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 Review 2회] bar 에서 생긴일... - 여인의 향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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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Review 2회] bar 에서 생긴일...모바일에서 작성

열린8(78.102) 2015.01.17 17:36:26

조회 97 추천 0 댓글 0

로맨스의 법칙은 계속 된다.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

지욱이 그 bar로 들어선다.
자리 앉아 누군가를 기다린다.
시간을 확인하고...
주변을 살피고...
전화기를 들어 약속한 상대에게 도착을 알리고
상대방의 위치를 파악.
ㅡㅡㅡㅡㅡ단순한... 일반적인 모습이다...........그런데 왜 저렇게 캡쳐거 많아진 걸ㅋㅋㅋㅋㅋ까? Anyway 감상해보자.

.
.
.
지욱이 기다린 건 세경였고,
세경은 몇분후면 도착 예정.
확인을 마친 지욱은 전화를 내려놓았다.

그 때 지욱의 주변을 감싸는 강~!!!!한 기운??
이것은 걸어오는 여인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그렇다...연재가 술김에 강지욱본부장님을 꼬시겠다고 다가가는 중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그래도 연재야...작업복은 그게 아..아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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