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캣맘vs특무실장 : A시 사제폭발물테러사건

A시의 어느 골목, 청년K는 고양이 먹이가 멋대로 있는 걸 보고 치우려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

"A시 어느 골목에서 사제폭발물 테러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피해자는 가벼운 상처만 입었습니다.

이 장소는 평소 길고양이 먹이가 있기에 캣맘을 배후로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걸 듣고 있는 캣맘은 비밀회의를 하여 봉기를 일으키기로 했다.

봉기가 성공할려면 특무실장Z를 없애야한다. 하지만 알카에다 남한 지부는 현재 체육대회하느라

바쁘기 때문에 다른 살인요원을 보내기로 했다.

그는 광주518시민군 출신의 테러리스트 살인맨.

살인맨을 방문하자, 살인맨은 말했다.

살인맨 : 나는 광주518이후 300명이 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위대한 지도자 김대중 슨상님과 전라도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살인맨은 전화를 받는다

살인맨 : 딸아! 철웅과 결혼은 절대 안된다. 철웅은 전라도가 아니라 타지역 출신이잖니? 계속 철웅 이야기를 한다면 나는 철웅의 안전을 보장해줄수없구나.

살인맨은 출발했다.

어느 거리

특무실장Z가 들어오자 살인맨은 총격을 쐈다.

하지만 특무실장Z가 반격하자 살인맨은 총맞고 쓰러졌다

특무실장Z는 살인맨의 모습, 지문을 사진찍어서 본부로 전송하고 손을 살인맨의 옷에 집어넣자

자폭장치가 터졌다

이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캣맘들은 일제 봉기를 일으켰다

진압해야할 군장성은 사실 미모의 캣맘과 정기적으로 SEX를 하던 사이라서

진압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특무실장Z는 자신의 위석을 국가특무실장용 위석에 담가놨기 때문에 결국 부활하여

기관총으로 진압하였다.

참고로 특무실장Z는 미모의 캣맘을 끌고와서 검열삭제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