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 됐냐? 이거 쓰는데 10번이나 복붙하고 글쓰고 반복함.
시간낭비 ㅁㅊ
롤코타 첫 연재글 헌티드 하버
이곳저곳 갤을 스까서하다보니까 이해 못하는 드립이 있을 수도 있어욧
롤코타는 2000년인지 1999년인지 내가 어렸을때부터 했던 게임인데 삼촌과 아빠가 하루종일 번갈아 붙잡으면서 오리지날,어트랙션,루피 모든 시나리오를 올클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서로 롤코 흥미도 자랑하면서 나 불러두고 어떤게 더 멋있냐? 하던 분들은 지금 각각 팡야와 똥3이라는 이상한 게임을 잡고 계신다.
물론 본인도 스-캇 온라인 게임을 잡고있어서 뭐라 할 처지는 안되지만 참 특이하신 분들이시다.
첫 연재글이니만큼 필력 부족할수도있음. 사진편집은 귀찮고 오히려 보고싶은 부분만 잘라서 보면 공원이 뭐가 달라졌는지 한눈에 안보이기때문에 노편집으로 간다!
첫 시나리오는 원래 포레스트 프론티어 아니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첫 연재글엔 당연히 롤코타 메인에 뜨는 헌티드 하버가 되야하는 것이야.
고로 헌티트 하버를 하겠음.
키자마자 익숙한 화면이 나온다. 롤코타 메인의 그것과 동일한 코스터가 있음. 수치자체는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은 편이라 그냥 내두는게 좋다. 아니 내둘 수 밖에 없다.
지방 당국이 몇 개의 놀이 기구만 유치한다는 조건이라고는 하는데 시나리오 진행하면서 몇 개의 놀이기구의 한도가 어디까지인가 본 적은 없었다.
정석적인 플레이라면 시나리오 조건에도 나와있듯 주변의 땅을 사면서 플레이하는것이다. 본래 땅 사는게 40딸란가 그랬는데 여긴 20딸라만 줘도 되던가 어쨌든 타 시나리오보다 땅 투기를 쉽게 할 수 있음.
하지만 글케하면 당연히 겜이 재미없어지니까 땅 안사고 함.
사실 땅 안사고해도 저기 모래사장과 바다 맞닿은 부분까지 공원 소유지라 충분함
보도 근처엔 당연히 건설권이 주어진다.
건설권은 저 땅의 위 혹은 아래에만 지을 수 있음. 높이가 6일때 보도를 6으로 시작하거나 그런건 안됨.
대출 한도는 20000딸라. 괜찮음.
일단 기본 대출이 5000딸라인데 돈을 절약하고자 1000딸라로 줄이고 하드코어하게 플레이하겠다.
스릴있는 놀이기구가 초반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어찌된건지 트위스트 하나밖에없음.
공원이 ㅎㅈ임; 바이킹도없는공원은 오리지널빼고 또 첨봤네. 일단 저거 짓는건 보류함.
완만한 놀이기구 탭은 꽤나 많은 편인데 완만한 놀이기구를 쓰면 '더 스릴있는 것이 좋아양'하면서 안탐.
첨부터 지으면 트위스트는 ㅎㅈ놀이기구라 사람이 가격을 0.1딸라만받아도 안가는 경우가 간혹 있고
그때까지 쥐꼬리만하게 가격인하하느니 걍 안짓고 말란다.
그 대신 지금 쥐새끼코스터에있던 관람차를 간판놀이기구의 인접한 곳에 위치시키고 저기에 롤러코스터를 짓기로 했는데 수치가 영 꽝이지만
초반엔 굴릴만하기에 걍 내두기로했다.
쥐새끼코스터는 확실히 탑승 길이가 짧아도 수치가 잘 나오는 롤러코스터 중 하나다. 대충지어도 3넘음. 탑승 길이가 짧으면 격렬도나 어지러움도 팍 올라가고 하지 않으니까 트랙을 공간에 맞춰 원하는 대로 대충 짜도 되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임.
그리고 쥐새끼코스터는 처음 시작할때부터 체인으로 끌어올리지 않으면 나중에 스턱걸리는 일이 발생한다.
그때즈음되면 저 쥐새끼코스터는 수명이 다한 것으로 판단하고 철거하고 새로 짓는 것이 현-명
기존의 회전 목마를 땅공사를 함과 동시에 구석으로 배치하고 그 주변에 트위스터까지 배치했음. 트위스터가 사진에 찍히지 않았지만 입출구 이어져있는것이 바로 그 ㅎㅈ놀이기구예얌.
과자집 맞은편에있던 슬라이드를 관람차 바로 옆쪽으로 옮겨서 중간에 공간창출을 해냈음.
저기에 이제 멀 할거냐면
바이킹이 개발됬길래 바이킹 저따가 쑥 넣었음.
색 하나도 안건들었는데 나름 우든코스터랑 어울려서 내두기로했당
놀이기구에 이름을 지어줘야겠지
저어는 놀이기구에 연상해서 이름을 지어주는 것을 조와해요 ㅎ
회전목마는 평범하게 메리-고-라운드 이니셜만따서 MGR
트위스트는 흔드르라
관람차는 리-겜에 관람차라는 곡을 쓴 작곡가 이름 따서 돌미르
슬라이드는 왜 타는지 진심으로 모르겠어서 Why?
쥐새끼코스터는 GA-KA(그분 아님 ㅎ)
바이킹은 영문판이 Swing인가 그런데 랩퍼 스윙스가 생각났음. 근데 거기서 병신같은 리릭 뭐 '난 아냐 라면' 생각나가지고 라면으로 지음. 은근 바이킹 대기줄 꽉차있는거 보면 스윙스를 빠는 사람들이 왜 있는지 알법도 함
글고 이제 창-렬코스터를 지어야하는데 아까 그 장소를 이용해서 짓는게 좋다.
일단 스틸 미니 롤러코스터가 개발됬기때문에 가성비좋은 스틸롤러코스터 대용으로 대충 지으려고
저지랄남;
높이 같은 11이면 오히려 마찰때문에 덜올라가야지 더감. 갮코스터..
저거 한번 충돌하면 손님들이 '안전하지 않아' 하면서 안탄다. 철거하고 그자리에 새로지어야됨
스틸 미니 롤러코스터를 수정했다. 수치는 1,2,1이었나 상당히 ㅎㅈ하지만 롤러코스터 프-리미엄을 달아 사람이 2.5딸라를 내면서도 잘만탄다. 사실 바이킹을 타는게 더 재밌는데.
왜?가 경제적이란 소리를 듣고 의아했어요.
일단 경제적이라고하니 가격을 다 올려준다. 이쯤되면 쟤네들 스캇성애자가 아닐까 의심된다.
풍선가게가 원래 노란색인데, 노란색만 있으면 너무 단조로우니까 색깔을 빨간색으로 바꾸고 저 빨간색 풍선을 산 첫 손님의 이름을 호갱1로 지어줬다.
회전목마를 저쪽에 유치하면 받침대가 상당히 허술해보이기때문에
간단한 데코를 해줬다. 물론 저쪽에 놀이기구를 만들면 울타리는 당연히 사라지겠지만 보도를 깔 작정이었기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다.
저거 지형 색상을 바꾸면 되지 않냐? 하는데 걘 한칸에 20딸라씩들고 울타리는 1칸에 5딸라다.
저어는 15딸라가 소중한 뉴비이기때문에 울타리 채택함. 물론 귀찮으면 걍 20딸라 내면서 지형 바꾸는게 좋다.
안내메세지가 상당히 거슬리는데 왜 손놈들은 멀쩡한 화장실 놔두고 길바닥에다가 토를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유딩때부터 늘 거슬렸음. 어느 놀이공원을 가도 술집 앞마냥 토해놓고 그렇진 않는데 게임의 현실성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느낀다.
시간당 고객수를 확인하면서 놀이기구를 내둘까말까 고민하는 중에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건설 시기 68년전?
이 맵 제작자는 아무래도 롤러코스터를 건설하고 난 후 맵을 꾸미는데 68시간이나 걸렸나보다. 제작진들 머단해
창렬코스터의 이름은 이미뒤진...
수치도 뒤졌고 실제로 사고나서 누구 뒤졌고
1년 8월경 모든 빚을 상환해버렸다!
나오라는 스틸 롤러코스터는 안나오고 석탄코스터가 나옴.
공원을 빙 두르는 RC를 하나 만들까했는데 자리가 너무없어서 스킵했다.
개인적으로 석탄코스터 참 좋아하는데 아쉬움
이제 해변가에 놀이기구를 설치해줄 때가 왔다. 해변가를 쓰지 않으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1200명을 모으는것이 힘들기 때문에 해변을 써야한다.
하지만 보트대여 라고해놓고 트랙을 설치하면 외관이 상당히 병-신이 되어버리는데
그렇자고 쟤네들을 고삐풀린 말처럼 내놓으면 맵 저 구석 끝까지 가서 빨간색 알람이 시도때도없이 울린다.
그것을 방지하고자 양식장마냥 울타리를 두르고, 갓-본애들 오키노토리섬 마냥 디자인을 좀 해주고
녀석들의 행방을 지켜보기로 했다.
?
세월호 슨장급 탈주 시도가 포착됨
이타치는 바로 제압하고 수정해야만했다. 보트대여는 진짜 저게 너무나도 귀찮음;
공원 도중에 휴지통이 없다고 불평한다는 레-드얼럿(갓게임임ㅎ)이 떠서 휴지통을 설치하는 작업을 했다.
어차피 지들 휴지통 있어도 땅바닥에다가 버리면서 휴지통이 왜 적다고 불평하는지 이해가 안됨.
오히려 휴지통 없을때가 길바닥에 쓰레기가 더 적을정도.
비가 온다. 장사의 날씨다.
우산팔아서 치킨먹었다.
시간당 280손님을 받는다고 한다. 설치한 금액치고 나쁘진 않다.
장몸비잘1
좌측통행도 모르나 진짜 빢머가리새끼들
?
의문의 탈주가 포착
???
저걸로 알게된건데 반칸짜리는 애들이 좋다고 저렇게 건너다닌다.
버그인지 의도된건지 모르겠는데 저걸 반칸에서 한칸 반으로 늘려주는 작업을 또했다.
님들은 절대 보트대여를 하지 마세요.
헌티드 하버인데 유령의 집이 없으면 곤란하잖아?
유령의 집을 지어주고,
간단히 물튀기는 우든코스터를 하나 지어줬는데 수치의 상태가 십병신이다.
하지만 당연히 롤러코스터 프-리미엄을 달고 태어났기때문에 수치가 저래도 애들이 좋다고 탄다.
거기에 사진 촬영도있어서 단기간에 아주 좋은 돈벌이가 됨ㅋ
여러분 덕분에 오늘도 딸라벌이 흥했습니다.
은근 범퍼카 천장에 우든 롤러코스터의 지지대가 어울린다.
개인적으로 자주쓰는 데코.
어차피 더러워진 해변 막쓰기로 했다.
새로온놈들 이름을 지어줘야함.
보트대여 1,2는 귀찮아서 일본어로 귀찮음을 뜻하는 멘도 1,2
범퍼카는 범프-아프리카-샷건 떠올라서 샷-건. 아마 운전 지들 맘대로 안되면 핸들에 샷-건을 팡팡 내리찍을듯
유령의 집은 영어 앞자만 따면 HH, HHHxSTxMM=Another Infinity.
새로 지어준 롤러코스터는 수치가 농담기 없이 진심으로 노답이라 노답코스터로 정했다.
지하수로를 건설해준다. 아래에 남는 공간이 있을땐 지하수로를 이용해주면 애들이 좋다고 잘탄다.
로그플럼은 회전수가 아주 안좋기 때문에 입구를 맨 앞, 출구를 중앙정도에 놓고 플랫폼은 될수있는한 길게 해주는 것이 좋다.
어차피 저거 수치보려고하는게 아니라 손님 끌어모으기 용이다.
사실 지하수 후룸라이드 하면 상당히 있어보이는데 언덕 하나가 끝임ㅋㅋ
그래도 괜찮은게 로그플럼 프-리미엄이 붙어서 또 애들이 좋다고 잘탄다.
이건 고갤연재글보면서 배운건데 지하길은 빨간색으로하니까 안헷갈리더라.
역시 롤코타의 곳수들만 모여서 뉴비 넘넘 무서움
본인이 일어과라그런가 은근 일어쓰는걸 좋아함.
지하를 일어로 치카라고하는데
치카하면 당연히 아리무라 치카 아니냐?
야동근 가사에도 포함되어있는 갓AV배우시다.
추천 품번은 걍 표지보고 님들이 고르셈.
마케팅을 하면서 문득 입장료를 보니까 무료임
어쩐지 공원 입장료 안내문구가 하나도안나온다했어.
지금이라도 15딸라로 올리고 딸라수급에 들어가야만 한다.
재정상태가 롤러코스터 짓기도 뭐함.
그리고 놀이동상 무료 입장권 마케팅을 때린 후에 생각난건데
입장료 올리고 무료 입장권 마케팅을 해버리면 입장료 올리나 마나 아니냐?
예상했던대로 쥐새끼코스터가 스턱걸려버렸다. 수명이 다한 가-카는 그만.. 퇴임을 하셨습니다.
가카 덕분에 경제 살아나고 좋았습니다. 역시 경제머통...읍읍
장몸비잘2
고장이 저렇게나 많이난다.
정비기술자를 많이 고용하는것이 답이다.
뭔가 근사한 쉼터를 지어주고 싶었는데
근사한 쉼터를 짓기엔 땅이 비좁아서 대충 앉을수 있는 공간만 마련해줬다.
그리고 저기 두 곳이 남아있어서 보기 싫으니 추가로 상점과 매점을 개발하면서 남은 두 칸을 채우면 되겠다.
고ㅡ갤럼들이 좋아하는 고ㅡ카트 건설해줬다.
고카트 바로 옆에는 360도바이킹이 있음.
고ㅡ카트의 이름은 철권7인데, Beach Race로 하려다가 앞글자만 따고보니 BR
BR?하니까 철권6 BR 생각나서 이왕이면 신작 철권7으로 해야지 하면서 망설임없이 철권7이 되었다.
현실과 마찬가지로 철권7의 인기는.. 저조했다.
2년 9월이 되었는데 관람객수가 1000 근접해간다. 목표에 거의 다 도달해간다 하면서 안심했다.
대기줄에 울타리를 둘러주는것을 정말 좋아하기에 죄다 울타리를 둘둘마리 둘둘말아줬다. 좀 있어보임
유령의집 근처엔 유령의집과 비슷한 건물을 좀 세우려고했는데 비슷하긴커녕 오히려 이상했다.
하지만 그걸 바꾸기엔 귀찮음.
유령의 집은 참고로 말하지만 진짜 인기가 빨리 식는다.
트위스트와 더불어 ㅎㅈ놀이기구중 하나임.
애니보면 맨날 유령의집들어가면서 히익 하면서 여주가 남주한테 달라붙으면서 꼴릿한 연출이라도 있는데 이 손놈새끼들은 그딴 판타지도 없나봄.
합법적으로 스킨십이 간음한 장소인데;
?
니마?
간판롤러코스터님...?
저게 알고보니 스테이션 진입 속도가 58km임.
그러니까 당연히 터질 수 밖에 없다.
트랙을 수정해서 브레이크를 추가해서 터질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근데 솔직히 70년 굴려먹었는데 무사고인게 더 신기한 일임.
??
아 씨발 지방당국이 몇개의 유치한 놀이기구 어쩌고하던게 여기서 나온다.
아니 미친 사고가났는데 수리도못하게하는 미친 지방당국이 어딨음?
랩탑 뿌술뻔했다.
원래 한번 사고나면 입구 출구 재건하지 않는 이상 재가동이 안되는데 이상하게 저건 바로 재가동이 된다.
사고에 시무룩해 돌아가는 관람객수와
그에 맞춰 떨어지는 공원 등급
그에 따라 우리 공원은 새로운 놀이기구들이 필요하게 되었다.
서커스 하나를 짓고, 고문기구 하나를 지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손놈들이 나가떨어져서
급작스럽지만 스틸 쥐새끼 코스터를 하나 지어줬다.
스틸 쥐새끼 코스터 역시 쥐새끼 코스터만큼 트랙이 짧아도 좋은 수치가 나오는 코스터 중 하나다.
저렇게 200메다 짜리로도 흥분도 6 그냥찍음.
물론 격렬도는 장담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출구 앞에 화장실과 의자를 적절히 배치하면 그나마 토해놓고 가는 거동 병신들이 줄어든다.
그리고 3년 4월이나 되서 나오는 스틸 롤러 코스터.
늦었긴하지만 손님수를 끌어모으려면 창렬이라도 수치좋은 코스터 하나가 필요하다.
셔틀 루프 개조형이 나왔다.
수치는 553정도로 진짜 좋은편임.
저게 20초에 근 50달러씩 벌어들일 수 있는데 생각만해도 함박웃음 나더라.
옆에는 비틀어진 집을 지어줌. 창렬코스터에 소폭의 수치 상승이 보였다
새로온 놈들 이름 지어줘야겠지?
서커스 보통 고릴라보지않냐? 그니까 넌 치토게야.
고문기구는 어제 던x겜 레이드한거 생각났는데 하루종일 비틀어서 레이드로 정해줬다.
창렬코스터는 뭔가 은퇴한 이영호 생각나서 이영호의 닉으로 이름을 짓고
스틸 쥐새끼코스터는 왠진 모르겠는데 짧은 쇼핑으로 지었다. 왠진 진짜모르겠음. 그냥 느낌이 왓어
그리고 아까 사고난 코스터 광고때린다. 그러면
안전하지 않다는 불만이 좀 줄어든다.
흠 이게 노이즈마케팅임?
그와중에 브금재생기가 고장났는데
브금재생기 고장종류는 2가지가있다.
안전 차단과 제어 실패 안전차단은 그냥 노래가 천천히 꼬추죽듯 사그러드는데
제어 실패는 발정이 나서 막 쑤셔박는다. 실제로 회전목마가 위아래로 흔들림;; 어ㅆ쫄
물론 제어실패한 회전목마는 당연하게도 신뢰성이 80을 못넘는다. 어쩔수없음
새로운 테마, 원더랜드 테마가 개발완료되어서
노답코스터 중앙에있던 건물을 철거하고
모션 시뮬레이터를 건설하고 나서 쿠-앤-크 깔맞춤을 해줬는데 진짜 갮같다.
원더랜드는 마영전이나 롤코나 걸러야하는듯
그 후에 잠시 미용실가려고 밥먹고 씻고 준비하는 동안 클리어가 되어있었음.
회사 가치 7만딸라.
공원팔아서 대학 등록금에 보태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다.
공원 전경은 대략 이러함.
꽉 차있지만 데코를 좀 많이 못해서 아쉬운 공원임.
하지만 공간이 은근 좁아서 데코하기 힘들고 귀찮아서 포기한 이유가 크다.
롤코타 연재 첫 시나리오 헌티드 하버 끝.
다음 연재는 언제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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