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 논두렁 조폭 vs 특무실장

외지인A는 시골에서 사업하다가 술취한 동네 마을유지B가 음주운전으로 회사 직원들을 치어죽이고

사업시설들을 부숴서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은 얼렁뚱땅처리하고 민사 소송을 했으나

마을사람들이 집단 민원을 넣어서 결국 포기했다

그때 특무실장Z는 외지인 사업가 A에게 다른 지역 경찰서에 가서 접수하시요라고 몰래 편지하여

결국 수사가 시작되었다 마을유지B는 논두렁 조폭을 통하여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살인전문요원을 보내서

외지인 사업가 A의 자택,회사를 급습 자폭테러로 죽거나 다친 사람이 많이 나왔다

결국 외지인 사업가 A는 죽게 되었다

특무실장Z는 여기에 냄새를 맡고 직접 현지로 갔다

마을 유지 B는 정보망을 통하여 특무실장Z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특무실장은 다른 존재를 죽거나 다치게할 살상특권을 가졌으며 신혼부부의 아다를 떼줄수있는 초야권(강간특권)을

지닌 엄청난 존재였다 특무실장 Z는 마을사람들을 고문,자백제먹여서 논두렁 조폭들을 일망타진하였다

마을유지B는 마을 사람중에서 지위가 낮은 사람을 인질로 잡고 인질극을 했으나

특무실장Z는 대만영화 대행동(大行動 혹은 성시특경城市特警, 도시의 특수경찰이라는 뜻)을

재미있게 봤으므로 권총으로 인질의 다리를 가볍게 쏘고 진짜 무시무시한 위력을 가진 총으로

마을유지B를 헤드샷하여 병원 중환자실에 보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