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 쌍엽D동 인신매매 사건

인신매매범이 살해당했다. 그는 전과자였다

죽인 사람은 인신매매 피해자의 아버지였다

A는 여성들을 유혹하여 러시아에 인신매매 판매하는 범죄자였으며 전과도 많았다

A는 B를 유혹하여 감금하여 러시아에 보내기전에 B의 아버지였던 C에게 들켰으며

C는 A에게 B를 내놓으라고 했지만 A가 쏜 총에 C가 맞아서 쓰러졌으며 A가 확인사살을 다가가자

C는 일어나서 A와 총을 뺏으려고 몸싸움을 벌이다가 총이 발사되어서 A가 쓰러지고 병원에 갔는데

절대 물을 마시지말라고 해서 A는 물을 몰래 마셨다가 죽었다

C는 말기투병으로 평소에 마약성 진통제를 의사 처방받아서 먹고 있어서 이게 가능했다고 한다

C는 딸을 구한 영웅이 되어서 언론의 찬양을 받았다

어느날이었다.

C에게 치료비를 지원해준다는 우파 정치인이 와서 함께 사진도 찍었는데 이게 알려지자

파란웹, 철웅위키의 극좌반일씹덕 청년들이 분노했다

C는 국민들을 배신하였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입혔으며 법률로 처벌할수없으니

인류의 보편적인 도덕가치로 심판해야한다며 기관단총을 준비하여 C의 집 구조를 도면으로 만들고

비슷한 건축물을 지어서 테러훈련을 하여 어느날 쳐들어 가서 C 부부를 크게 다치게 하고 그의 딸 B를 눈앞에서 돌림빵하여

살해하였다.

그리고 수사가 시작되었다. 특무실장Z는 냄새를 맡고 추적하였으며 수사망이 좁혀들자 살해범들은 특무실장Z를 유인하여 

살해하려고 했으나 거꾸로 총맞고 쓰러지고 체포당했다

그들은 C가 마약에 취해서 그들을 죽이려했다고 말했지만 C가 우파 정치인과 함께 찍은 사진과, 

우파 정치인의 집주소, 행동 동선 역시 기록 되어있어서 사실을 실토했다

그들은 중형을 받았는데 일부에서는 의로운 청년들을 잃어서 안타깝다. 

재벌들도 범죄를 일으키는데 관대하고 의로운 청년들에게는 너무 가혹하다

그들을 국가의 법률이 아니라 인류 보편적 도덕으로 다시 재판하자고

봉기를 일으켰기에 세계형사재판법원에서 다시 재판하여 이번에는 사형 종신형 무기징역이 나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