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쌍엽F동 일가족 몰살사건

회사원 A씨 일가족 7명이 머리에 총맞은 시체로 발견되었다

며칠전, A씨는 블로그를 하고 있었다.

A씨 : 2008 광우병 반대운동은 대단히 잘못되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은 위험한 선동이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뇌에 구멍이 나야한다면 나와 가족들은 뇌에 구멍이 나서 죽어야했습니다.

이 글을 본 철웅은 부하들을 이끌고 A씨의 집에 쳐들어가서 소음권총으로 정말로 A씨와 일가족의 뇌에

구멍을 뚫어서 일가족 몰살을 했다.

그리고 본보기로 시체는 집안에 놔두었다

남한 국가보안국 특무실장 겸 남한 내무부 치안국 수사관 겸 일본 마이아사(每朝)신문사 남한 서울 지국 특별기자를

하고 있는 특무실장Z는 현장의 용의자 냄새를 맡고 추적했다

수사망이 좁혀들자 A는 아는 사람 B에게 특무실장Z를 살해하도록 이야기를 말했다

사실 위안부 단체"위안부 숭배하는 모임"에서 위안부를 앞세워서 모금 횡령 등을 저지른 단체 수장을

위안부C가 폭로하자 B를 비롯한 극좌반일씹덕들은 회의를 했다

"위안부 C는 인류 보편적 도덕 평화 가치를 어겼다"해석 : 위안부C는 반일좌익단체 비리를 폭로하여 좌익선동에 불리하게했다.

"이건 한국의 법률이 아니라 인류 보편적 도덕 가치로 심판해야한다" 해석 : 위안부C는 좌익에게 손해를 끼쳤으니 죽이자

그래서 극좌반일씹덕들은 유독물질을 준비하여 위안부 C에게 테러하기로 했다

그들은 위안부 C의 집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모두 유독물질 준비!"

이걸 먼저 알게된 보안국이 보낸 특무실장Z는 며칠전 봤던 영화 스카페이스(1993)처럼

M-16 장착 유탄발사기를 준비하여 문앞에 유탄발사하여 문을 폭파시키고

"쾅!"

총을 난사했다

"다다다다다다"

B는 유독물질을 던지려했으나 특무실장Z가 쏜 총에 유독물질이 든 병이 깨져서 화상을 입었다

이게 B가 특무실장Z를 없애려했던 이유이다

B와 함께 위안부 할머니를 테러하려했던 극좌반일씹덕들은 평소 루리웹 클리앙 엔하위키,나무위키를 즐겼다한다.

B는 전라도의 암살요원 빛고을 3형제를 보내기로 했다

그들은 광주518 유공자로 이뤄진 살인요원들이다.

그들은 아프리카, 동유럽, 동남아, 구소련, 중남미에서 사회적 영향력있는 사람들을 죽이고 다녔다

첫째 : 광주518 시민군 정보참모

둘째 : 광주518시민군 특수전투단

셋째 : 삼촌이 광주518 시민군 소총수

이들은 B의 지시를 받고 특무실장Z를 없애려다가 실패했으며 특무실장Z는 이들의 시체를 냉동하고 자폭장치를 무력화하여

수첩,스마트폰을 꺼내서 추적했다.

이에 B는 특무실장Z를 유인하여 총격전을 벌이고 자신이 죽게되면 바로 철웅에게 신호가 가게했다

B가 죽자 신호를 받은 철웅은 봉기를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감옥에 갔다

감옥에서 특무실장Z와 철웅은 대화를 했는데, 특무실장Z는 철웅이 2008광우병 시위에 참가했던 이유는

反자본주의 세력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갓끈전술이라는 한미일 이간질 전략을 쓴다고 말했다

그걸 알게된 철웅은 자살기도를 했으나 실패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