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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이란까지 공격하려는 트럼프?" …중동으로 향하는 '최강 전력', 일주일이면 전 세계 뒤집히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7 07:01:44
조회 1843 추천 8 댓글 35
중동 지역으로 미 항공모함 이동
베네수엘라 무력화한 특급 전력
군사 작전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나날이 격화되는 이란의 시위와 미국의 군사적 개입 여부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이 중동 지역으로 항모 전단을 이동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외신 등을 통해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남중국해에 배치되어 있던 항모 전단을 미 중부사령부 작전책임구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일주일 정도면 중동에 항모전단 도착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을 포함해 중동과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북동 아프리카 등 21개국을 작전책임구역으로 지니고 있다.

이러한 중부사령부로 남중국해에 배치된 항모 전단이 긴급히 이동한다는 점에서 미국이 이란으로 군사력을 투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현재 중부사령부 작전책임구역으로 이동하는 항모 전단은 핵 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동에는 약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국은 이란 정부가 시위대를 처형하는 등의 방안을 사용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 경고한 상황이며 이란 정부는 여전히 강경 진압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역내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미 해군 항공모함의 압도적인 전력




이번에 중동 지역으로 이동하는 에이브러햄 링컨함은 니미츠급 항공모함의 5번함으로 10만톤이 넘는 만재 배수량에 비행갑판 기준 길이 332m, 폭 76.8m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여기에 해당 항공모함에서 운용하는 주력 함재기로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C를 비롯해 F/A-18E/F와 EA-18G 그라울러 등이 있다.

특히 EA-18G 그라울러는 강력한 전자전 공격 능력을 갖춘 전자전기로 최근 미군이 진행한 베네수엘라 공격 작전에서 전자전 공격으로 적의 방공망 레이더를 완전히 무력화시킨 것으로 유명한 기체다.



여기에 미국은 항공모함이 움직일 때면 이를 호위하기 위한 다수의 구축함과 호위함을 배치하는 만큼 하나의 항모 전단이 가지는 전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이란을 향한 군사적 개입에는 부정적




그러나 미국 내 여론은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에 부정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 전문 매체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미국의 이란 내 군사 개입에 반대하고 있으며 찬성 의견은 18%에 그쳤다.

여기에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이 각각 78%와 80% 수준의 반대 의견을 표명했으며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과반인 53%가 군사적 개입에 반대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70%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행동을 취하기 전에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해 무분별한 군사 작전에는 부정적인 여론이 높았다.

한편 미국은 지난해에도 다수의 B-2 폭격기와 스텔스 전투기를 앞세워 이란의 핵시설을 타격하는 군사 작전을 진행한 바 있다.



▶ “미군의 압도적 우위도 끝났다” …미국 본토까지 핵 공격 가능, 전 세계 긴장시킨 ‘이 무기’ 정체가?▶ “중국 미사일에 미 해군 초토화?” …치명적이라는 약점 의혹, 전문가들 목소리 들어보니▶ “왜 자꾸 우리 군 사기만 떨어뜨리나” …’이것’ 검토하는 정부에 군대는 ‘분통’, 대체 왜 이러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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