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V12는 죽지 않았다,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한정판 공개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26 14:38:42
조회 3434 추천 9 댓글 9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페라리가 최신 스페셜 버전 한정판 모델의 첫 공식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월드 프리미어는 오는 5월 5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각 기준) 페라리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모델은 페라리의 극단적인 프론트 엔진 베를리네타 콘셉트의 궁극적 표현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812 슈퍼패스트의 특징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연마했다.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 트랙에서 성능과 디자인, 기능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 페라리의 경험을 토대로 순종 스포츠카로서의 DNA를 응축해 놓았다. 페라리 수집가 및 애호가들을 겨냥한 이 차량은 최고 수준의 주행 퍼포먼스를 보장하기 위해 다수의 엔지니어링 솔루션이 장착됐다.

 

다른 페라리 차량과 마찬가지로, 이번 한정판 모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도 차의 심장부에 있다.  브랜드의 전설적인 65° V12 엔진을 장착, 페라리가 지금까지 출시한 모든 로드카 엔진 중 가장 높은 출력인 830마력(9,500rpm)을 자랑한다. 이는 페라리 내연기관 차량 중 최고 수준이다. 또한 최첨단 소재의 사용, 엔진 주요 구성요소의 재설계, 새로운 밸브 타이밍 메커니즘과 배기 시스템 등 다수의 기술 솔루션들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이 내뿜는 출력은 동급 최고 수준의 차량 동역학 제어 시스템과 결합되어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동시에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또한 네 바퀴에 독립적인 스티어링 기능을 적용해 방향 전환 시 놀라운 반응 속도와 함께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엔지니어링 성과는 812 슈퍼패스트 대비 전체적인 차량 중량을 줄인 것이다.

 

특히 차량의 운전석과 외부에 광범위하게 탄소섬유를 사용함으로써 중량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에 더해 새 모델은 최대 성능에서 운전자가 보다 쉽게 차량을 제어하도록 돕는 사이드슬립 컨트롤의 최신 7.0버전을 적용했다.


심도 있는 에어로 다이내믹 연구를 통한 차량 라인의 변화도 특징이다. 에어로 다이내믹 전문가들은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와 긴밀하게 협력, 합법적으로 공도 주행이 가능한 차량 중 전례 없는 프로파일을 특징으로 하는 극단적 형태의 솔루션을 채택했다. 차량 전체에 걸친 에어로 다이내믹 시스템의 재설계는 다운포스 수준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새로운 프론트 흡기, 리어 디퓨저, 배기 구성에서부터 특허받은 리어 스크린(현재 보텍스 제너레이터를 장착)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정 작업은 “형태는 항상 기능을 따라야 한다.”는 페라리의 확고한 신념을 충실히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디자인 면에서는 모태가 된 812 슈퍼패스트와 크게 차별화되는 강한 개성을 표출한다. 812 슈퍼패스트의 구조적 디자인과 역동성을 더욱 높여주는 스타일링을 채택해 스포티한 매력을 극단까지 끌어올렸다.


대표적인 예로 유리로 된 리어 스크린을 단일 알루미늄 구조로 교체했다. 차체 하부의 보텍스 제너레이터는 차량의 에어로 다이내믹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붕과 완전히 통합된 디자인 솔루션은 차체의 조각적 외형을 부각하는 효과를 선사한다.



보닛을 가로지르는 탄소섬유 블레이드와 함께, 이러한 모티프는 차체 볼륨에 관한 전반적인 인식을 변화시킨다. 짧아진 듯한 보닛은 차량의 폭을 강조하고, 더욱 강력해진 패스트백 형태의 후면 디자인은 812 슈퍼패스트의 실루엣과 비율, 균형감을 따르면서도 보다 콤팩트하고 경쟁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리어 스포일러도 인상적이다. 이전보다 더 높이 위치하지만 디자인 연출을 통해 매우 넓고 수평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실내는 812 슈퍼패스트의 특징을 반영해 메인 대시와 도어 패널 인터페이스, 볼륨을 유지하고 있다.  내부의 다른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도어 패널은 무게를 줄이기 위해 다시 디자인되었고, 터널의 H-게이트 테마를 적용해 운전석에 보다 스포티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줌으로써 차량의 레이싱 정신을 반영했다.

 

kyj@autotribune.co.kr



▶너무 잘 나온 기아 K8, 결국 팀킬로 K9 단종?


▶제네시스 최초의 전기차 G80e,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고급세단"


▶현대 아이오닉 5 주행거리, 알고보니?


▶정용진 부회장, 하필 아이오닉5 출시에 맞춰 루시드를?

추천 비추천

9

고정닉 1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68 [시승] 현대 아이오닉 5, 전기차 시장 판도 뒤집을 수 있을까? [1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257 2
67 "한정판에는 진심", 페라리 812 컴페티치오네 공개 [10]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4420 6
66 [스파이샷]유럽 전략 모델? 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 포착 [1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117 5
65 오프로드 사양 탑재한 포드 익스플로러 팀버라인 공개 [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337 1
64 [스파이샷] 아우디 A8, 마이바흐급 '호르히' 출시할까? [2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377 4
63 기아 K8 마이너스 옵션 출시, 이유가? [1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6849 2
62 테슬라 사이버트럭, 경쟁자는 램 1500 TRX? [1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882 3
61 [스파이샷] 차세대 BMW M2, 디자인은 포기해야 하나? [15]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4453 6
60 현대 스타리아 생산 시작, 5월 계약하면 출고는 언제쯤? [1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559 4
59 계약은 가능하지만, 출고는 알 수 없는 현대 투싼 [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864 1
58 지인에게도 권할 정도, 실소유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푸조 전기차’ [2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6116 3
57 [스파이샷] 현대 아반떼 N, 녹색지옥에서 담금질 현장 포착 [4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6800 8
56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국내 출고 시작 [1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2912 2
55 반도체 부족 사태로 결국 디스플레이 삭제 결정한 푸조 [15]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4603 7
54 유행을 선도하는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 실물로 만나보니 [47]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8061 7
53 우리나라 MPV의 역사, "그 시작은 트럭이었다" [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765 6
52 기아 차세대 스포티지 포착, 길어진 전장 '눈길' [10]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7745 5
51 2021 상하이 모터쇼 주목할 만한 신차 BEST 7 [37]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026 5
50 현대 그랜저 스페셜 트림, '르블랑' 출시 임박했나 [4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7701 5
49 현대 스타리아 선호도 조사결과, “9인승 라운지 모델 관심↑” [26]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6055 4
48 국내에 처음 상륙한 포드 F-150 리미티드, 무엇이 달라졌나? [10]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474 8
V12는 죽지 않았다,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한정판 공개 [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434 9
46 현대 스타리아의 디자인이 3~4년이나 앞선 이유는? [28]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836 7
45 현대 스타리아 LPG 관심 증폭, 대체 왜? [1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891 5
44 기아 K3 부분변경 출시, 디자인 바꾸고 사양 강화 [3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7381 14
43 디자인과 트림 줄이고, 사양 강화한 2021 현대 쏘나타 출시 [2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6321 6
42 "국내 출시는?", 메르세데스-벤츠 C 클래스 L 공개 [2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6644 5
41 쉐보레 이쿼녹스, ‘RS’로 출시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28]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392 7
40 전기차 보조금 걱정 그만, 정부가 나서 지역별 보조금 '재분배' [1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591 2
39 중국인들 앞에서 겸손해진 아우디 A7, 세단 버전으로 공개 [2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6247 7
38 "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 인증 완료", 출시는 언제? [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143 3
37 현대 싼타크루즈 공개, 국내에도 출시 될까? [18]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944 10
36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1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086 6
35 현대 아이오닉 5 주행거리, 알고보니 현대차의 큰 그림? [3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7876 8
34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eG80, 상하이 모터쇼서 공개할 듯 [17]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975 7
33 기아 K3 부분변경 공개, 현대 아반떼 넘어설 수 있을까? [4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7216 14
32 현대차 충전소, "18분 만에 80%까지 충전 가능" [17]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544 4
31 2021년 3월, 국산 SUV 판매량 TOP 10 [2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4851 3
30 패밀리카 현대 스타리아, "SUV 소비자들까지 흡수?" [10]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3067 8
29 너무 잘 나온 기아 K8, 결국 팀킬로 K9 단종? [1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5019 2
28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달리다 멈추는 그곳이 나만의 공간으로” [1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2875 8
27 현대 그랜저 후속모델, 기아 K8보다 더 커지나? [18]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4102 5
26 제네시스 G90, 직접 보니 첨단사양 기대감↑... 측면 카메라의 정체는 [2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732 2
25 르노삼성 XM3, 수출형 디자인은 어떻게 다를까? [7]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858 4
24 쉐보레 볼트 EUV, 외신들의 호평이 쏟아지는 이유는? [2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4589 10
23 현대 아이오닉 5, 유럽에서 3대 1의 치열한 사전계약 경쟁? [26]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326 9
22 제네시스 G90 후륜 조향, 실물로 직접보니 각도가? [2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6797 13
21 제네시스 G90 헤드램프, 과연 얼마나 얇아질까? [2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925 7
20 제네시스 eG80 포착, 내연 기관 모델과 디자인 차이는? [5]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4251 3
19 기아 K8 정식 출시, 가격은 3,220 ~ 4,526만 원 [1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617 5
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