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상배 기자 = 광명뉴타운의 '최대어'로 꼽히는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이 7일(금) 견본주택을 열고 흥행 청신호를 켰다.
서울 생활권인 데다 7호선 초역세권, 압도적인 단지 규모 등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자들의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면서, 개관 첫 주말부터 인파가 몰려 높은 관심이 이어지는 중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 견본주택 오픈 후 3일간 1만5,000여명이 몰리며 북적이고 있다. 견본주택 앞은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긴 줄이 형성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대거 눈에 띄어, 실수요자 중심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견본주택 1층 대형 모형도 주변에는 단지 배치와 조망 등을 확인하려는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고, 2층에 마련된 유니트 내부 역시 평면 구조와 마감재를 꼼꼼히 살피는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상담석 또한 청약 자격을 문의하려는 대기가 이어졌으며, 한편에서는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Ai 스마트 상담 서비스'로 빠르고 편리하게 궁금증을 해소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방문객들은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이 광명뉴타운에서 최대 규모, 최고 층수에 입지도 가장 우수하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며, 철산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남부를 대표 대규모 재래시장인 광명전통시장은 물론,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철산역을 중심으로 발달한 중심 상권이 도보권에 자리한다. 또한 광명남초가 단지와 접해있는 초품아 단지며, 광덕초, 명문고, 경기항공고 등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철산역 인근에 밀집한 학원가, 목동 학원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은 "직장이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쪽이고 강남도 자주 가는데 7호선을 이용하면 이동하는 게 매우 편리할 것 같다"며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는 '초품아' 입지인데다 자주 찾는 광명전통시장과 중심상권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춰진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또다른 내방객은 "광명뉴타운이 천지개벽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직접 와보니 지하철역 접근성이나 학교, 편의시설 모두 기대 이상이고 광명11구역의 부지를 보니 광명뉴타운에서도 그야말로 압도적 규모"라며 "서울과 다름없는 생활권이면서도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 걸맞은 상품성 갖춰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 견본주택 내부 모습(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평면과 상품성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51㎡와 59㎡A 타입 유니트가 마련됐고, 방문객들이 직접 구조와 마감재를 확인할 수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 단지 배치에 전용면적 51㎡는 3베이 맞통풍 구조로 나오며 복도식 구조가 아닌 계단식 구조로 공급한다. 주방에도 조망형 주방창을 설치해 공간감을 한층 높였다. 전용면적 59㎡ 타입도 타입에 따라 3~4베이 구조로 선보이며 차별화에 나선다. 특히 우수디자인(GD) 어워드 동상을 수상한 'H 업앤다운 테이블' 옵션이 적용되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대단지에 걸맞은 대규모 커뮤니티도 자랑거리다.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신혼부부인 방문객은 "51㎡도 충분히 넉넉하고, 힐스테이트 브랜드 답게 기존 광명뉴타운에 공급된 아파트보다 고급스럽다는 인상을 받았다"라며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도 잘 갖춰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 추첨제 물량 있고 중도금 무이자(일부), 입주 전 전매 가능해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1월 1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화) 1순위, 19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어 청약 당첨자는 26일(수) 발표하며, 12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특히, 청약은 강화된 규제 이전 기준을 적용 받아 1순위 청약은 청약 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인 수도권 거주자 세대원·세대주 누구나 가능하며,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시 자격이 주어진다. 추첨제 물량도 배정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일부 타입은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며, 입주(2029년 6월 예정) 전 전매가 허용되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초역세권 입지, 대단지 규모,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까지 모두 갖춘 만큼, 오래전부터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아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성공적인 청약 결과를 기대하며 무엇보다 입주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5개동, 총 4,291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다. 이 중 65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29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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