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은양에서 트레이너 역할이 늑머개에서 헬유정이 되면서 발생한 문제

검은양에서 트레이너 역할을 늑머개에서 헬유정이 하게되면서 스크립트를 옮기게 되었는데

트레이너는 베로니카와의 재회, 나타를 죽이냐 마냐 하는 갈등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그로기에 몰리는 모습이 일관적이였지만

헬유정은 베로니카랑 연관도 없고, 슬네 포기하지마욧 슬네애껴욧 하고 트레이너도 베로니카 습펄,,, 하지만 슬네는 애낀다. 이런식으로 흘러가서 개연성이 아주 떨어지게됨

2. 검은양에서 늑머개캐릭은 나타 -> 늑머개에서 검은양캐릭은 슬네가 되면서 발생한 문제

슬네와 늑머개 캐릭간의 캐미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미끼역할로 민첩함과, 동체시력 운운할때 헬유리 대신 슬네가 나온다던가

덕수가 제3위상력 주입하게된 이유로 나타는 강인한 생존의지를 꼽은 반면, 슬네는 여기있는 누구보다 가장 강한의지와 정신력을 가졋다는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해서 역시 설득력이 떨어졌음

3. 늑머개 함교스토리에서의 트레이노 비중문제

1 에서 말한바와 같이 검은양에서 트레이노가 하던 역할을 늑머개에선 헬유정이 해가지고 트레이너 비중이 대폭 줄어들엇는데

그덕분에 함장으로써의 결정권이나, 과거의 전우냐 현재의 전우냐를 두고 하는 갈등 같은 부분이 늑머개에선 잔뜩 줄어들게됨

예를들면 베로니카랑 재회후 트레이너는 멘붕에 빠질뻔하지만 곧 받잡고 덕수의 도움으로 불러오는 창을 무력화 시킴

그런데 그 후 슬네 납치되고 그거 구한다고 정신없다가

다끝날때쯤 나타나서 슬네 너는 마지막임무는 쉬도록, 늑머개 애들한텐 갑자기 내전우를.....부탁한다.... 이러고 뜬금 등판

검은양쪽에선 트레이너 비중이 일관되게 나오고, 마지막까지 무게감있게 나오며 검은양한테도 감사를 표하는것과는 상당히 대비되는 모습으로,

매우매우 비중이 줄어들었음을 알수잇엇음

요약

1. 평행세계는

2. 시발이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