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person/yunchanlim/694

The Week - 2024년의 얼굴들 - 임윤찬 인물 갤러리

ClassicalAged just 20, South Korea's Yunchan Lim is a

gall.dcinside.com

위 링크는 저번에 영국판 The Week에 나온 내용인데 이번에는 미국판에도 같은 내용으로 The Week 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오른쪽 위에서 미국판과 영국판을 선택 가능한데 둘 다 같은 내용으로 올라와 있네요

https://theweek.com/culture-life/music/best-new-music

The best new music of 2024 by genre

Outstanding albums, from pop, rock and indie to electro and classical

theweek.com

The best new music of 2024 by genre

Aged just 20, South Korea's Yunchan Lim is a "prodigiously gifted" pianist, said Andrew Clements in The Guardian. Lim's debut studio recording offered breathtakingly brilliant accounts of Chopin's Études. His technique is "dazzlingly immac ulate" and his musical impulses are "startlingly original".

In the autumn of an illustrious career, Simon Rattle (above) has delivered a "deeply impressive" recording of Mahler's "harrowing Sixth Symphony with the Bavarian RSO, said Edward Seckerson in Gramophone. This is "plainly the product of journeying with it over many decades": a work of vision and "extraordinary artistry".

The youthful cantatas written by Handel in Rome proved a glorious showcase for the young British soprano Nardus Williams, a "shining star", said Geoff Brown in The Times. Singing these solos is "not for the fainthearted" but Williams "sails through them with "thrilling aplomb".

팝, 록, 인디부터 일렉트로와 클래식까지의 뛰어난 앨범들

클래식 음악

겨우 20세인 한국의 윤찬 림 은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피아니스트라고 앤드류 클레멘츠는 The Guardian 에서 말했습니다. 림의 데뷔 스튜디오 녹음은 쇼팽의 "에튀드"에 대한 숨 막힐 정도로 훌륭한 해석을 제공했습니다. 그의 기술은 "눈부시게 완벽"하고 그의 음악적 충동은 "놀랍도록 독창적"입니다.

뛰어난 경력의 가을에 Simon Rattle은 바이에른 RSO와 함께 Mahler의 "참혹한" "6번째 교향곡"을 "깊이 인상적"으로 녹음했다고 Edward Seckerson은 Gramophone 에서 말했습니다 . 이것은 "수십 년 동안 곡과 함께한 여정을 담아낸 것"입니다. 비전과 "뛰어난 예술성"이 담긴 작품입니다.

헨델이 로마에서 쓴 젊은 칸타타는 "빛나는 별"인 젊은 영국 소프라노 나르두스 윌리엄스 에게 영광스러운 쇼케이스가 되었다고 Geoff Brown은 The Times 에서 말했습니다. 이 솔로를 부르는 것은 "마음이 약한 이들에게는 버거운 도전"이지만 윌리엄스는 "감동적인 자신감"으로 그것들을 "통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