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 세월호 유족 피살 사건

사람들이 죽었다.

그들은 세월호 유족 P와 아는 사이였다.

누가 죽였는가?

남한 내무부 치안국에서는 수사를 했다

특별수사본부, 특무실장 Z는 조수와 함께 세월호 유족 P와 아는 사람들에게 대하여

묻기 시작했다.

용의자들은 5명으로 줄어들었다

파란웹 반일씹덕 A 그는 P가 세월호 유족이라고 숭배했다

청년 B 알고 지냈다

이태원 참사 유족 C 가족이 우파정권 때 죽었다는 알고 지냈다

다른 세월호 유족 D 같은 세월호 유족이라서 친하게 지냈다

정치인 E 친척이다

특무실장Z는 P와 아는 사람들의 이웃, 친척, 가족, 직장동료들을 물어보러 다녔다

한편 특무실장 Z가 캐고 다니자 알카에다 남한 X기지에서는 특무실장 Z를 살해하기 위하여

살인전문요원들을 보냈지만 모두 살해당했다

살인전문요원들의 소지품을 뒤져봤다

특무실장 Z는 조수를 시켜서 용의자들의 집을 몰래 잠입수사했다

며칠뒤

특무실장 Z는 용의자들과 유족들을 모아서 파란웹 반일씹덕 A를 범인으로

말했다

A : 억울합니다! 나는 범인이 아니오!

특무실장 Z : 너의 집에서 알카에다 요원을 시켜서 살해했다는 증거가 나왔다 데스

A : 무슨 증거?

특무실장 Z : 쿠폰데스! 너는 알카에다 요원을 시켜서 사람을 죽일때마다 쿠폰을 받았던 데스

A는 무릎끓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그에 의하면 세월호 유족 P는 세월호 추모보다 자신의 생계에 더 신경을 쓰기에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죽였다고 한다

그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특무실장 Z가 들이대는 녹음기에 의하면 세월호 유족 P는 친척인 정치인 E와 찍은 사진이

돌아다녔는데 파란웹 반일씹덕 A가 세월호 유족이 우파 정치인과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면서

즉시 자살하라고 했지만 세월호 유족 P는 친척이라서 찍은거고 지금 녹음하여 아는 사람들에게 퍼뜨렸다

세월호 유족인 고귀한 와따시에게 감히 협박하다니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언론이나 SNS에 뿌리겠다고 협박하였다

그게 파란웹 반일씹덕 A가 세월호 유족 P를 알카에다 요원을 시켜서 죽인 이유였다

파란웹 반일씹덕 A는 자신은 반드시 무죄가 나온다며 말했지만 특무실장 Z는 그때까지 구치소 있어라 데스...

라고 말했다. 구치소 생활을 못 견딘 A는 사정하고 별개로 A의 살인을 의거로 망상한 사람들은

A 구출을 위하여 봉기를 일으켰으며 장갑차와 기관총으로 무장하여 수도 서울로 향했으나 특무실장Z에게 진압당했으며 A는 다른 건과 함께 엮여서

중형을 받고 유족에게 민사 배상으로 털렸다고 한다.

살인죄는 알카에다 요원이 특무실장Z에게 총맞고 잡혀서 유죄받았다

사실 A는 쿠폰 10개로 특무실장 Z를 살해하도록 알카에다 요원에게 지령했다고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