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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중국 무기 쓰면 안 된다" …'충격적 내부 폭로' 등장, 대체 얼마나 안 좋길래 이렇게까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8 07:01:23
조회 2700 추천 35 댓글 40
중국제 전차에 불만 많은 태국
낮은 신뢰도로 과거부터 비판
구식 전차를 더 선호하는 태국



지난 캄보디아와의 국경 분쟁에서 포신이 폭발한 중국제 VT-4 전차에 대해 태국군의 불만이 매우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외 군사 매체 DEFENCE BLOG에 따르면 태국군의 전차 승무원들은 이전부터 VT-4의 신뢰도에 문제가 많았다고 비판하고 있다.

실전에서 발생한 포신 폭발 사고




중국이 개발한 VT-4 전차는 자국이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수출에만 초점을 맞춰 개발한 전차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태국 역시 이처럼 저렴한 가격의 VT-4 전차를 60대 이상 도입했으며 캄보디아와의 군사 분쟁에도 투입했다. 그러나 실전에 투입된 일부 VT-4 전차가 포신 폭발 사고를 일으켰으며 사고가 발생한 전차들은 약 200발의 포탄을 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VT-4 전차의 이론상 포신 설계 수명인 500~600발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며 이 때문에 포신의 내구성에 문제가 있었거나 제작 과정에서 결함이 발생했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전부터 심상치 않았던 중국제 전차




중국제 VT-4 전차는 해당 사고가 발생하기 이전부터 태국군 내에서 그다지 높은 신뢰를 받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태국군 전차 승무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전부터 실사격 훈련에서 포신 내구성에 의심이 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며 전차에 탑재된 전자 장비 등의 오작동도 빈번했다.

이 때문에 전차의 간헐적인 고장으로 야전에서의 임무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었으며 전차 포탑의 회전 속도가 느려 실제 전투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는 불만도 제기되었다. 이 밖에도 측면 장갑이 현대 전차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단점 등도 지적받았다.



다만 태국군은 일부 사격 통제 시스템과 표적 탐지 등은 나쁘지 않은 성능을 가졌다고 덧붙이기도 했으며 그럼에도 상기 단점들로 인해 고질적인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했다고 강조했다.

구식 전차들은 높은 신뢰성 확보




반면 태국군이 운용하고 있던 기존의 전차들은 구식 전차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뢰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태국은 우크라이나가 개발한 T-84 오플롯 계열의 전차와 미국의 M48·M60 전차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전차들은 VT-4가 등장하기 한참 전부터 개발되어 실전에 배치된 구형 전차들이다. 그러나 태국군 내에서는 해당 전차들이 기계적 신뢰도와 안정성이 높아 장기간 운용 중에도 예상치 못한 고장이 적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또한 일부 태국군 장교들은 이러한 신뢰도를 근거로 까다로운 임무에는 T-84 오플롯이나 M48 등을 보유한 부대를 더 많이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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