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엽B동 일가족 몰살사건

쌍엽B동의 일가족이 몰살당했다

이들은 왜 몰살당했나?

시간은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명한 위키 사이트의 철웅위키가 있었다

웅철은 쌍엽B동의 자기 집에서 전두환은 광주5.18 진압하지 않았다. 대법원 판결문에서 이 부분은 무죄판결받았으며

따로 무죄를 선고하지 받지 않았으며 무죄부분을 참조하라고 철웅위키 항목을 수정하자 다른 청년들이 이전 상태로 돌려놨으며

게시판에서 토론도 했지만 밤새 소모성 논쟁만 이어갔다

이걸 보던 청년들은 IP 주소를 추적하여 웅철의 집주소를 알아내고 쳐들어가서 일가족을 몰살했다

청년들 사이에서도 살인을 하느냐 마느냐는 갈등도 있었다

전두환이 광주 518 진압 부분만큼은 무죄 판결이 났는데 이게 사실이다,

아니다, 온국민들은 전두환이 광주518 진압의 원흉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 국민들의 믿음이 법원 판결보다 우선이다.

이러면 좌익 선동에 불리하다, 좌익들의 집단 지성 철웅위키가 거짓말을 했겠느냐며 갈등이 일어났기에

반대파 청년은 죽이고 시체는 파묻었다

이 일가족 몰살사건은 화제가 되었고 반대파 청년이 집을 나간지 실종되자 그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청년들이 모여서 뭔가를 했다는 사실이

수사기관에 알려졌으며 이들은 빠른 속도로 체포되었다

전 철웅위키 운영자 동혁은 당시 아버지 목욕탕 일을 돕고 있었고 철웅위키를 받았던 시절에 "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놓칠수없다"는 기록이 알려져서

돈이 우선이지 사상이 우선이 아니라는 게 알려져서 수사 결과 무혐의를 받았지만 청년들이 잡혀가자 "의로운 청년들을 잃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청년들은 중형을 받았지만 이에 반대하는 봉기가 일어났지만 특무실장Z에게 진압되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