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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존맛도리 그 자체인 쌈닭남여주만 오지게 나오는 14~15화 요약해볼게앱에서 작성

ㅇㅇ(211.198) 2021.12.27 21:24:51
조회 9593 추천 671 댓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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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을 서며 졸다가 산에게 기대어 잔 덕임




"꿈입니까? 꼬집어 보면 알 수 있을텐데..
전하께서는 꿈에서조차 꼬집을 수 없는 분이고.."

"임금이 되어 좋은 게 하나 있다면
이제 누구도 내 앞을 가로막을 수 없다는 거지.
내가 어디로 가든, 누구에게 가든 감히 막을 수 없어."
"좋지 않은 일이라도 있으셨습니까? 불쾌해 보이셔서.."

"그래. 불쾌하다. 너때문에.
너는 기막히게도 내 맘을 흐트러뜨려.
가끔은 정무에 몰두하던 중에도 니 생각이 불쑥 난다.
오늘은 하루종일 너 때문에 뒤숭숭했지.
하필 니가 번을 서는 날이구나,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했어.
헌데 괜한 걱정이었구나. 넌 여기서 침이나 흘리며 잠이나 쿨쿨 자는데.
넌 약아 빠졌거나 모자라거나 둘 중 하나야. 거슬려. 괘씸하다고.
지금도 봐라. 눈이나 똥그랗게 뜨고.
넌..내가..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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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임은 원빈을 만나고, 어린 원빈이 안쓰러운 마음에
산에게 원빈한테 잘해주라고 함
그래서 이산 또 빡침
심지어 저 조막만한 손을 양손으로 애절하게 붙잡았는데
덕임은 손을 거둬가버림



"늘 생각했다. 사실은 너도 날 마음에 품고 있다고.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이나 너도 날..은애하고 있다고.
아니라면 지금 당장 내게 말해보아라.
정말로..너의 마음에 나는 없는 것이냐?"
"저는..저는 전하의 여인이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단 한번도 그리 되길 원한 적 없습니다."
난 이제 진짜 산이 몇번 차였는지 세는것도 포기했다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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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하는 짓이야!!!!"



지들만 모르는 공개연애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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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임이가 자결하는 줄 알고 개빡친 이산


"아까 연못에서 있었던 일을 해명해 보아라.
해명하라니까!!"
덕임이 입장에선 왜저려..? 할듯 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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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닭똥같은 눈물 뚝뚝 흘리며
친구 잃어버렸다고 고함

덕임이 우는 거 보니까 또 마음 약해지는 이산

산은 덕임에게 친구를 꼭 찾아주겠노라며 안심시키지만,
덕임이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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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상궁에게 덕임을 감시하라는 명을 내림




"성가 덕임을 감시해. 어디를 가는지, 누구를 만나는지 알아내라.
뭔가 일이 생긴다면 내금위장에게 보고하도록."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연유라도 알려주시옵소서.
감시받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사옵니다. 공연히 사람의 마음만 다치게 되오니.."
"마음따위 다치든 말든 상관없어.
그저 사람만 무사하면 돼."
으음 맛있다~ 시전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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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가만히 있지 않았던 불나방 덕임이는
홍덕로에게 잡혀 중전을 모해하는 글을 쓰게 될 위기에 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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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나타나 덕임을 구한 산이
덕임이 대비에게 전달하려고 했던 편지를 처리하고
책만 돌려줌
덕임은 임금이 모든것을 알았구나, 하고 임금에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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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인은 분명히 약조하였다. 너의 동무를 구해주겠노라고."


"그 약조 하나에 기뻐서 남몰래 울었습니다.
하오나 실상은.. 전하께서는 모든 것을 뻔히 아신 채 소인을 속이셨지요.
한낱 궁녀따위야 얼마든지 속이실 수 있는 분이니까요.
하지만 소인은 더이상 기만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궁녀 주제에!!!! 참으로 오만하고 방자해."
"예. 소인도 아옵니다. 하오니 벌을 내리소서.
소인이야 어차피 한낱 소모품인 궁녀가 아닙니까.
맘에 들지 않으시면 죽이시면 그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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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여기서 덕임이가 움찔 하는거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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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내 마음에 두었어.
너에게 내 가족이 되어달라 말했고.
지금껏 그리 말한 사람은 오직 너뿐이야.
세상에 태어나 유일하게 연모한 여인이 바로 너다."

"소인은 전하를 연모한 적이 없사옵니다.
한번도 사내로서 바라본 적이 없사옵니다.
앞으로도 결단코 그럴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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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다 키스하는거 너무 맛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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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래도 내가 너에게 사내가 아니냐는 듯이 키스하고
입술 떼버리는 이산

키스에 몰입했다 확 현실로 돌아오는 덕임이 표정이 개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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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붓고 립스틱 지워진거 찐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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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임에게 동트기 전 궁을 떠나서 다시는 눈에 띄지 말라고 하지만,
해 뜨자마자 상궁궁녀내관 다 이끌고 와서 덕임이를 찾음
하지만 덕임은 이미 궁을 떠났고...
우리 여주 정말 당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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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청연군주 사가에서 마주친 것도 클리셰 그자체고 아주 맛있음 잡사봐잡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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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우리 덕임이
이산 1년만에 만나자마자 또 불주둥이 나불대기 시작



"이제 과인과 상관없는 사람들이야. 너도, 홍덕로도."
"(급빡침) 두번다시 소인을 보고싶지 않다 하셨는데, 감히 모습을 드러내 송구하옵니다.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간청드리고 싶은 일이 있사옵니다.
청연군주는 전하의 누이이니, 전하께서도 가끔은 이 곳에 오시겠지요.
혹 소인을 보신다면 보지 못한 척 스쳐지나가실 순 없는지요.
그저 모르는 이를 보듯 지나쳐 주신다면..."
"감히 누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냐!
넌 뉘우치고 반성하기는 커녕 더 오만하고 방자해졌구나."
"하오시면 오만하고 방자한 소인에게 다시 벌을 내리시옵소서.
봐주시지 말고, 이번에야 제대로 된 벌을 내리시면 되지 않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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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또 개빡침
서로 아주 불주둥이 주거니 받거니 나불나불
"그럼 니 옷고름이라도 풀어야겠구나.
한 번 승은을 입으면 더이상 일개 궁녀일 수는 없게 되지.
승은을 입고도 후궁의 품계를 받지 못한다면 뒷방에 갇혀 허송세월이나 보내게 될 것이다.
다른 궁녀들의 멸시나 받는..밥버러지로 썩게 되겠지.
그게 너에게는 죽기보다 더 무서운 일이 아니냐.
이제야 좀 두려워?"






심지어..뭔말을 해도 굳세어라덕임이던 애가
옷고름 푼다는 말에 찐으로 겁먹은것같음
그게 산을 더 화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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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같은거 잊고 딴여자랑 잘살아볼거야 힁힁 하면서
화빈 처소로 갔는데
이런 시벌 얘가 왜 여기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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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얘가 딴여자랑 합방할 이부자리 봐주고 있음
빡이 쳐 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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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또싸움



"너는 참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더구나.
돌아오니 좋으냐? 아니면 오고싶지 않았는데 어쩔 수 없이 돌아온 것이냐."
"사실은 그러하옵니다."
"하..출궁이 벌이 되지 않았군. 그렇다면 쭉 여기 있어라.
임금만을 바라봐야 하는 궁녀로서, 사모하지도 않는 나만 보며 평생 궁에서 썩으란 말이다.
그건 충분히 벌이 되겠지."
"물러가게 해주시옵소서 전하. 소인은 더이상 대전의 궁녀가 아니옵니다.
이제 소인의 주인은 화빈이옵니다."
"니가 더이상 내 것이 아니라고.
언젠 내 것이었던 적이나 있었느냐?"
상대방에게 상처입히려는 것 같지만
알고보면 그 말을 하는 자신에게 상처받는 산과 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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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가 또 보고싶어 안보면 그리워
그래서 화빈 처소 찾아갔는데 뭔가 쎄한 느낌이 들어서
빨래방망이 소리를 따라갔더니
옘병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애지중지 곱게 키운 내새끼가
이 추운날 손빨래를 하고 있네
손 시뻘겋게 퉁퉁 부르트고, 말간 얼굴도 추위에 다 시뻘개짐
항상 고운 색감을 자랑하던 덕임의 옷소매붉은끝동은 다 젖어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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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까이 있고 싶고 곁에 두고 싶고 만지고 싶어 죽겠어도
만지지도 못하고 주위 공기만 만져대는데
감히 내 소중한 사람을 부엌데기 만든 화빈한테 개빡침



"성가 덕임이 왜 저런 하찮은 일을 하고 있는가?
웃전께서 특별히 자네를 위해 보낸 궁녀인데,
어째서 저런 지체낮은 일을 하고 있느냔 말이야!
웃전께서 내린 궁녀를 저리 대우하다니..
화빈! 그대가 과인과 웃전을 능멸하는가?
니가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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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쳐서 혜경궁 찾아가니까
너의 행복을 위해 그랬다
우리아들래미 행복해지자
시전하는 엄마한테 암말도 못하고
각성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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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혼자 울고 있는 덕임을 발견
얘는 도대체 왜 내가 보지도 못하는 곳에서 자꾸 울고 있는지
어디가 아픈건 아닌지
화빈이 그 이후 또 괴롭히는 건 아닌지
손은 괜찮은지
걱정되는거 천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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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은 불주둥이 나불대지 않고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진심을 고백함
"어릴 적, 선왕께서 금하신 금서를 몰래 읽은 적이 있어.
누군가 그 금서의 책장을 찢어 내 목숨을 구했지.
그 생각시가 너였느냐 덕임아."
"소인이면 어떻고, 아니면 또 어떻습니까.
세월이 흘렀고,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전 더이상 동궁의 궁녀가 아닙니다.
전하께서도 목숨이 경각에 달린 세손저하가 아니시지요.
이제와 옛일을 끄집어낸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역시 너였구나. 언제나 너였어.
덕임아. 난 너에게 미안해 할 수가 없다.
임금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으니 후회는 하지 않아.
또다시 널 속이게 되더라도, 널 아프게 하더라도
해야한다면 그리 할 거다.
그렇다해서 내가 아무렇지 않았던게 아니야. 그리는 생각하지 마라.
니가 울면 내 가슴이 아파.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
너에게 미안하단 말은 할 수 없지만, 다른 말은 할 수 있겠지.
고맙다. 몇번이고 날 구해줘서, 내가 알지 못했을 때 조차 날 지켜주어서..고맙다 덕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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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 늦었을까 역시 안되는걸까 하고 돌아서려는 찰나
덕임이 산의 옷소매를 붙잡음
덕임의 옷소매붉은끝동과 산의 붉은 곤룡포가 닿았지
충심이 아닌, 덕임이 처음으로 여인으로서 낸 작은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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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이 작은 용기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덕임을 끌어안는다

"널 그리워했다, 덕임아."
애들아 리얼 움짤찌는거 존나 노동이다 이정도로 힘들지 몰랐다 움짤러들 존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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