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억울해서 홧병 생기겠어요. 창원 도급 소사장 사건

창원소시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26 13:39:49
조회 66 추천 0 댓글 0
														


https://youtu.be/r2ffAxshgPg

 

뉴스 사연자 본인 입니다.

공중파에 공론화 될수 있도록 추천과 댓글 부탁 드립니다.


a14320ad223bb34fba333c7158c6213f9fa72d936200fb7577fa11af3c

저 처럼 억울하게 당하는 일 없으시도록 ,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2019년 4월 경 회사 근무 중 발을 다쳐서 약 한 달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 입원 치료중 받은 스테로이드 부작용

 

으로 양측 고관절 대퇴골두 무혈성 진단을 받아  43세의 젊은 나이에  양측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보험 회사로 부터 근로능력 60%의 후유장애를 인정을 받았으며 , 평생 살면서 최소 한 번 이상 재수술을

 

하여야 하며 ,  60 % 로의 후유장애는 평생을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때 당시 회사 근무중 다쳤지만  , 조합장의 권유로 공상으로 처리하여 현재 산재를 못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9년 8월에 퇴사를 하여 2020년에 근로장려금을 신청을 하려고 창원세무서에 방문하여 신청을 하니 ,

 

본인 박현우씨는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자가 아니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왜 ?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자가 아니냐고 물으니 공동사업자 대표 였으니 근로장려금 대상자가 아니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사업자가 아니라 직원인데 무슨 소리 하시냐고 하니 , 처음 보는 사업자 등록 정정 신고서를 보여 줬습니다.

 

처음 본 사업자등록정정 신고서를 보고 참 어이가 없고 억울했습니다.

 

이걸 밝힐려고 변호사 사서 진실을 밝힐려면 배 보다 배꼽이 더 클것 같아서 , 그 때 당시는 똥 밞은 셈 치고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퇴사하고 몇달 부터 고관절이 아프기 시작해서 점점 고통의 강도가 심해졌습니다.

 

한번씩 주저 앉기도 하고 , 주위에서도 큰 병원을 가 보라고 해서 검사를 받으니 ,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 괴사가 3기 이상이라 더 이상 버티면 고관절이 골절이 될수가 있다고 담당의 에게 들었습니다.

 

현재 의학으로는 할수 있는게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하는게 최선이라 하여 양측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국민연금관리 공단에 산재 신청을 하려고 방문해서 물어보니 , 근로자가 아니라 신청을 할수 없다 .

 

다니던 회사에서 신청이 들어오던지 , 아니면 노동청에가서  진정서를 접수하여 근로자로 인정을 받아오면 

 

가능하다 하여 , 고용노동청에 진정서를 접수를 하였습니다.

 

진짜 문제는 이제 부터 발생이 됩니다.

 

박 @@ 근로감독관이  진술조서를 받으라고 불러서는 방문을 하니 대뜸 박현우씨는 근로자가 아니라 진술조서를 

 

받을 필요없으니깐 , 진술조사를 안 하겠다고 했습니다 . 

 

아니 그럴꺼면 진술조사 받으러 오라고 부르지 말것이지 , 왜 사람을 불러서 조사를 하지않는지 모르겠습니다.

 

30분을 버티니 마지 못해 진술조서를 받았는데 , 근로감독관 본인이 듣고 싶은 질문만 하였습니다.

 

그 때 부터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근로감독관이 중립적이지 못하고 편향적이구나 느꼈습니다 .


나중에 정보공개를 신청을 해서 제가 제출한 증거를 받아보니 , 제가 제출한 자료중 중요한 자료인

 

( 박현우 공상사진 , 윤 @@ 공상사진 , 장@@ 정년연장 사진 등등 ) 근로자로 인정 될만한 자료들은 빠져 있습니다 .


피진정인 진술내용을 보면 주고받은 문자내용이 작업지시가 구체적인것 같은데 ,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라고 인정을 하면서 ,  박 @@ 근로감독관이 결과를 내릴때는 

 

뉴스 내용처럼 상당한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 혐의 없음"  처분을 하였습니다.

 

이상한 것이 한둘이 아닙니다.

 

지역구 @@동 이렇게  담당 근로감독관이 정해져 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 제 구역 담당 근로감독관도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박 @@ 근로감독관은  다른지역으로 전출을 갔습니다.

 

정보공개 신청을 해서 받은 내사 지휘 건의서 도장과 , 검찰청에서 보내준 내사지휘 건의서 도장 위치가 다름을 

 

발견하여 ,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고용노동부에 문의 하니 도장위치가 다른것을 인정을 하였습니다.

 

검찰청에 증거자료 와 같이 보낼 자료이며 , 검찰청에서 검토하여 다시 그대로 노동청으로 내려올 자료인데 , 

 

보관할 자료인데 이중장부 만들듯이 2부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일반적이지도 않고 상식적이지도 않습니다.

 



 2 에는 허 @@ 근로감독관 음성파일 , @@@@회사 서 @@과장이 박현우에게 

 

작업지시를 하는 음성파일 , 피진정인 ( 회사 ) 진술조서 , 참고인 ( 회사측 ) 진술조서 , 

 

@@@@ 회사 조합장 공상내용을 말하는 음성파일 , 사연자 박현우가 가지고 있는 

 

근로자 인정 판례에 준한 증거 자료를 차근차근 올리겠습니다.

 

많은 분들도 저의 사연을 보고 같이 공감 해주셨음 합니다.

 

공론화가 되서 정말 제목 처럼 공중파 뉴스에서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심도 깊게 다뤄주셨서 , 또 다른 피해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a67108aa1b22b344ba332c7c9a2cf07d15efb2f4e78fb96272211495896748bdca2855c4e27ebad733189608a7ca0648398f09876dc0

    박 @@ 근로감독관이 박현우에게 통지서를 보낼때는  

 

   문자내용이 상단한 작업지시로  보기 어렵다고 하였지만 ,

 

   피지정인 대리인 ( 회사측 ) 진술조서를 보면 문자내용을 보면 작업지시가 구체적이라고 

 

   근로감독관이 인정을합니다.

 

   왜 ? 다른 결과를 내셨습니까?


a67108aa1b22b344ba332c7c9a2cf07d13c48ff4c2beb965732102b1887764bd1aade63cccd9b6ac8db3274cddc3c6960320506e638c1b4e3ac29cae61af

노동청에서 서류를 검찰청에 보내고 검찰청에서 검토하여 다시 노동청으로 그대로 보내는데 ,

 

 

노동청에 보내준 서류와 검찰성에 보내준 서류 도장이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중장부 만들듯이 2부를 작성한 이유가 무엇인가 ?


a14004aa2123782a907a5d63f691afd28e90430628cfb8ed42d32c465f4231de20b65d73cd007c97022d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040 8월 1주차 여론조사 성별, 연령/세대별, 지역별 분석 - 여론의 물결 GlobeElections공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5 30 0
2039 대한민국/한국>>> 최신 한국갤럽 자체 여론조사 8월 4일 공표 GlobeElections공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4 29 0
2038 대한민국/한국>>> 최신 시사저널-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8월 4일 공표 GlobeElections공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4 28 0
2037 인천 스토킹 범죄 살인사건 진실은 ??? [1] 뉴갤러(112.217) 23.08.04 297 0
2036 대한민국/한국>>> 최신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8월 4일 공표 GlobeElections공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4 20 0
2034 한국 | 총선 예측조사 2023년 8월 민주 이재명 VS 국민 김기현 GlobeElections공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3 28 0
2033 시민을 협박하고 권력남용하여 갑질하는 아산시청 공무웓들을 신고합니다 단팥도넛(210.121) 23.08.02 102 0
2032 보험사기 / 지적장애인 / 보험가입 총 28건 / 총납입금액 2억 3천만 디자인그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1 27 0
2031 Nea ɛka ho: Wuhan Asasewosow Ho Nhwehwɛm ArielNowak4159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8 22 0
억울해서 홧병 생기겠어요. 창원 도급 소사장 사건 창원소시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66 0
2028 청계점 이마트 랜덤박스 자판기 호갱취급당했다 ㅇㅇ(59.5) 23.07.25 48 0
2027 한국 맥도날드 본사의 프랜차이즈 갑질 ㅇㅇ(210.205) 23.07.23 464 2
2026 한국일보 연합뉴스 ytn 디시뉴스는 부정선거 댓글을 차단하지 마라 ht 대환장(58.77) 23.07.22 22 0
2025 잡부사관~ 무사(1.240) 23.07.21 44 0
2024 묻지마 폭행 피해자입니다. 도와주세요(115.161) 23.07.21 162 1
2023 이 언니 저만 귀엽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돈아흘러라흘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3 682 0
2022 6년간의 진실게임에서 이겼습니다. 바다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480 0
2021 디시뉴스 부정선거 댓글 차단하지 마라 대환장(58.77) 23.07.07 676 0
2020 부정선거 댓글을 차단하는 디시뉴스는 제정신인가? 대환장(58.77) 23.07.03 922 0
2018 디시뉴스에서 부정선거 댓글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대환장(58.77) 23.06.28 1204 0
2016 23년 6월 26일 현재 핫이슈, 가장 많이 검색되고 있는 것들 이장군(222.121) 23.06.26 1361 0
2015 [뉴스] 출금 막고 '불통' 하루인베스트, 이용자 '피해 인증' 사흘만에 이런(180.65) 23.06.26 1389 0
2014 내일뉴스 내일뉴스(112.168) 23.06.26 1489 0
2013 비트코인 시대가 돌아왔다. 지금 투자히시길 추천합니다. 이장군(222.121) 23.06.25 1440 0
2012 개진상 무직자 백수 악동븅신(211.36) 23.06.24 1478 0
2011 호소문 후편 나는공산당이싫어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0 1770 0
2010 문재인 불법사전투표와 사람목숨을 돈으로 받아치는 불성실한 의료진고소고발 나는공산당이싫어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0 1743 0
2008 평소 조용하던 학생을 장애인이 폭행하는 장면 목격해...충격 ㅇㅇ(112.144) 23.06.17 1866 0
2006 66만회원 쇼핑카페 판매자가 사기꾼하고 같은편인가?? 피해금액 억대 전대백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1868 0
2005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가족 또 총맞고 1명 숨짐... sakbal9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1890 2
2004 미국에 사는 한국 해병대 출신 한인 할아버지가 도둑 3명 물리쳤는데... sakbal9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4 2087 1
2003 하이트진로, 테라, 켈리 생산공장 부지서 발암물질 법적 기준치 2배 달해 시민기자(211.218) 23.06.07 2791 0
2002 낙동강 오리알 신세 oo(119.197) 23.06.03 2715 0
2001 삼성카드사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신분 댓글 부탁드려요 성녀데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3 3310 1
2000 민노총의 숙박행태.. 압착생들기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7 3651 2
1999 필립스 에어프라이어기 화재 민양(223.62) 23.05.16 3638 1
1998 아파트 단지내 연쇄 차량 테러범 토카리(59.17) 23.05.13 3664 0
1997 우울 조종 약물이용 마인드컨트롤 범죄로 살해한 사건 [2] 인뉴스TV 기자(118.235) 23.05.11 7312 0
1996 특수학교에서 일어났던 일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sonia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4 3784 0
1995 게시글 링크넣으면 지워지는거 싱기방기 ㅇㅇ(125.142) 23.04.28 3819 0
1993 필리핀 아가씨 주선 합니다. 세부에 사는 국제결혼한 아씨(49.145) 23.04.13 4060 0
1992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기념주화 피해자를 찾습니다. duky9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04 4242 3
1991 !!! 못믿을 근로 복지 공단(접수 서류 마음대로 편집) 뭇지마(115.95) 23.03.26 3929 0
1990 사람잡는 근로복지공단 [1] 뭇지마(115.95) 23.03.22 4061 2
1989 Guo Wengui under the coat of "Opinion le xiaom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7 3747 0
1988 저는 2월 7일 인천아동학대살인 피해아이의 삼촌입니다 호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3 3649 0
1987 세입자 관리비 ORGIO(106.101) 23.02.17 3239 1
1986 제주항공 지연출발에 대한 사과문 미기재 강예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8 3120 0
1985 삼성전자는 수천억이넘는 나의 아이디어를 강탈했다 삼성은 망해라(61.79) 23.02.05 3072 0
1983 생명을 구하고 경제를 살리도록 코고리 나노전자 공기정화기 훈장을 주어야! [1] 코비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1 6040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