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 Review 2회] 응징 (?)

여인의 향기 갤러리

1/3

싱글벙글 삼국지 귀큰놈 올타임 레전드 ㅇㅇ
시진핑이 미국에 최후통첩을 날렸다"에 대해서 알아보자.jpg 카프카스-튀르
일본 궁도의 과녁 거리가 심히 짧은 이유 ㅇㅇ
충격, 중국인이 점령한 도쿄... 초등학교도 중국인이 바글바글! 난징대파티
(스압)뉴비 용왕새우의 어항세팅기_징징이의 분노 2 용왕새우
“시끄럽다” 이웃에 가스총 발사 60대 체포.news ㅇㅇ
족보 뜯어보기 CH-47편 ㅇㅇ
"꼰대·열정민폐"...유노윤호 저격한 전직 아이돌, 충격적인 폭로 ㅇㅇ
싱글벙글 세계적인 방산업체들의 무기들.jpg ㅇㅇ
日, 66세 스시남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비결 난징대파티
요즘 에타 미러링 반응ㅋㅋㅋㅋ 주갤러
해피일본뉴스 117 더Informer
역대 전대물 여자캐릭터 와꾸 TOP 10..gif leeloo
[인디게임] 게임플레이 위주 패러디 띵작 3개 리뷰 v5id
싱글벙글 성상품화 논란에 '야기분좋다' 외친 여배우..gif ㅇㅇ

스압) 텐하흐와 슬롯이 네덜란드에서 붙었던 마지막 경기 2022년 3월 20일에 펼쳐진 아약스 vs 페예노르트의 더 클라시케르 더비 경기는 의외로 슬갓동의 페예노르트가 7분만에 선제골을 넣는 이변이 일어난다 하지만 15분 뒤인 전반 23분 흐라벤베르흐의 슈팅이 세컨볼로 튀기면서 알레가 동점골을 성공, 양팀은 다시 동점이 된다. 바로 5분 뒤, 병신같은 실수를 하면서 홈에서 다시 리드를 내주는 아약스 매우 기뻐하는 슬롯의 모습 허나 기쁨도 잠시, 바로 미친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넣는 타디치,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기뻐했던게 무색하게 후반전 85분, 안토니의 극장 역전골이 터지게 되고.. 승리를 위해 시간을 끌어야 하는 아약스, 경기의 주인공 안토니가 갑자기 개지랄 다이빙을 하면서 시간을 제대로 끌어버린다. 안토니의 행동에 미친새끼 보듯 고개를 젓는 슬롯 결국 동료까지 시간 끌어야 하니까 빨리 쳐 누우라고 같이 지랄을 하는 타디치, 안토니는 옐로카드 누적으로 퇴장까지 당하게 된다. 그렇게 경기는 아약스의 승리로 끝나게 되고... 전설의 " 그 짤 "이 나오게 되면서 에레디비지에서의 텐하흐 vs 슬롯은 텐하흐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경기 종료, 아약스 3 - 2 페예노르트 작성자 : ㅇㅇ

열린8(78.102) 2015.01.17 05:07:01

조회 82 추천 0 댓글 0

두번째 오프닝이다.

그런데 ..뭔가 다르다...

viewimage.php?id=3ebed528f1&no=29bcc427b08377a16fb3dab004c86b6f7391a8dfbf1c52b4f923f43ffbf95e3fae23f0a91b99aa45a79783afc9a1dc1c8868c7071b9219d0c750da

지욱이 시계위를 걷고...

viewimage.php?id=3ebed528f1&no=29bcc427b08377a16fb3dab004c86b6f7391a8dfbf1c52b4f923f43ffbf95e3fae23f0a91b99aa45a79783afc9a1dc4e27bf67ec68bb5268b1cdd1

연재,지욱,은석, 세경이 나란히 걷는다...

viewimage.php?id=3ebed528f1&no=29bcc427b08377a16fb3dab004c86b6f7391a8dfbf1c52b4f923f43ffbf95e3fae23f0a91b99aa45a79783afc9a1dc49dcfced002decbfea32b941

그리고 비로소 뜬 로고??? 지금봐도 갠~찮~~타~

시청자의 기억력을 걱정한 배우들은 전회차의 것을 약간 되돌린다.

연재의 사표 수리(?)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쾌함도 잠시...

우리의 강철고집 노고집부장님 인격모독 제대로다.

너 ▷이게 ▷저게....

노부장임 연재를 부르는 호칭이다....

ㅎㅎㅎㅎㅎㅎㅎ!!!!!!!!!!!! ㅡ.ㅡ^

viewimage.php?id=3ebed528f1&no=29bcc427b08377a16fb3dab004c86b6f7391a8dfbf1c52b4f923f43ffbf95e3fae23f0a91b99aa45a79783afc9a1dc4d215a0bdda22ca84276719e

연재의 폭발에 동료(?)들도 놀라고....

viewimage.php?id=3ebed528f1&no=29bcc427b08377a16fb3dab004c86b6f7391a8dfbf1c52b4f923f43ffbf95e3fae23f0a91b99aa45a79783afc9a1dc1a8518cc69539d1fbc4aa042

이 바닥에서 매장시킨다는 노부장의 악담에...연재는 코웃음으로 화답한다.

"매장이요? 앞으로발을 못 붙이게 하신다구요?....."

할 말이 막혀버린 연재는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아 가방을 들고 이른 퇴근...아니 퇴사를 하려한다.

발길을 돌리다가 문득 3개월째 빌린돈을 갚지 않는 대리앞에 서는 연재.

깜~~딱 놀라는 대리에게

"돈갚아요.이자2부로 쳐서..돈 갚으면 가방줄게요"

3초 속사포 선전포고를 하고 대리의 가방을 낚아챈다.

...암.....저래야지...(끄덕끄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ewimage.php?id=3ebed528f1&no=29bcc427b08377a16fb3dab004c86b6f7391a8dfbf1c52b4f923f43ffbf95e3fae23f0a91b99aa45a79783afc9a1dc18f53c3d48e1dbcf5951e578

무방비상테로 놀랐다가 더 놀란 대리..

viewimage.php?id=3ebed528f1&no=29bcc427b08377a16fb3dab004c86b6f7391a8dfbf1c52b4f923f43ffbf95e3fae23f0a91b99aa45a79783afc9a1dc1fb33e3107b6dac5efcf739f

연재는 퇴사기념 사무실 (?)청소를하고 씩씩하게 사무실 밖으로 나온다.

viewimage.php?id=3ebed528f1&no=29bcc427b08377a16fb3dab004c86b6f7391a8dfbf1c52b4f923f43ffbf95e3fae23f0a91b99aa45a79783afc9a1dc4d70585fd8f32bf94276719e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23025	[CUT Review 2회] 세경의 이야기	열린8(78.102)	15.01.17	80	0
23024	[CUT Review 2회] 지욱 연재 세경 각각 다른 스토리	열린8(78.102)	15.01.17	89	0
23023	[CUT Review 2회] 지욱, 첫 업무의 시작	열린8(78.102)	15.01.17	83	0
23022	[CUT Review 2회] 이어지는 ep들	열린8(78.102)	15.01.17	66	0
23021	[CUT Review 2회] 작은 사고	열린8(78.102)	15.01.17	90	0
23020	[CUT Review 2회] bar 에서 생긴일...	열린8(78.102)	15.01.17	98	0
23019	[CUT Review 2회] 마무리..그러나 진행중인...	열린8(78.102)	15.01.17	89	0
23018	[CUT Review 2회] clean up & 지욱	열린8(78.102)	15.01.17	93	0
	[CUT Review 2회] 응징 (?)	열린8(78.102)	15.01.17	82	0
23015	phone지욱	열린8(78.102)	15.01.17	83	0
23014	갸웃~ 지욱	열린8(78.102)	15.01.16	85	0
23009	촬영샷) 고고지욱	열린8(78.102)	15.01.15	81	0
23008	지난직찍) 지욱&	열린8(78.102)	15.01.15	69	0
23006	지_dong욱	열린8(46.135)	15.01.15	67	0
23005	지난날직찍) 오키나와 지욱	열린8(46.135)	15.01.14	66	0
23004	눈빛지욱	열린8(78.102)	15.01.14	78	0
23003	쉼표) 지욱	열린8(78.102)	15.01.14	93	0
23000	[CUT Review 1회] 하루의 마침표2	열린8(78.102)	15.01.12	96	0
22999	[CUT Review 1회] 하루의 마침표	열린8(78.102)	15.01.12	99	0
22998	[CUT Review 1회] 연재의 수난기 2	열린8(78.102)	15.01.12	85	0
22997	[CUT Review 1회] 연재의 수난기	열린8(78.102)	15.01.12	72	0
22996	cut Review 스포ㅋㅋㅋ	열린8(78.102)	15.01.12	86	0
22995	warmly...	ㅇㅇ(46.135)	15.01.11	100	0
22994	72 [4]	땡땡•‿•	15.01.11	144	0
22993	[CUT Review 1회] Part...	열린8(78.102)	15.01.10	90	0
22992	[CUT Review1회] 순간이 더해지고....	열린8(78.102)	15.01.10	87	0
22991	[CUT Review1회] Accident...암시.	열린8(78.102)	15.01.10	134	0
22990	[CUT Review1회] 지욱의 이야기	열린8(78.102)	15.01.10	81	0
22989	CUT Review 시작> 그 때는하지못했던	열린8(78.102)	15.01.09	86	0
22988	[CUT Review 1회] 강지욱...그가 다가왔다.	열린8(78.102)	15.01.09	111	0
22987	[CUT Review 1회] 연재의 이야기2	열린8(78.102)	15.01.09	90	0
22986	[CUT Review 1회] 연재의 이야기	열린8(78.102)	15.01.09	117	0
22984	First sight 2 지욱	열린8(78.102)	15.01.09	72	0
22983	First sight...지욱	열린8(78.102)	15.01.09	76	0
22982	71	땡땡•‿•	15.01.09	85	0
22980	지욱	열린8(78.102)	15.01.09	61	0
22978	지욱...	열린8(78.102)	15.01.08	76	0
22977	준비 지욱	열린8(78.102)	15.01.08	75	1
22976	70	땡땡•‿•	15.01.08	81	0
22974	깜딱?	열린8(78.102)	15.01.07	77	0
22973	시선 지욱	열린8(78.102)	15.01.07	67	0
22972	캐주얼 지욱	열린8(78.102)	15.01.07	64	0
22971	69	땡땡•‿•	15.01.07	130	0
22967	지욱	열린8(78.102)	15.01.06	70	0
22966	smile	열린8(78.102)	15.01.06	70	0
22965	68	땡땡•‿•	15.01.06	68	0
22964	야밤지욱	열린8(46.135)	15.01.06	77	0
22963	지욱 ♬	열린8(78.102)	15.01.05	74	0
22962	지욱ing	열린8(78.102)	15.01.05	89	0
22961	67	땡땡•‿•	15.01.05	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