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집사람이 전화가 와서 이걸포함해서 잔뜩 택배로 왔다고 해서
허겁지겁 집으로 왔습니다.
(자영업이라 시간은 조금 자유로운 편입니다)
공구한 880,여유분의 배터리,로우프로가방,캠코더케이스 등등 무지하게 와
있더군요.
거기에다 집사람이 구매한 핸드백까지(무신놈에 가방이 이리 많노..^^)
허겁지겁 포장을 풀고 이것저것 끼우고 해서 몇장 찍어 봤습니다.
디카는 첨이지만 다년간의 통밥으로 시간 세팅하고 사용언어 영어로
바꾸고 해서 미리 구매해둔 삼성 CF 128MB 짜리를 끼우고 우선 책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어스름 할때고 해서 플래시가 자동으로 터지더군요.
자세한건 담에 말씀드리고 AUTO 모드로 하곤 CF를 끼우고 XGA,Fine 모드로
하니 정확하게 319장 찍을수 있다라고 모니터에 나오더 군요.
(XGA면 2048 X 1536 인가요..??)
잠시지만 이로써 CF는 특성을 안탄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잠시 외관과 기능을 보고 감히 말씀드리자면....
1.본체
-너무작아 진짜 콤팩트사이즈 네요.제가 손이 큰편도 아닌데 그립을 잡으니
렌즈를 가릴까 우려할 정도로 작습니다.(필카에 비교해서)
스트랩은 조금 불만스럽게 생겼지만 없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
렌즈캡역시 검은색으로 본체 의 실버와 맞추면 좋겠다는 저의 생각이구요.
2.기능(?)
-아직은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쉽게 알수 있는 기능과 버튼이 배열
되어 수월하게 익숙해 질것 같습니다.
찍고나서 모니터로 보는건 금방 되더군요.참 편리한 기능...
근데 모니터 기능말구 다른 모드에서는 계속해서 윙윙거리고 렌즈가
조금씩 움직이던데 이건 정상적인 작동인지 민수님께 어쭤보고 싶구요.
이제 제손에 들어 왔으니 열심히 찍고 해서 기술이 나아지기를 바라구요.
여러 유저님들과 경험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계속해서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
# 참그리구 내일이면 추가로 구입한 CF가 오겠죠..민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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