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 봉기 vs 봉기

미국 영화배우 빅 제트씨가 유흥업소를 다니다가 알게된 여성 A(마약전과자)와 함께 마약하다가

A의 지인은 감방동기 B(사기전과자 여성)가 이걸 알고 A를 익명으로 협박하여 1억 달러를 요구하고

A는 다시 익명으로 빅 제트를 협박하여 2억 달러를 요구, 돈을 받지 못한 B는 이를 언론에 알려서

수사가 시작되고 영화 광고 출연 위약금을 내야하는 빅 제트는 권총으로 자살했다

이에 한국에서도 반응이 엄청났으며

한국의 극좌 예술인들 세력은 경찰 수사 도중 자살했음에도 이를 감추고 검찰 잘못으로 돌려서

미국 대사관을 포위하여 압박하여 한국 검찰 힘을 떨어뜨릴려고 하고

여초집단세력은 이를 유부남인 빅제트가 유흥업소갔다는 사실만 강조하여

빅 제트의 잘못으로만 돌리고 협박범들(여성)의 잘못을 축소하려고 했다

일부 남성들도 여초집단에 가담하였다. 그들은 회의를 하필이면 유흥업소에서 했다

두 세력  역시 봉기를 일으켜서 미국 대사관을 점령하여 남한 정부를 겁박하여

남한 극좌 예술인 : 남한 검찰의 힘을 떨어뜨린다

여초집단 : 협박한 두 여성의 석방, 민형사 처벌 면제를 요구

라는 목적으로 각각 무장봉기룰 일으켜서 미국 대사관으로 향했다

남한 국가 보안국은 이 사태를 서로가 서로 견제하려고 일부러 미국 대사관 앞 통로를 열었으나

이 두 봉기 세력은 힘을 합쳐서 미국 대사관을 공격했다

특무실장 z가 출동하여 이들을 진압하여 감옥에 보내고 분노한 미국 대사관은 본국인 미국에

협박한 두 여성을 러시아로 추방하기로 요구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