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9,000원으로 바다뷰 온천탕 즐긴다"... 피부염·관절염·근육통에 효과적인 힐링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2 10:15:05
조회 288 추천 1 댓글 2
														


석모도 미네랄 온천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는 많지만, 온천수에 몸을 담그며 서해 바다를 마주할 수 있는 곳은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 위치한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이러한 특별한 경험을 자연스럽게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리뉴얼을 완료한 이곳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온천 시설로, 차가운 물에서는 아이들의 물놀이가, 따뜻한 물에서는 어른들의 휴식이 동시에 펼쳐지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다와 맞닿은 노천탕에서 수평선을 바라보는 경험은 이곳만의 독특한 매력입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동시에 풀어낼 수 있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온천수의 따뜻함과 서해의 시원한 바람이 조화를 이루는 순간,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


석모도 미네랄 온천 전경


강화군이 직접 관리하는 이 온천 시설은 2017년에 개장했습니다. 양어장 공사 중 우연히 발견된 온수가 시작점이 되었으며, 지하 460m 깊이의 화강암층에서 51℃로 용출되는 천연 온천수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칼슘, 칼륨, 마그네슘, 염화나트륨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녹아 있으며, 탕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약 47℃로 온도가 조절되어 편안하게 입욕할 수 있습니다.

해수혼합형 온천이라는 특징도 주목할 만합니다. 미세하게 느껴지는 짠맛은 해양성 미네랄이 함유된 증거이며, 피부 보습과 혈액순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션뷰와 함께하는 힐링


석모도 미네랄 온천 바다


서해 바다와 직접 마주한 노천탕에서 수평선을 바라보는 경험은 이곳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따뜻한 물속에 몸을 담그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석양이 지는 모습을 감상하는 시간은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냅니다.

냉탕과 온탕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어른들에게는 햇살 아래서 몸을 녹일 수 있는 쉼터가 동시에 제공됩니다.

온천수는 탕에 도착할 때쯤 적정 온도로 유지되기 때문에 장시간 머물러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물은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며, 온천을 마치고 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와 방문 팁


석모도 미네랄 스파


입장 요금은 성인 9,000원, 어린이(4~7세) 6,000원입니다. 20명 이상 단체로 방문할 경우 성인 기준 8,000원으로 할인되며, 65세 이상, 참전유공자, 1~3급 장애인, 다자녀가구는 6,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은 평일 4,000원, 주말 및 공휴일 6,000원으로 요일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운영 시간은 여름철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7시, 겨울철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입장 마감은 오후 6시입니다.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차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한 번에 최대 200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어 주말이나 평일 오후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 일몰


비누, 샴푸, 린스 등 세정제 사용이 금지되어 있어 물로만 헹구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온천수의 미네랄 성분을 보존하기 위한 규정이므로, 화장하지 않은 상태로 방문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복장은 수영복이나 래시가드처럼 물속에서 착용할 수 있는 옷이 필요합니다. 온천복은 2,000원에 대여할 수 있으며, 시설 내에 탈수기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온천을 마친 뒤 매점에서 판매하는 수제 요구르트와 구워 먹는 치즈를 맛보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을 더합니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629-52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도보로 1분 내외 거리입니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 야경


2025년 7월부터 노천탕 운영이 다시 시작되면서 현재 8개의 노천탕이 가동 중이며, 앞으로 15개까지 늘어날 계획입니다. 실내에는 4개의 탕이 준비되어 있어 계절이나 날씨 변화와 관계없이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해 바다와 노을, 그리고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온천수가 어우러진 이 장소는 석모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화요일 정기 휴무만 피한다면, 여유로운 하루를 계획하기에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 "단돈 11,000원에 천연 온천수를?"... 수도권 1시간 거리, 당일치기로 딱 좋은 힐링 명소▶ "서울에서 단 30분 거리에 이런 풍경이?... 15만 평 숲에 설경까지 즐기는 겨울 명소▶ "400만 명이 찾은 이유가 있다"... 5분 만에 설경 정상 오르는 트레킹 명소▶ "12월 말까지 입장·주차 전부 무료"... 낮부터 야경까지 누리는 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 "누적 25만명이나 찾은 이유 있네"... 얼음 위에서 즐기는 한겨울 대표 이색 축제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9,000원으로 바다뷰 온천탕 즐긴다"... 피부염·관절염·근육통에 효과적인 힐링 명소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88 1
2399 "단돈 1만 1천 원에 즐긴다"... 일본보다 좋다고 입소문 난 국내 유일 천연용출 온천 [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112 4
2398 "CNN이 뽑은 한국 최고 사찰이라더니"... 입장료 무료인데 풍경은 최고인 천년 고찰 [3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996 12
2397 "더 이상 베이킹소다로 씻지 마세요"... 농약 제거, 알고 보니 단순한 '이 방법'이 더 효과적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533 3
2396 "국내산은 고작 3.9%뿐"... 대형마트들 못 구해 수입산으로 탈바꿈한 '국민 식재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464 3
2395 "북유럽 안가도 충분하다"... 23년간 단 한 번도 재사용 한 적 없는 탄산 온천 명소 [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886 5
2394 "한두번 씻어선 소용없어요"... 배추 세균 95% 제거하려면 '이 부위' 제거 필수입니다 [1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2610 8
2393 "입장료 5만 원인데 또 찾는다고요?... 설경이 압도적이라는 국내 최고 한국 정원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143 2
2392 "서울에서 단 30분 거리에 이런 풍경이?... 15만 평 숲에 설경까지 즐기는 겨울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140 0
2391 "제발 그냥 쓰지 마세요"… 주부들 90%가 모르고 쓰는 배추 '이 부위', 기생충 바글바글 [1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1623 1
2390 "오징어보다 72배 더 많았다"... 평소 자주 먹는데 미세플라스틱 최다 검출된 '이 해산물' [2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474 2
2389 "국내선 사료로 버렸는데 해외선 1,425억 원"... 아프리카서 '국민 생선' 등극한 한국 대표 수산물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085 0
2388 "50년간 극찬받은 이유, 가보니 알겠네"... 왕복 3시간 걸려도 재방문한다는 겨울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810 3
2387 "국내 최초라더니 완전히 다르네"... 지하 1,008m에서 솟는 20가지 광물질 온천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042 2
2386 "93억 원 들인 곳이 무료라니"... 세계 최초의 수상 중계도로였던 1.4km 호수 트레킹 명소 [1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2811 11
2385 "단풍으로만 전국 1등 아니었어?"... 설경도 아름답다고 입소문 난 천년 사찰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435 1
2384 "서해안 최고봉이라더니 진짜 다르네"... 등산 마니아들이 1순위로 찾는 791m 겨울 명산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580 3
2383 "입장료·주차비 무료인데 이렇게 풍성해?... 3.5km 둘레길·호수·빙벽 품은 겨울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846 2
2382 "개장 한 달 만에 2만 명이 방문했다고?"... 폐석산에서 탈바꿈한 '한국의 콜로세움'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1338 6
2381 "한겨울에도 꽃구경하세요"... 정원과 희귀 조류가 공존하는 2만㎡ 규모 힐링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519 3
2380 "40여 종 욕탕을 단돈 15,000원에?"... 1,300평 초대형 규모 천연 온천 [1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1634 7
2379 "무려 삼성이 뽑은 산책 코스라니"... 수령 250년 된 노송만 100그루 이상 모인 겨울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1301 1
2378 "남이섬의 7배인데 입장료는 무료라니"... 수도권 설경 1순위로 꼽히는 겨울 명소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4 2197 6
2377 "금강산 부럽지 않아요"... 입장료·주차비 무료인 해발 878m 설경 트레킹 명소 [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4 1073 4
2376 "무려 70% 감염, 한 마리당 수백 개"… 국민 생선 해부했더니 흰 실 모양 '이것' 우글우글 [1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3 2110 4
2375 "유럽 정원이 우리나라에 있었다니"... 1년 중 4개월만 열리는 겨울 동백꽃 명소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3 1635 4
2374 "천연 온천이 단돈 11,000원이라고?"... 국내 최고라고 손꼽히는 겨울 휴양지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1839 3
2373 "이 풍경, 직접 보면 말문 막힙니다"... 7km 너머 절경까지 보이는 32m 전망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133 0
2372 "한라산도 제쳤습니다"... 등산객 만족도 1위에 오른 의외의 '국립공원' [1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9 1315 3
2371 "김장 무 남아서 만들었는데"... '이 반찬' 겨울철 식중독 부르는 대표 원인이었다 [1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9 3230 7
2370 "한국전쟁·임진왜란도 비껴간 천년 사찰이라니"… 10경 중 최고라는 설경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8 873 2
2369 "입장료는 0원, 높이는 무려 45m"... 서울에서 단 30분이면 닿는 전망대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8 171 0
2368 "입장·주차 전부 무료입니다"... 한겨울에도 운영하는 53°C 국내 천연 온천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7 967 5
2367 "삿포로까지 굳이 왜 가요?"... 단돈 2천원에 펼쳐지는 1,300그루 설경 명소 [1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7 1468 3
2366 "껍질 버리는데 왜 씻어 먹어요?"… 많은 사람이 모르는 위험한 '착각' [1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1770 1
2365 "이 정도면 일본까지 안 가도 됩니다"... 국내 유일 100% 자연용출 온천 명소 [1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1908 4
2364 "직접 가보니 왜 인기 있는지 알겠네"… 부산 해안 절경 안 부러운 85m 무료 전망대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219 1
2363 "눈만 오면 1순위로 찾는 곳이라더니"… 설경이 압도적이라는 천년사찰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1060 1
2362 "여긴 다시는 안 온다"… 세계적 명소지만 한국인들에겐 뜻밖에 실망스러운 유럽 관광지 [3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5025 7
2361 "껍질만 까먹으면 문제 없다는건 착각"... 주부 90%도 모르는 '귤'의 숨은 비밀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449 0
2360 "개장 한 달 만에 9만 명이 다녀갔다"… 열자마자 반응 난리 난 1.45km 도심 숲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1328 1
2359 "앞다리살도 아니었다"… 김장철 필수 음식 수육, 6부위 중 맛·영양 '진짜 1등'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234 0
2358 "검색량이 무려 99%나 뛰었다"... 캄보디아 논란에 대신 몰리는 이 '나라' [4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9 2993 4
2357 "이 정도면 강릉 하나도 안 부럽네"... 입장료 0원에 높이 35m인 해안 절벽길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9 1089 3
2356 "섬이 아니라 하나의 정원이네요"... 50대 이상이 매년 찾는 해상 산책 명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8 2452 6
2355 "왜 국내 최고 트레킹 명소인지 알겠네"… 신라때부터 지켜온 절벽 위 천년사찰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8 1104 3
2354 "단 102m인데 왜 이렇게 몰려?"... 무료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풍경 좋은 해안산책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5 195 0
2353 "540만 명 몰린 게 괜히 아니네"… 도심이 빛·전시·공연으로 뒤덮인 국내 최대 겨울축제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5 1772 5
2352 "주차·입장 무료인데 아무도 몰라요"... 4km 둘레길·수생식물 가득한 12월 힐링 명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4 1541 3
2351 "단돈 1천 원인데 이런 바닷길이라니?"... 5년 만에 220만 명이 찾은 산책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4 1105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