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입장료 받기 전에 얼른 다녀오세요"... 지금 가면 무료로 즐기는 꽃양귀비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22 12:29:50
조회 3649 추천 2 댓글 3


철원 고석정 꽃밭 유채꽃 포토존 / 사진=철원군 공식 블로그


철원군이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인근에 조성한 고석정 꽃밭이 올해도 문을 열었습니다. 오는 17일부터 6월 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꽃밭은 특히 청보리, 유채, 안개초, 붉은 꽃양귀비 등을 심어 다채로운 봄 풍경을 기대하게 합니다.

다만 아직은 꽃들의 발육 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군에서는 개화 전까지 방문객에게 무료 개방을 결정했습니다.

김종석 철원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꽃이 만개할 무렵 본격적으로 유료 전환할 예정이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계절 따라 다른 매력을 품다


고석정국민관광지 라일락버베나


고석정 꽃밭이 특별한 이유는 철원이라는 지역의 상징성과 계절마다 얼굴을 바꾸는 꽃밭의 매력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강원도 철원의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과 인접해 있어 계절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고석정의 절경과 꽃밭의 화려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봄에는 청보리와 유채, 꽃양귀비가 초록과 붉은색의 조화를 이루며 여름에는 해바라기, 코스모스가 넓은 대지를 수놓습니다. 가을에는 천일홍, 백일홍, 코키아, 구절초, 메밀꽃 등으로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철원 고석정 꽃밭 풍경


이처럼 고석정 꽃밭은 사계절 내내 다른 테마의 꽃으로 관광객의 눈을 즐겁게 하는데요.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색감이 선명하고 아름다워 SNS 감성 사진 명소로도 이미 소문이 나 있습니다.

꽃밭 곳곳에서는 멤버들처럼 사진을 찍고, 멤버들처럼 꽃 사이를 뛰어다니며 새로운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입니다. 


철원 고석정 꽃밭 노란물결


꽃이 활짝 피기 전인 지금 이 시기에 찾으면 고요하고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며 초록으로 덮인 꽃밭과 너른 대지를 독차지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홈페이지에서 시기별 개장 시기와 꽃 상황을 체크한 후 방문하면 더 풍성한 꽃의 장관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차량 이동 시 편리한 접근성 또한 장점으로, 드라이브 삼아 떠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철원 봄날의 기억


철원 고석정 꽃밭


고석정 꽃밭은 꽃이 피는 시기보다 조금 앞서 방문해도 충분히 특별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꽃잎이 만개하지 않아도 초록빛 보리밭과 꽃봉오리들이 피어날 준비를 하는 그 풍경 속에서도 자연이 주는 여유와 넉넉함이 가득하니까요.

바쁜 일상에서도 이런 공간에 몸을 두고 천천히 걸어보는 것만으로도 잠시 쉼표 같은 순간이 찾아옵니다. 특히 고석정 꽃밭은 다른 지역과는 다른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 너른 시야 속에서 철원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봄 여행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철원 고석정 꽃밭 봄 풍경


꽃이 만개했을 때의 화려함은 물론 좋지만, 아직은 준비 중인 듯한 이 시기의 꽃밭이 주는 담백하고 순수한 매력도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입니다.

철원 고석정 꽃밭, 봄의 절정을 기다리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부터 발길을 옮겨보세요. 꽃보다 먼저 마음이 가벼워질지도 모릅니다.



▶ "공연도, 입장도 무료"...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힐링 명소▶ "300만 송이 장미가 만든 동화"... 5월에 꼭 가봐야 할 장미축제▶ "5월 한 달만 열리는 특별 전시"... 106종의 봄꽃을 만나는 국내 최대 정원▶ "1년에 단 5개월만 열립니다"... 출입 통제됐던 국내 비공개 숲길 개방▶ "이 풍경, 한 달만 볼 수 있어요"... 5월, 초록빛으로 물든 청보리밭 명소 4곳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된 스타들 이미지 세탁 그만 해줬으면 하는 프로그램은? 운영자 26/01/26 - -
2418 "43만 평이 전부 불빛으로 물들었어요"... 낮엔 허브 정원, 밤엔 조명 동화 속 겨울 명소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731 1
2417 "삶은 계란 찬물에 담그지 마세요"... 30년차 주부들 '이렇게'만 했더니 껍질 싹 벗겨집니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45 0
2416 "13일간 28,000명이 몰렸다더니 진짜였어요"... 입장료 없이 만나는 숲속 3층 도서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991 3
2415 "더 이상 식초에 담그지마세요"... 양배추 '이렇게' 씻으면 농약 걱정 끝입니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1 0
2414 "대파 냉동 보관하지 말고 '이렇게' 보관하세요"…1년 내내 싱싱합니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00 0
2413 "탄 냄비 수세미로 박박 긁지 마세요"...집에 있는 '이것' 한 캔 부으면 10분 만에 새것됩니다 [1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881 10
2412 "베란다에 두면 되는 줄 알았는데"... 겨울철 양파 '이렇게' 보관하면 신선도 3개월 더 간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70 0
2411 "여기가 한국이라니"... 입장료·주차비 모두 무료 51만 평 천연기념물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489 7
2410 "한국인 90%가 냉장 보관했는데"... 요리 필수 '이 식재료', 알고 보니 곰팡이 키운 셈 [2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614 5
2409 "올리브유도 아니었다"…의사들이 1위로 꼽은 건강에 좋은 이 '오일' 대체 뭐길래 [1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003 2
2408 "케이블카 타면 5분, 걸으면 1시간"... 절벽 200m 위 404m 국내 최장 출렁다리 명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780 5
2407 "방어·과메기도 아니었다"…해양수산부가 1월 대표 보양식으로 선정한 의외의 '수산물'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332 2
2406 "UN이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했어요"... 서울서 1시간이면 도착하는 드라이브 코스 [1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584 5
2405 "한국인은 500년 먹었는데"... 일본 관광객만 유독 거부감 느낀다는 3천원대 '국민 간식' [3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385 5
2404 "68억 들였는데 무료로 개방했어요"... 매년 210만 명이 찾는 365m 해상 산책로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144 5
2403 "전설의 해수탕이 100년 만에 돌아왔다"... 4가지 찜질방·족욕탕·수영장 다 있는 초대형 스파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492 2
2402 "곰팡이 생겼다고 버리지 마세요"... 김치 표면에 생긴 '흰 알갱이' 알고 보니 독성 없는 '이것' [3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897 13
2401 "전 세계 생산량의 무려 90% 한국으로"… 해외 어부도 20년간 오직 한국 위해 잡았다는 '국민 안주'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152 4
2400 "9,000원으로 바다뷰 온천탕 즐긴다"... 피부염·관절염·근육통에 효과적인 힐링 명소 [1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260 7
2399 "단돈 1만 1천 원에 즐긴다"... 일본보다 좋다고 입소문 난 국내 유일 천연용출 온천 [1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476 4
2398 "CNN이 뽑은 한국 최고 사찰이라더니"... 입장료 무료인데 풍경은 최고인 천년 고찰 [3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304 13
2397 "더 이상 베이킹소다로 씻지 마세요"... 농약 제거, 알고 보니 단순한 '이 방법'이 더 효과적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750 3
2396 "국내산은 고작 3.9%뿐"... 대형마트들 못 구해 수입산으로 탈바꿈한 '국민 식재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642 3
2395 "북유럽 안가도 충분하다"... 23년간 단 한 번도 재사용 한 적 없는 탄산 온천 명소 [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177 6
2394 "한두번 씻어선 소용없어요"... 배추 세균 95% 제거하려면 '이 부위' 제거 필수입니다 [1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2751 8
2393 "입장료 5만 원인데 또 찾는다고요?... 설경이 압도적이라는 국내 최고 한국 정원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260 2
2392 "서울에서 단 30분 거리에 이런 풍경이?... 15만 평 숲에 설경까지 즐기는 겨울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213 1
2391 "제발 그냥 쓰지 마세요"… 주부들 90%가 모르고 쓰는 배추 '이 부위', 기생충 바글바글 [1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1742 1
2390 "오징어보다 72배 더 많았다"... 평소 자주 먹는데 미세플라스틱 최다 검출된 '이 해산물' [2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631 2
2389 "국내선 사료로 버렸는데 해외선 1,425억 원"... 아프리카서 '국민 생선' 등극한 한국 대표 수산물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206 1
2388 "50년간 극찬받은 이유, 가보니 알겠네"... 왕복 3시간 걸려도 재방문한다는 겨울 명소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898 3
2387 "국내 최초라더니 완전히 다르네"... 지하 1,008m에서 솟는 20가지 광물질 온천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142 3
2386 "93억 원 들인 곳이 무료라니"... 세계 최초의 수상 중계도로였던 1.4km 호수 트레킹 명소 [1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2903 11
2385 "단풍으로만 전국 1등 아니었어?"... 설경도 아름답다고 입소문 난 천년 사찰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526 1
2384 "서해안 최고봉이라더니 진짜 다르네"... 등산 마니아들이 1순위로 찾는 791m 겨울 명산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675 3
2383 "입장료·주차비 무료인데 이렇게 풍성해?... 3.5km 둘레길·호수·빙벽 품은 겨울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941 2
2382 "개장 한 달 만에 2만 명이 방문했다고?"... 폐석산에서 탈바꿈한 '한국의 콜로세움'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1427 6
2381 "한겨울에도 꽃구경하세요"... 정원과 희귀 조류가 공존하는 2만㎡ 규모 힐링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546 3
2380 "40여 종 욕탕을 단돈 15,000원에?"... 1,300평 초대형 규모 천연 온천 [1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1709 7
2379 "무려 삼성이 뽑은 산책 코스라니"... 수령 250년 된 노송만 100그루 이상 모인 겨울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1374 1
2378 "남이섬의 7배인데 입장료는 무료라니"... 수도권 설경 1순위로 꼽히는 겨울 명소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4 2297 6
2377 "금강산 부럽지 않아요"... 입장료·주차비 무료인 해발 878m 설경 트레킹 명소 [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4 1139 4
2376 "무려 70% 감염, 한 마리당 수백 개"… 국민 생선 해부했더니 흰 실 모양 '이것' 우글우글 [1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3 2186 4
2375 "유럽 정원이 우리나라에 있었다니"... 1년 중 4개월만 열리는 겨울 동백꽃 명소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3 1849 4
2374 "천연 온천이 단돈 11,000원이라고?"... 국내 최고라고 손꼽히는 겨울 휴양지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1962 3
2373 "이 풍경, 직접 보면 말문 막힙니다"... 7km 너머 절경까지 보이는 32m 전망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145 0
2372 "한라산도 제쳤습니다"... 등산객 만족도 1위에 오른 의외의 '국립공원' [1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9 1373 3
2371 "김장 무 남아서 만들었는데"... '이 반찬' 겨울철 식중독 부르는 대표 원인이었다 [1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9 3314 7
2370 "한국전쟁·임진왜란도 비껴간 천년 사찰이라니"… 10경 중 최고라는 설경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8 925 2
2369 "입장료는 0원, 높이는 무려 45m"... 서울에서 단 30분이면 닿는 전망대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8 19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