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 실장 단두대 (부제: 실장석화가스)

실장석들이 대통령 관저를 점령했다.

마침 대통령은 외부 시찰가면서 대통령 친위 부대가 줄어들었다.

실장석들은 요인들을 인질로 삼고 특히 실장 단두대를 준비했다.

실장 단두대란 실장석들이 실장탑을 쌓아서 실장석들이 흉기를 들고 줄에 매달리고

다른 실장석들이 그 줄을 잡는다.

그래서 신호가 떨어지면 인질들은 흉기에 맞아 죽을수있다.

이 실장 단두대는 고도로 훈련된 실장석들이 쓸수있다.

물론 실장석들을 훈련시킨 우수실장석이 있었다.

그 우수실장석은 원래 사육실장이었으나 자식을 가졌다는 이유로 공원에 끌려가서

다른 들실장들에게 인간을 상대로 봉기를 일으키자고 했다.

보스 실장석들의 요구는 하나였다.

미국에 수감중인 알카에다 간부들과 남미 카르텔 간부들의 석방이었다.

어차피 실장석들이 정권을 뺏을수없다면 인간사회에 혼란을 일으키자는 계획이었다.

도로리를 쓰면 실장단두대의 줄을 잡는 실장석들이 녹아서 인질들은 흉기에 맞고

마비약을 쓰면 마비되어서 더이상 줄을 당길 힘이 없어서 인질들이 흉기에 맞는다.

그 때 실장임시석화가스에 흘려나와서 대통령 관저를 점령했던 실장석들을 굳어버리게 했다.

일단 어느 정도 굳자 특수부대가 나와서 인질들을 구출하고 실장석들의 석화가 풀리기전에

끌어내서 한군데로 모으고 실장 위석 탐지기 역시 작동시켰다.

모여진 실장석들은 석화가 풀리전에 달마 실장이 되어서 심문과 고문을 받다가

죽어갔다.

우수실장석을 공원에 끌고갔던 원래 사육주는 인질들이 1시간 이내에 무사구출되어서 형사 처벌 대신 민사로 거액을 나눠서 배상을 받기로 하고

인질이었던 아이는 원래 애호파였으나 이번 사건을 기회로 학대파가 되었다

이 사건은 사육실장은 공원에 보내기보다 확실히 보건소나 죽이는게 좋다는 교훈을 남겼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