가니 연구원은 "만약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9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유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대로 10월까지 6만5000달러선 밑으로 내려가지 않으면 전 고점이었던 7만3000달러 돌파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가상자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 역시 "최근 미국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비트코인을 하루에 8000개정도 매수했다. 이는 지난 7월 21일 이후 최대 일일 매수량 수준"이라며 "확실히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관심도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다만 아직 미대선 방향성을 확실하게 예측하기엔 섣부른 만큼 장기적인 가격 상승에 대한 확신은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있었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불장이라고 하기엔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비엔비, 트론 등의 알트코인은 저조한 성적"이라며 "미국 대선과 중국의 경제 관련 소식 등에 의해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라고 조언했다. 



▶ "지금이니?" 비트코인, '1억원 돌파' 코앞 美 증권위 ETF 옵션 '승인'▶ 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결정... 왜?▶ "극도로 심각한 전개"…북한 우크라전 파병에 세계 초조해졌다▶ "박스피 탈출 언제쯤" 활력 잃은 증시에 거래대금 '뚝'…▶ "본청약 포기 속출해" 공공주택 사전청약 당첨자들... 왜?



추천 비추천

9

고정닉 0

5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게임 캐릭터로 만들면 찰떡일 것 같은 아이돌은? 운영자 26/02/23 - -
17237 "서울 아파트가 2억원" 무시했던 구축 단지의 대반전 '이 아파트'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20 0
17236 "잘나가는데 사람들이 잘 몰라" 증권사에서 제일 싸다고 평가한 조선주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25 0
17235 "눈치 빠른 사람은 다 던졌다" 경기도 무순위 줍줍인데 미달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21 0
17234 "84㎡ 2억인데도 안 팔려요" 경기도 초품아인데 미분양 넘쳐나는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41 0
17233 "엔비디아보다 더 간다?" 외국인 팔아도 폭등한 코스피 '이 주도주' 전망 [1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320 5
17232 "지금 안 사면 또 오른다?" 서울 급매 6만건 돌파... 전문가 '전망'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24 0
17231 "올해 지방공무원 2만8천122명 신규 채용…" 4년 만에 최대 규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9 0
17230 "'공짜야근' 주범 포괄임금 기획감독…" 청년 많은 업체 100곳 대상 [1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290 7
17229 "미세먼지 제일 짙은 3월..." 정부, '총력 대응 체제' 돌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3 0
17228 "돈 오래 안 묶어둔다…" 지난해 2년 이상 정기예금 역대 최대폭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23 0
17227 "휴가 떠나는 건설근로자에 40만원 여행비 지원…" 2천500명 대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23 0
17226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 중환자는 광역상황실서 병원 선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9 0
17225 "국내 항생제 사용량, OECD 1.6배…" 병의원 적정사용사업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3 0
17224 "쿠팡, 대만서도 20만개 계정 개인정보 유출…" 대만정부 조사 나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8 0
17223 "'응애~' 15년 만에 최대폭 증가…" 합계출산율 0.8명대 회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32 0
17222 "한달여만 1,000포인트 올랐다…" 올해도 압도적 세계 1위 '코스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31 0
17221 "아이고 억울해" 급매 쏟아지자 59㎡보다 싼 84㎡ 등장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56 0
17220 "옛날 그 청량리가 아니예요" 3억→15억 폭등 상승한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44 0
17219 "얼마나 거품이 심했길래" 한방에 28억 하락한 급매물 속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37 0
17218 "수십대1 경쟁률이었는데" 60% 무더기 미계약 쏟아진 분당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39 0
17217 "여기가 서울보다 낫다니까요" 3기 신도시 반전 카드 '이 노선'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40 0
17216 "속도가 너무 빠르다" 5000→6000 초읽기, 증시 과열 신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70 0
17215 "'왕의 남자'보다 빠르다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46 0
17214 "원화 실질가치 7개월 만에 반등…" 상대적 약세 진정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43 0
17213 "李대통령, 책임은 국무위원이…공무원 '문책 두려움' 없애줘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42 0
17212 "전세물건 줄었는데 송파·강남 전셋값은 약세…" 강북과 '온도차'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988 2
17211 "포스트 위고비 경쟁서 밀리나" 4년여전 주가로 돌아간 노보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46 0
17210 "트럼프 땡큐"…추가관세발 불확실성에 국내외 금값 반등 지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68 0
17209 "채권 전문가 32%, 내달 환율하락 예상…" 전월보다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40 0
17208 "'널뛰기' 코스피, 장중 5,900선 재돌파…코스닥도 반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51 0
17207 "내일부터 수서발 KTX·서울역발 SRT 다닌다…" 부산 하루 1회 왕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41 0
17206 "사실인정 오류·법리오해" 尹측, 무기징역 1심 불복해 항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37 0
17205 "5만 7천호 쏟아진다" 어마어마한 공급 폭탄 예정된 서울 '이 동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65 0
17204 "단톡방 신고해서 2억 받았다" 드디어 칼 빼든 서울시 집중수사 '이 제도'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4 0
17203 "가만 있어도 2배 넘게 껑충" 퇴직연금 1년만에 178% 수익률 찍은 '이 ETF'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84 0
17202 "수억달러 잭팟 터졌다" 중동 대형 프로젝트 수주 성공한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50 0
17201 "작년보다 58% 뛰었다" 아직도 목표가 멀었다는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48 0
17200 "공장도 멈춰... 상폐되나" 한때 2차전지 대장주였던 '이 기업'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9 0
17199 "메모리 이어 MLCC 가격 '들썩'…" AI 슈퍼사이클, 부품사로 확산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440 3
17198 "비싼車 사기보다 빌려요"…2030 신차 구매비중 10년래 최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50 0
17197 "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 13.5% 올라…" 팬데믹 이후 최대 상승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51 0
17196 "생산공장 따라 과자 맛이 다르다?…" 제조사, 원재료·성분 동일 [2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569 2
17195 "통신3사·알뜰폰 한 번에…" 카카오페이 모바일 출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67 0
17194 "작년 걷힌 세금 490조 육박…" 조세부담률 18%대, 3년 만에 반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50 0
17193 "재작년 임금근로 소득 3.3%↑…" 70세 이상 월 165만원 벌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43 0
17192 "BTS 광화문 공연 오늘 예매…" '대리 티켓팅' 등 사기 주의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64 0
17191 "'퇴직연금 구조개선' 연내 입법…" 당정, 실무작업반 구성 논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46 0
17190 "트럼프 '관세 플랜B'…" 15% 관세로 시간 벌고 무역법 총동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46 0
17189 "이제부터 돈 벌 일만 남았다" 수년간의 투자 끝내고 본격 시동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86 0
17188 "하이닉스도 못 따라와요" 벌써 수익률 70% 찍은 '이 ETF' 불기둥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3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