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업계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보내고, 더욱 발전된 2026년을 그린다. 내년에는 PC·콘솔을 포함한 각종 플랫폼과 장르를 가리지 않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을 대거 예고한 국내 게임업계다.특히, 국내에서 긴 시간 개발 노하우를 쌓아온 '모바일게임' 분야에서도 게이머들을 설레게 할 신작이 다수다. 2026년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모바일 기대 신작을 살펴봤다.3N 기대작 라인업 즐비, 하이엔드 퀄리티 신작 릴레이 ▲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이른바 3N은 국내외 각종 장르 팬, 시장을 겨냥한 다채로운 결과물을 선보인다. 먼저, 넥슨은 현재 준비 중인 신작 대다수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두고 있어, 2026년 출시를 확정 지은 타이틀은 전무한 상태다. 다만, 최근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한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가 팬들에게 남다른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내년 글로벌 출시를 예고한 '마비노기 모바일'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 엔씨소프트 신작 가운데에서는 개발사 빅게임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향한 기대감이 높다. 애니메이션풍 액션 RPG 신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게임 행사를 찾으며 완성도 높은 액션의 손맛을 잘 보여준 바 있다. 외에도 대세 MMORPG로 자리매김한 '아이온2'의 글로벌 확장도 2026년 엔씨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을 뚜렷하게 겨냥한 모바일게임 신작을 대거 쏟아낸다.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수집형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가 대표적이다. 외에도 '스톤에이지 키우기',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등 IP와 장르적 다양성 측면에서 가장 분주한 2026년을 예고한 넷마블이다. 글로벌이 주무대, 크래프톤·스마일게이트·그라비티 신작 다각화 ▲ 일찍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꾸준히 거둬왔던 다수의 주요 게임사 역시 2026년에도 이들 역량을 잘 보여줄 신작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의 크래프톤, '크로스파이어' 스마일게이트, '라그나로크' 그라비티 등이 대표적이다.먼저, 크래프톤은 포켓페어의 세계적인 히트작 '팰월드'를 모바일로 옮긴 '팰월드 모바일'의 존재감이 가장 뚜렷하다. '팰월드 모바일'은 원작의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으로 구현한 신작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스마일게이트는 개발사 엔픽셀이 개발 중인 MMORPG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혈라' 김형섭 AD의 아트로 공개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컨트롤나인의 서브컬처 RPG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가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저마다의 독특한 세계관과 감성이 강점으로 꼽히는 두 신작이다.특히, 현재 정확한 출시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찌감치 모바일 MMORPG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 그라비티는 2026년에도 '라그나로크' IP의 확장 작업이 지속된다. PC·콘솔 분야에서 다채로운 장르, 스케일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모바일게임에서는 다양한 '라그나로크' 신작이 연이어진다. 그중에서도 넘버링 타이틀 '라그나로크3'가 눈길을 끈다.올해 각종 테스트를 통해 긍정적인 첫인상을 남긴 바 있으며, 개발사 조이메이커와의 공동 개발로 넘버링 타이틀에 걸맞는 퀄리티를 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10인 규모 던전 도전과 100인 규모 공성전 등 전에 없던 스케일의 '라그나로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새 시장·이용자 찾는 모바일게임, 세계 무대 도전 신작 연속 ▲ 앞서 소개한 게임사들의 신작 외에도, 2026년 국내 게임 업계는 전세계 이용자들과 마주하기 위한 무수히 많은 모바일게임 신작이 준비 중에 있다. 카카오게임즈, 웹젠, 컴투스, 라인게임즈, NHN, 위메이드 등 제각각 게임사들이 각자의 개발력과 운영 노하우를 담아낸 신작의 전개를 예고한 상태다.먼저, 카카오게임즈는 다양한 신작 라인업 가운데 산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오딘Q'와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C'가 대표적인 모바일 기대작으로 꼽힌다. ▲ 웹젠은 하운드13이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에 담긴 개발진의 남다른 액션 게임 노하우에 기대가 모인다.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는 '애니메이션'이라는 특징적인 키워드를 내세운다. 인기 원작 IP 기반의 컴투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컴투스홀딩스 애니메이션풍 턴제 RPG '스타 세일러'가 대표적이다. 라인게임즈는 픽셀 아트 그래픽이 돋보이는 로그라이트 액션 RPG '페어리테일 퀘스트'를 선보인다. ▲ 이어서 NHN은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 등 남다른 이름값을 가진 IP 게임 신작으로 일본 등 해외 시장의 관심을 모은다.위메이드 또한 서브컬처 작 '노아'부터 MMORPG '나이트 크로우2', '미르5' 등 굵직한 타이틀이 다수다. 이외에도 각종 게임사들이 서브컬처부터 오픈월드, 액션, 전략, 디펜스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 신작으로 이용자들과 마주할 채비에 나서고 있다. 한편, 국내 게임업계에 있어 2026년은 모바일을 넘어 글로벌 PC·콘솔 게임 시장을 겨냥한 자체 개발 신작이 대거 출시된다는 점에서도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점쳐지고 있다. 세계적인 기대를 얻고 있는 펄어비스 '붉은사막', 'P의 거짓'으로 세계에 이름을 알린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의 각종 신작, 카카오게임즈 산하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이 그중 일부다. 모바일부터 PC·콘솔 등 모든 플랫폼에서 국내 게임사들의 도전적인 시도가 연이어질 2026년,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국내 게임업계의 위상을 드높일 시점에 기대를 모아본다.▶ [TGA 2025] 넷마블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2026년 1월 28일 전 세계 동시 출시▶ [AGF 2025] 엔씨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쏟아지는 관심 기대작 면모 과시▶ [지스타 2025] 그라비티 '라그나로크3' 등 3종, 2026년 IP 진화 분기점 '시선 집중'▶ [TGS2025] 총 관람객 26만 운집, 'K-게임' 선전 … 내년 첫 5일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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