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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학자들이 보는 대동이족大東夷族

니니키니요시츠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2.13 17:10:53
조회 411 추천 1 댓글 0

                       <U> 외국 학자들이 보는                </U>

동이족(東夷族)


글 : 오소운 목사


▶ 들어가는 말 ◀

중국의 역사를 논할 때, 그 중심에 있으면서 동아시아를 지배한 어질고, 예절바르고, 창의력이 넘치고 또 평화를 사랑하는「동이족(東夷族)」을 빼놓을 수가 없다.

 

어떤 학자는 "중국 역사는 동이족의 역사다" 라고까지 말했다.

해동성인(海東聖人)으로 추앙받는 공자(孔子)도 동이족이요, 주역을 만들었다는 복희씨는 물론, 역법(曆法)을 창안했다는 희화자(羲和子), 그리고 농사법과 의학을 발전 시켰다는 염제신농씨(炎帝神農氏)도 동이족이다.

 

동양의 태평성대를 이룩했다는 최고의 성군(聖君) 요(堯) 임금과 순(舜) 임금도 동이족이요, 최초로 철갑(鐵甲)에 구리투구로 무장하여 박치기 전법으로 유명한 치우(蚩尤) 천황도 동이족이요, 문자(文字, 소위 漢字)를 만든 것도 동이족이요, 절개(節槪)로 유명한 백이(伯夷)와 숙제(叔弟)까지도 동이족이다.


이에 당황한 중국정부 당국은 동북공정(東北工程)이란 프로젝트로「동이족이 한(韓)민족의 조상이 아니라 자기네 조상이다」라고 주장하여,「왜놈의 역사왜곡」보다 더한「되놈의 역사왜곡」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아무리 가랑잎으로 해를 가리는 식의 치졸한 방법으로 저네들이 역사왜곡을 한다 해도, 자기들의 추악한 욕심만 드러낼 뿐 역사는 바뀌지 않는다. 아니, 바꾸도록 세계 사학계가 놔두지를 않는다.


이에 필자는, 세계의 저명한 석학들의 논문 중에서, 동이가 우리민족의 조상임을 고증한 글만을 모아 여기 실림으로써 후학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는 바이다. 이제 역사를 배우는 젊은이들이 떨쳐 일어나, 외국의 학자들과 함께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U>1. 서량지(徐亮之) 교수</U>

한글재단 이사장인 한갑수(韓甲洙) 선생이 미국 공군지휘참모대학에 입교했을 때, 같은 입학생인 중국학자 서량지(徐亮之)가 한 박사를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귀국 한민족은 우리 중국보다 더 오래된 역사를 가진 위대한 민족인데, 우리 중국인이 한민족의 역사가 기록된 포박자(抱朴子)1<SUP><U>)</U></SUP>를 감추고 중국역사를 조작하는 큰 잘못을 저질렀으므로 본인(서량지)이 학자적 양심으로 중국인으로서 사죄하는 의미로 절을 하렵니다. 받아주십시오."


그리고 큰 절을 올렸다 한다.

 

 1) <U>포박자</U>(抱朴子) : (병)Bao Pu zi (웨)Pao P\'u Tzu.

<U>신선방약(神仙方藥)과 불로장수의 비법을 서술한 도교서적. 동진(東晉:317~420)의 </U><U>갈홍</U><U>(葛洪)이 지었다</U><U> </U><U>(→ 색인 : 갈홍)</U><U>. 내편(內篇)과 외편(外篇)으로 나뉘는데, 내편 20권에서는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될 수 있음을 논증하고 있다. 황백(黃白)·금단(金丹)·복기(服氣)의 신선술과 선약을 먹는 수련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완전한 체계를 갖춘 도교철학사상을 제시했다. 이것은 중국 진(晉)나라 이전 도교사의 중요한 저작이다. 황백술과 금단술 중에 기록된 화학기술 사료는 중국 고대 연단술(煉丹術)이 현대화학의 선구였음을 증명해준다. 외편에서는 군주가 현명한 사람을 예우하고 유능한 사람을 등용하며 절검(節檢)하고 백성을 사랑해야 한다는 유가의 이론을 제시하고 있어 내도외유(內道外儒)로 도교와 유학이 결합된 갈홍의 사상적 특징이 반영되어 있다.</U>

 

대만대학의 서량지(徐亮之) 교수는《중국사전사화(中國史前史話)》(1943년 10월 초판) 에서 이렇게 썼다.

 

“4,000 여 년 전 한족(漢族)이 중국 땅에 들어오기 전에, 중원(中原)의 북부 및 남부를 이미 묘족(苗族:東夷)이 점령하여 경영하고 있었다. 한족이 중국에 들어온 뒤에 점점 서로 더불어 접촉하였다.”


그는 또 이렇게 썼다.

 

<U>%C6%F7%B8%CB%BA%AF%C8%AF_%C1%A6%B8%F1_%BE%F8%C0%BD_b3rs.jpg   서량지 교수의 [중국사전사화] 표지    </U>

 

"은(殷)과 주(周) 이전과, 은나라 주나라 대에도 동이의 활동무대가 실로 오늘날의 산동, 하북, 발해 연안, 하남, 강소, 안휘, 호북지방, 요동반도, 조선반도의 광대한 지역을 모두 포괄하였는데「산동반도」가 그 중심지였다."


서량지 교수는 또 이렇게 썼다.

 

“중국의 책력법(冊曆法)은 동이(東夷)에서 시작되었다. 책력을 만든 사람은 희화자(羲和子)이다. 그의 혈통은 은(殷)나라, 상(商)나라의 동이족(東夷族) 조상이다. 동이가 달력을 만든 사실은 실로 의문의 여지가 없다.”


“역법(曆法)은 사실 동이(東夷)가 창시자이며, 소호(小昊) 이전에 이미 발명되었다.” -曆法實倉始於東夷 而且小 以前便已發明.


“세석기(細石器) 문화를 지닌 부족이 최초로 거주한 곳은, 지금의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근처이다. 곧 중국의 전설 가운데 등장하는 염제신농 등의 본래 종족이 있던 곳이다.” -細石器文化部族 最初乃居住 今西伯利亞的貝加爾湖附近他 們乃中國傳說中的炎帝神農氏本族.


“동방 인종의 오행(五行) 관념은 원래 동북아에서 창시된 것을 계승한 것이다.” -(東方人種之五行觀念 原係創始于東北亞洲).

                                 ―《중국사전사화(中國史前史話)》



<U>2. 왕동령(王棟齡) : </U>

중국 역사학자인 왕동령(王棟齡)은《중국사(中國史)》에서 이렇게 썼다.

 

“한족(漢族)이 중국에 들어오기 이전에 현재의 호북(湖北), 호남(湖南), 강서(江西) 등 지방은 본래「苗族(東夷)의 영속지였다. 이 민족의 나라 이름은 구이(九夷)인데 임금은 치우(蚩尤)였다.”


묘족(苗族)은 오늘날 양자강을 중심으로 한, 호북 호남성 등지에 분포되어 있는 소수민족이며, 위의 기록에 따르면 이들도 고대에는 동이족의 한 지류였음을 알 수 있다. 구려(句麗)는 구려(九黎), 구이(九夷)를 말하는 것으로, 이 구이의 군주가 치우(蚩尤)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黎東夷國名也  九黎君號蚩尤是也  蚩尤古天子  三苗在江淮荊州  (史記, 五帝本紀).


그는 이런 글도 썼다.

 

“4천년 전 (…) 현재의 호북성, 호남성, 강서성 등지를 이미 묘족(苗族)이 점령하고 있었으며, 중국의 한족(漢族)이 들어오면서 차츰 이들과 접촉하게 되었다. 이 민족의 나라 이름은 구려(九麗)이며, 군주는 치우(蚩尤)이다.” 《중국민족사(中國民族史)》


현재 중국 변방에 소수민족으로 사는 묘족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치우천황을 기리는 정통 구전가요가 올라 있었다.

     

          蚩尤挽歌

- 苗族 傳統 口傳 歌謠 - 

      - 오소운 역 -


千古奇才橫空賢,천고기재 횡공현 천고기재 영웅이신 치우 천황을

可堪倂論炎黃間。가담병론 염황간 염제씨나 황제씨와 어찌 비하랴

五兵刑法君始点  오병형법 군시점 5병기와 형법까지 친히 만드사

九黎生氣沖云天。구려생기 충운천 구려백성 사기높여 충천케 했네


席卷中原華夏聯,석권중원 하화련 중원땅의 화하연맹 쳐서 이기니

血染江河五千年。혈염강하 오천년 오천년의 강물결이 피로 변했네

英名不因濯鹿敗,영명불인 탁록패 탁록에서 패한것이 원인 아님은

老黑石山百花鮮。노흑석산 백화선 흑석산의 고운꽃이 증언 하누나

 

 

이 노래를 보면, 묘족들이 동이족임을 지금도 믿고 치우천황을 기리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예기(禮記)에 보면 이런 말이 있다.

 

“묘족은 구려(九黎)의 후예다. 구려를 묘(苗) 민족은 자기네 선조로 삼고 있다.” 苗九黎之後 九黎爲苗民先祖 [禮記]



<U>3. </U><U>임혜상(林惠詳) 교수</U>

홍콩대학의 혜상(林惠詳) 교수는《중국민족사(中國民族史)》에서 이렇게 말했다.

 

"맹자가 말하기를「순(舜)임금은 동이(東夷) 사람이다」라고 하였으니, 오늘날 우리가 순(舜)임금은 은(殷)나라 사람의 조상임을 추측하여 알 수 있다. 은나라 사람이 바로 동이인데 동방에서 흥기하였다."


<U>4. 중국의 학자 양관(楊寬)</U>

중국의 학자 양관(楊寬)은 그의 저서《고사변(古史辯), 1927》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현조(玄鳥)는 은(殷)나라 사람과 동이(東夷)의 조상신이다.”

    - 玄鳥是殷人東夷的祖先神.


또 같은 책 상편에서는,

 

“동이는 은나라 사람과 동족이며, 그 신화 역시 뿌리가 같다. 태호(太昊), 제준(帝俊), 제곡(帝곡), 제순(帝舜), 소호(小昊), 그리고 설(契) 등이 같다고 하는 것은 근래의 사람들이 이미 명확히 증명하는 바다.” - 東夷與殷人同族 其神話亦同源….



<U>5. 대만학자 노간(勞幹) </U>

대만학자 노간(勞幹)은 중국문화론집(中國文化論集(2), 中韓關係論略)에서 이렇게 주장한다.

 

“우리들은 동방사람들을 동이(東夷)라고 부른다. 이(夷)자와 인(仁)자는 통용된다. 인(仁)자와 인(人)자 또한 한 근원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에 있어서 인(人)자를 일컫는 것은 그 근원이 동방에서 나왔으며, 만약 동이족이 문화적으로 선진이고, 먼저 '인(人)'자를 사용하였다고 하면, 후대에 와서 서방에서 기원한 부족들이 이를 빌어 전 인류의 명사로 쓴 것이 된다…. 만일 이(夷)가 먼저 문화를 이루어 앞서 나갔다면, 이 사람들이 먼저 사용한 사람 인(人)자는 전 인류적인 이름에 들 것이다. 서방사람들이 이를 빌어 쓴 것이다.”

俄們常常把 東方的人稱爲東夷  而夷字和人字是通用的仁字和人字也是出於一源  那魔漢語中 ‘人’的稱謂 支於還有出於東方的可能…. 假若夷人先成文化的先進  夷人先用了‘人’字作爲全人類的名類 西方候起的部族  可能再爲借用的(中國文化論集(2), 中韓關係論略).



<U>6. 중국학자 필장박(畢長樸) </U>

중국의 학자 필장박은《중국인종북래설(中國人種北來說)》에서 중국의 고대 문헌, 고고학적 유물, 언어적 특성, 인류학적 특성, 민속 문화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찰한 뒤, 중국 인종의 시원(始原)이 북방의 시베리아 일대와 동북아 쪽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또 필장박은 위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중국 문자(文字)가 만들어진 것은 필시 중국 중원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그 계통은 멀리 추운 북방에서 시작된 것을 계승한 것이다.”

  -中國文字之制作 必非始于中國中原 而係遠始于寒 的北方.



<U>7. 일본학자오향청언(吾鄕淸彦, こきょうきやひこ) </U>

일본 학자 고꾜 야스히꼬(오향청언, 吾鄕淸彦, こきょうきやひこ)는 이렇게 썼다.

 

“사마천의《사기(史記)》25권은, 단군 조선이 중원 대륙을 지배했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마치 중국이 단군 조선을 지배한 것처럼 힘겹게 변조 작업을 해 놓은 것이다.”


<U>8. 러시아의 역사학자 유 엠 부찐 </U>

러시아의 역사학자 유 엠 부찐도 그의 저서《고조선(古朝鮮)》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대(漢代) 이전에 현토와 낙랑 지역에 이르렀던 조선의 영역은 한 번도 중국의 제후국(諸侯國)이 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연(燕)나라나 주(周)나라에 예속된 적이 없다."


그리고 기자조선(箕子朝鮮) 설은 주왕(周王)이 자신의 지배 하에 있지 않은 영토를 마치 통치한 것처럼 꾸민 전형적인 예라고 말하고 있다. 또

 

"중국의 역사가들은 연나라가 중국의 동북쪽 변방에 있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연나라의 역할을 과장해서 표현해 왔다."


그러며, 당시 국력으로 보아 연나라가 조양에서 양평에 이르는 장성(長城)을 쌓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U>9. 소련의 역사학자 시로코고르프</U>

소련의 역사학자요 인류학자인 시로코고르프(シロコゴルフ)는《중국사》에서 이렇게 썼다.

 

"주전 3,000년경 동이족(東夷族)은 이미 황하 양자강(揚子江) 서강의 중류이동(中流以東)의 중간 지역에 살았으며, 지나족(支那族)은 이보다 1,500~2,000년 후에 동방천자 치우(蚩尤)가 다스리는 동이족(東夷族)의 나라인 강회(江淮)지방에 진출하였다."

 

 


▶ 맺는 말 ◀

역사는 강자에 의해 주관적으로 기록된「승자의 기록」이라고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왜곡된 역사는 언젠가 밝혀지게 돼 있다. 후대 사람에 의하여 객관적으로 다시 기록될 때, 진정한 역사는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개국 이래 900여회나 침략을 당했지만, 우리는 남의 나라를 한 번도 침략하지 않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다.

이제 한민족의 우리의 시대가 도래했다. 눌려만 지내던 백의민족이 전 세계를 향하여 평화의 사도로서, 복음의 전령으로서, 당당하게 진출할 날이 다가온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민족에게 무한한 창의력을 주시고, 아무도 따를 수 없는 손재간을 주셨다. 손으로 하는 바이올린, 피아노, 골프, 야구, 농구, 첨단 IT산업…. 여기다가「빨리빨리」라는 민족성까지 주셨다.  그래서 모두 세계 일류가 되었다. 세계 도처에서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들 있다.


중국이 아무리 산업화 하고, 넒은 땅과 14억의 인구로 우리를 따라 잡으려 하지만, 그들은 조상 대대로, 우리의「빨리빨리」와는 정 반대인「만만디, 慢慢地, 천천히」의 민족성을 가진 느려터진 종족이다. 저녁 한 끼 먹는데 보통 세 시간이 걸린단다.

 

21세기는 광속의 시대,「빨리빨리」의 시대다.「동북공정」이라는 미명하에 역사왜곡을 꾀하는 더러운 똥 되놈들아, 아무리 왜곡해도 질경이 같이 강인하고, 화산 용암속의 씨앗 같은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우리민족은, 수천 년 동안을 살아남아, 바야흐로 이제 꽃을 피우고 복음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역사를 왜곡하며 우리를 못살게 구는 자들에네, 거룩한 하나님의 종 목사인 나는,「왜놈」이니「되놈」이니 욕을 한다. 하지만 나는 곧 회개를 한다. 저들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인간들인것을... 그래서 나는 이제 마음을 가라앉히고, 목사로 돌아간다.

 

세계 최고의 인구를 가진, 자칭 세계의 중심이라며, 중화(中華)의 나라라고 하는 14억 인민들이, 오늘 이렇게 우리를 부른다.

  “동이족이시여,「빨리빨리」와서 우리를 구원해 주세요….” 

 

나는 동족들에게 호소한다. 저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자고.

가까이 있으면서 늘 우리 민족을 괴롭힌 중국과 일본... 주님은 오늘도 "네 이웃을 네 목 같이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말씀하신다.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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