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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요구? 변호사 비용 얘기였을 뿐"… 박나래 前 매니저, 합의설 정면 반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2 16:53:15
조회 3032 추천 9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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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 사이의 갈등이 봉합되기는커녕 진실공방의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최근 공개된 '눈물의 녹취록'으로 화해 무드가 조성되는 듯했으나, 당사자인 매니저 A씨가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구체적인 정황을 공개해 파장이 예상된다.

A씨는 합의금 5억 원 요구설을 일축하며, 당시 만남은 법적 합의가 아닌 감정적 호소의 장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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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언론에 보도된 통화 녹취는 12월 8일 새벽 만남 이전에 이뤄진 것"이라며 시점의 왜곡을 지적했다.

그는 박나래가 주변에 합의 의사를 내비쳐 만남에 응했으나, 실제 3시간가량 이어진 술자리에서는 법적 논의가 전무했다고 밝혔다.

당시 자리에는 박나래의 남자친구와 디자이너가 동석했으며, 박나래는 과거를 회상하며 감정적인 발언을 반복하고 술을 권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특히 5억 원이라는 합의금에 대해서는 "박나래가 본인의 변호사 비용과 상담비가 많이 들었다고 토로한 내용이 와전된 것"이라며 "나는 금액이 아닌 진정성 있는 사과와 허위 사실 인정만을 담은 합의서를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반려견 '복돌이' 케어와 업무 범위에 대해서도 A씨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방송 이미지와 달리 박나래는 촬영 전 반려견을 살피지 않았으며, 목포 시골집에 방치된 복돌이를 데려와 병원 진료와 일상 케어를 전담한 것은 본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의 생일날조차 박나래의 촬영 준비와 집안일, 심지어 당시 남자친구와의 대화 자리에 동석하며 업무의 연장선을 보냈다고 폭로했다. 이는 사적인 친분으로 포장된 '갑질'의 일환이었다는 것이 A씨의 입장이다.

경력 및 급여 문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해명을 내놓았다. A씨는 자신이 10년 이상 법인을 운영해 온 경력자임에도 불구하고 JDB엔터테인먼트 입사 당시 박나래의 사생활을 관리해야 하는 특수성 때문에 신입 연봉을 감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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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충격적인 것은 박나래가 전 소속사 관계자의 약점을 잡기 위해 자신에게 '녹취'를 지시했다는 주장이다. A씨는 해당 녹취 파일을 현재도 보관 중이라며, 박나래가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이용해 불법적인 행위까지 요구했다고 털어놨다.

4대 보험 미가입 논란 역시 박나래의 최종 승인이 없으면 진행될 수 없는 구조였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현재 양측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태다. A씨와 또 다른 매니저 B씨는 박나래를 상대로 임금 체불 및 부당 대우를 주장하며 부동산 가압류 신청과 함께 특수상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맞서 박나래 측 역시 공갈 및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가 "법적 절차에 맡기겠다"며 침묵을 택한 가운데, 매니저 A씨의 구체적이고 강도 높은 추가 폭로가 나오면서 이번 사태는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연예계 전반의 도덕성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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