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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의 안칼라예프 1차전과 2차전...GIF
큰대미지를 주기 힘든 앞발 카프킥태클과 뒷손 스트레이트를 의식해 소극적으로 경기 운영을 하는 페레이라앞발 카프 타이밍에 날아오는 카운터나 바디샷, 태클 등의압박때문에 거리를 깨지못했고 결국 노잼 판정패하지만 1차전에서 안칼의 태클이나 클린치싸움이크게 빡빡하지 않다고 느꼈는지(실제로 10번이 넘는 태클 시도가 있었으나 모두 막힘)1차전과 다르게 시작부터 거리를 좁히고 압박졸라 당황한 안칼앞발 카프킥만 날리던 1차전과 다르게인사이드 카프킥을 적극적으로 활용인사이드 카프킥에 의한 대미지때문에강제적으로 오소독스 스탠스로 바뀐 안칼스탠스가 바뀌니깐 당연히 페레이라의 뒷손 거리도 가까워졌고케이지에 몰리자 결국 터져버린 페레이라의 뒷손 라이트훅붱붱- 페레이라 : "이제 좀 믿어라 새끼들아"...gif- 페레이라 : 치마예프 꺼져라- 페레이라 : 유륜괴물 꺼져라 존존스랑 싸우고 싶다 시발 드가자 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미해군 또라이함장 99일만에 짤린 썰
1966년 3월 31일 아침, USS 밴스의 통신장 에버렛 R. 그리섬은 간결한 해군 인사명령 하나를 함장 마커스 아우렐리우스 아른하이터 소령에게 전달했다. 네 줄의 암호문은 아른하이터를 호위구축함 밴스의 함장에서 해임하는 명령이었다. 그가 함장에 부임한지 고작 99일째였다. 아른하이터는 그가 음모의 피해자라 항소했다. 그의 부하들은 '불만분자 무리'였으며 '버클리 캠퍼스 먹물쟁이들 같은 베트남 패배론자들'이라 '벌레투성이 요트를 싸움배로 만들어 쉴새없이 베트콩을 몰아치려던' 자기를 가로막고 함상반란을 일으켜 부당하게 해임되도록 했으며 '제복 입은 대학생들'의 반란에 겁먹은 제독들은 그를 부당한 희생양 삼아 짜르고 모든걸 묻으려 들었단 것이다. 밴스의 승조원들은 사뭇 다른 일들을 증언한다. 1965년 12월 22일, 진주만에서 아른하이터가 함장으로 부임할 때만 해도 밴스는 낡은 고물배지만 사기는 그럭저럭 괜찮은 화목한 구축함이었다. 하지만 괌을 경유해 베트남으로 항해하기 시작할 28일까지의 엿새 동안에도 이미 광증의 전조가 엿보였다. 밴스의 부장 하디 대위는 함장실의 검은 변기를 흰색 변기로 갈아끼우란 지시를 기억한다. 보급관 로버트 그윈 중위는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던 명령을 수행하느라 변기 보급요청을 긴급순위로 올린게 그때까지의 군생활 동안 제일 수치스러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하와이에서 출항해 500마일 바깥, 아른하이터는 사관들의 '전쟁회의'를 소집하고, 사관회의에 오는 장교들은 전부 권총을 허리에 차고 무장한 수병들을 사관실 문 경비로 배치하라고 지시했다. 베트남까지는 7000마일이 남아 있었다. 하디는 함장이 농담하는줄 알고 앞에서 소리내어 웃었다가 정색하며 군기가 빠졌다고 인상쓰는 함장을 보았다고 증언했다. 밴스의 작전관 윌리엄 제너러스 대위는 첫 '전쟁회의'에 대해 '함장 혼자서 서너시간 광분하던' 시간으로 표현했다. 아른하이터는 진주만에서 (복지위 없이) 복지기금으로 산 싸제 유리섬유 고속단정에다 상어 이빨을 칠하고 기관총이랑 커다란 성조기를 실어두었다. 함장은 이걸 '미끼'로 드리우고 배의 단정과 배 자체를 3중으로 활용해 베트콩 낚시를 하려는 장대한 계획을 세웠다. 제너러스 대위는 '성조기 휘날리는 고속정이 베트콩의 화를 돋궈서 쫓아나오게 하면' 뒤에 숨어있던 더 느린 단정이 잽싸게 도망치는 미끼 보트를 지원하고, 수평선 너머 숨어있던 밴스함이 나타나 3인치포로 베트콩을 그대로 날려버리는 계획을 기억한다. 남베트남 해안초계를 지시받은 밴스에게는 해안포격 등 교전에 참여하지 말란 지침이 정식적으로 내려져 있었지만, 아른하이터는 이 '불공평하고 과도하게 제약적인' 지침에서 탈출하기 위해 자위권 행사가능 교전수칙을 '단정이 공격당하면 반격할 수 있다'고 적용한 자신의 기지를 자화자찬했다. 1월 7일, 괌에 정박하는 동안 '사관실을 신사 클럽으로 만들고자 한' 함장이 지시해서 장교 클럽에서 위관 장교들이 은촛대랑 커피기계 등을 훔쳐옴. 1월 14일, 아른하이터는 매너 위반시 사관실 벌금상자에 25센트씩 내는 규칙을 만들고 사관식사 때마다 위관들을 지적해서 벌금 걷기 시작. 주로 요대 버클이나 구두 광 안낸 사람들이 지목당함. 함장 지시로 점심식사는 '신사답게 가볍게' 먹도록 지시돼서 장교 총원이 치즈랑 과일, 간혹가다 잼 샌드위치 쪼가리로 점심을 때움. 기상방송은 일반적인 타종이 아닌 hell cat reveille(육사 기상음악, 아른하이터는 웨스트포인트를 중퇴한 후 아나폴리스에 입교했다), 점심과 저녁식사 방송은 뭔 괴상한 행진곡이 울리도록 특별 지시됨. 나머지 승조원들은 엄격한 급수제한이 적용되었으나 함장 본인은 최장 27분까지도 길게 샤워함. 1월 20일, 마침내 베트남에 도착. 27일, 아른하이터는 해변에 보이는 베트남인 무리를 '베트콩 짐꾼'이고 해안가에 꽂힌 장대들을 '잠수함 접선용 표식'이라며 기관총 사격을 지시했으나 여자와 아이를 본 기관장 메이슨 중위가 사격을 보류하고 상황을 확인. 확인결과 인근 마을 난민들이었며 장대는 일주일 전 미해병대가 상륙하며 남긴 측심막대. 아른하이터는 실망. 1월 28일, 밴스처럼 해안초계가 아닌 1기병사단의 매셔 작전을 지원하는 포격지원 임무를 받은 구축함 USS 레오나드 F. 메이슨이 스쳐감. 밴스는 명령 없이 지시된 초계구역을 이탈해 메이슨을 졸졸 따라가기 시작. 사이공 지통실이 포격함들 방해되지 않게 나머지 함들은 해당 구역 통행을 금지한다 통보했음에도 위치를 거짓 보고하며 멋대로 작전구역 침범. 다음날, 메이슨 상공의 포격 관측기에게 우리함한테도 표적 좀 달라고 징징거리며 메이슨의 포격을 방해. 29일 오후 표적을 할당해주지 않고 병먹금하는 관측기한테 '우리가 표적을 식별'했다며 해안가 모래언덕 위 '기관총 벙커'를 대상으로 허가 없이 3인치 2발 포격. 관측기는 아무것도 안 보인다며 즉시 포격 중지를 명령. 밴스의 장교들은 이 사건을 '꽃게 포격사건'으로 명명. 아른하이터는 상부에 '2군단 해군함포연락팀의 급박한 지원요청을 받고 17발의 정확한 포격으로 적 기관총 벙커를 침묵시켰단' 보고서를 상신하며 말미엔 아무도 안 물어본 자기 자력표를 삽입, 자신이 독일 유인비행의 선구자 루이 폰 아른하이터 남작의 손자라고 자랑. (존재여부 확인이 불가능한 인물) 다음날, 철모와 방편복을 차려입고 상아손잡이 권총을 찬 아른하이터는 밴스를 해안 코앞까지 몰고는 손수 m1 개런드 소총으로 해변에 총질하며 적의 총구화염이 보인다고 소리지르고, 50구경 기관총에게 제압사격을 지시. 기관총탄이 해변 바위에 되튀며 스파크가 튀자 아른하이터는 적이 응사한다며 포방패 뒤로 엎드리고 아무것도 없는 해변에 3인치 포격을 지시. 그러다가 밴스를 해변에 좌초시킬 뻔해서 부장이 비상조함으로 빠져나옴. 개빡돌은 메이슨함 함장이 전대에 보고한 후 밴스는 중부에서 남부해안으로 재배속되고 경고받음. 이후 검문검색 임무 중에도 항상 단정 2척을 미끼로 드리우고, 현지 목선 따위를 검문하면서 바닷뱀이나 상어가 근처에 보이면 개런드나 권총을 간헐적으로 총질. 3월 말, 사이공의 주월해군 사령부는 중국 잠수함이 무기 밀수를 위해 접선할 거란 정보를 입수하고 밴스 등을 96시간 증강경비 임무로 배치함. 아른하이터는 48시간 동안 음탐사들이 잠수함을 찾아야 한다며 문 쾅 닫는 거까지 금지했으나 (이건 잘못한건 아님) 기상송은 여전히 헬캣을 틀었고 (병신) 3일째 되는 날 느닷없이 단정을 내린 후에 함내방송으로 스포츠 캐스터마냥 시끄럽게 단정 경주 어쩌고를 떠듬. 못 견딘 포술장은 사관침실 스피커를 뽑아서 버려버림. 마지막으로는 (원래 부하들이 자발적으로 추천서를 써서 내면 심의하는) 은성무공훈장 추천서를 자기가 자기껄 작성한 후 부하 장교들에게 니네가 추천하는 것처럼 사인해서 보내라고 강요. 부장은 추천서를 보내며 이거 강압에 의해 보낸다는 두번째 밀봉서신을 직속상관 밀리건 중령에게 보냈고, 최후의 쐐기가 된 은성훈장 사건으로 마침내 아른하이터는 보직해임됨. 아른하이터는 자신의 해임이 절차에 따르지 않았으며 해임 전 고발조항을 듣고 해명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항의. 몇몇 해군 장교들은 이 보직해임건이 통상 절차를 어겨가며 아른하이터를 빨리 자르기 위해 규칙을 어겼단 점에 동의하나, 진짜로 잘못된 건 그게 아니라 보직해임 이후에 아른하이터를 군사재판하지 않았던 거라고 발언. (해군은 아른하이터 보직해임 이후 처분을 고민하다 다시는 지휘관을 안 맡기고 전역자리 한직에 영구적으로 처박는 선에서 사건을 종결함)
작성자 : Minaret고정닉
오로지 지디를 보기위해 F1까지 보고온 후기
말 그대로임지디가 콘서트 외에 F1 메인무대에 선 모습을 보기위해 다녀옴낮 3:30분 입장 딱 봐도 F1 경기를 보러고 온 사람들과 지디를 보러온 사람들 분위기가 확 나뉨F1 팬들- 가족단위, 유니폼 착용한 성인 남녀지디팬들- 소녀들, 낮 체감 38도인데도 위버맨쉬 티셔츠 후디 뱅봉 데이지봉 스카프 착용경기장 분위기는 덥고 습하긴 하지만 ㄹㅇ 이상적임깨끗하고 돈 많이 바른 느낌음식도 괜츈일단 나는 메인스테이지 바로옆 좌석을 예매해서 감그런데 거기는 스테이지가 전혀 안보이고 경주 트랙만 보이는 곳대행사 실수? 여기보다 4배 비싼 F1 본부석쪽 좌석을 주었지만 필요없다 경기 끝나면 스테이지 앞으로 튀어가야한다 ㅈㄹ해서 원래 계획한 자리 착석전광판 설명에서 레이싱계의 스타성 갑이라는 르 끌.레르니 1위 베르.스타핀 그 외 선수들을 무슨 아이돌 프로그램 보여주듯 소개해주고 첫날은 연습경기로 이루어졌음첫번째 연습 경기 후 씨.엘님 공연을 보기위해 파당 스테이지로 이동노래들이 모두 좋고 영어로 관객반응 너무 잘 이끌어주심탄탄한 무대구성이 멋있었음2차 연습경기를 보러 이동하는데 전광판에서 아나운서들이 지드래곤 홍보 엄청 자주 오래해줌수퍼스타 지드래곤의 공연이 10:10에 있을예정정말 자주 얘기해줘서 뭔가 자랑스러웠음2차 경기 또한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너무 과열되서 바퀴 날아가고 범퍼 날아가고 차량 파손으로 레드플랙이 두번이나 뜸(싱가포르 트랙이 도심형이라 난이도가 매우 높다 함)사람들이 비명 지르면서 도파민 수치 올라가는거 실시간으로 느껴지는 가운데 경기 절반만 본 후 스테이지 앞으로 이동했는데 사진으로도 봤겠지만 인파가 이미 꽉꽉 들어차있어 장내 진입이 쉽지 않았음그리고 중간이상 앞으로 가는것도 절대 불가능(그래서 어쩔수 없이 전광판만 찍음)스테이지 경기 관람이 끝나니 사람들이 지디를 드디어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너무 느껴지는게 장내가 어두워지니 너무나 조용해짐남녀 성비는 반반 뒤쪽은 남자가 더 많음그게 시간이 꽤 걸렸음 불꺼진 무대에서 미스트같은 연기가 끝임없이 뿜어져 나오고 은원봉들만 반짝이는 채로 고요하게 시간이 흐름나는 모태콘 가요대전 고양콘 도쿄돔콘 골프콘을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모든 등장중에 가장 소름 돋았음일단 의상이 그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렸고 전광판에 미치게 잘생기게 나옴 이걸 간지가 어쩌구 하기엔 표현이 부족하고아우라가 폭발하는 느낌 소름이 좍좍 돋았음오늘 트윗에 올라온 영상들 많이 봤는데 아무리 잘 찍어도 그 느낌 1/100도 안남이때 현장에서 들은 지디 목소리 톤도 매끄럽고 무대 진행을 너무 잘함 앞에 선 팬들 지디가 움직일때마다 환호성한국팬들보다 훨씬 광적이라고 느낌불이 꺼진후 다음 무대 기다릴땐 또 꽤 긴 정적이 흘렀는데 이땐 남팬들이 큰소리로 한마디씩 함 큰소리로 사랑한다 지용아또 외국인들이 한국말로 보고싶다 권지용 등 등두번째 타임 윙의 장내를 울리는 비트박스에 놀라는 사람들 많았고 지디가 하트브레이커로 나타났을때 또 열광지디가 함께 비트박싱을 하는 파트들을 굉장히 좋아함그런데 날이 워낙 덥고 습하다보니 지디가 완전히 땀에 폭삭젖어 좀 힘들어함저러다 실신하는거 아닐까 걱정됐음민소매만 입고 후반 공연할땐 경주용 깃발을 많이 흔들어줬는데 그 모습에 사람들 많이 고양됨팬서비스로 앞으로 자주 나와줘서 좋았음마지막 삐딱하게 무대땐 완전 파티분위기였음혹시나 무제 불러주나 기다렸지만 그건 아니어서 살짝 아쉽불 다 꺼진 후 모든 공연이 끝났다는 안내방송이 나온 후 지디 노래 메들리 나옴사람들 천천히 나오면서 다들 노래 흥얼흥얼 따라함 ㅋㅋ내 감상평은 앞부분 공연 래전드 후반 힘들어보임 이었으나이건 지디 공연 많이 본 팬의 압장이고같이 간 가족들은 수트로 갈아입은 후 테잌미 등등 대중적 호응도 좋은 곡들이 많이 나오니 그거대로 다 좋아하고특히 삐딱하게 파트를 가장 좋아함다들 뿔뿔이 흩어져 봤는데나오면서 다들 하는 말이 어떻게 이렇게 광적인 팬이 많냐는거였음 창조주 앞의 부부는 4-5살 짜리 아들을 데려왔는데 걔가 지디 이름 울부짖고 호응이 대박이라 무슨 모태신앙급이더라 또 왜저렇게 옷발이 좋은거냐 지디 노래 다 몰라도 뭔가 모든게 다 멋있어서 공연에 빨려들어가더라 하심남혈육 옆 형님은 사랑을 너무 부르짖어 애절해보이기까지 하더라 등등인파가 너무 몰려 택시 잡기까지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택시기사님이 20대 후반정도. 경기 잘봤냐고 하면서 자기 여동생도 아직 저깄다 함지디 온다고 해서 오늘 일찍 갔다해서 우리 또 놀람그러면서 자긴 오늘 일해야해서 못갔는데 자기도 지디팬이라 함 ㅋㅋ나도 팬이라 왔다 했더니 너무 좋아하며 몇곡 했냐해서 열곡 넘게 했다 했더니 왓-?!! 하면서 배아파 하고 뭐불렀냐 빅뱅곡도 불렀냐 등등 자세히 물어보셔서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금새 숙소 도착함암튼 나도 지디덕분에 F1 경기를 다 관람하고인생 경험 다양해져서 행복한 중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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