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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펜타닐로 사망한 인물들.jpg
- 관련게시물 : 훌쩍훌쩍 세계를 좀먹고 있는 '차이나 화이트' 펜타닐 1.모스크바 극장 인질극 오랜 인질극 끝에 결단을 내린 러시아측은 배기관을 통해 펜타닐로 만든 수면가스를 주입했고 인질과 테러리스트 약 200명이 사망했다 2.타일러 스캑스 스캑스는 마약성 진통제와 술을 같이 복용한 후 자던 중 넘어온 구토가 기도를 막아 질식사했다 그 진통제중에는 펜타닐이 섞여있었다고 한다 3.릴핍 크루의 동료가 팬에게서 자낙스처럼 보이는 약을 받아왔고 릴핍은 이 약을 먹고 잠에서 영원히 못깨어나고 말았다 자낙스라고 준 이약은 펜타닐이었고 이 약을 전해준 팬은 같은 날 같은 약을 먹고 자살했으며 그녀의 남자친구도 이 약에 속아 사망할 뻔 한적이 있다고 한다 릴핍 시체짤 https://youtu.be/uDi4tkOnzjE 4.프린스 위조약병에 든 펜타닐을 다른 약으로 착각하고 과다복용하여 사망하고 말았다 5.맥 밀러 평소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인해 금약선언과 재복용을 반복하던 맥 밀러는 코카인,술,펜타닐을 혼합하여 복용하다 급성 마약중독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맥밀러 사망사건의 전말 영어 잘하면 보셈 https://youtu.be/xmvcZoP5Cmk 싱붕이들도 자살하고 싶을땐 펜타닐 빨고 극락속에서 죽는 건 어떨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