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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상승장 시작인가요?" 대장아파트도 12억→9억 뚝 떨어진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22 2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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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충청권 아파트 공급이 올해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전·월세 시장을 중심으로 가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입주 물량 감소폭이 전국 평균을 웃돌 것으로 보여 실수요자들의 주거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공개한 '2026년 아파트 입주 물량 전망' 자료에 따르면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7만2,270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23만8,372세대와 비교해 약 28%, 물량 기준으로는 6만6,000세대 이상 줄어든 수치로 충청권의 감소폭은 특히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KBS


충청권 전체 입주 물량은 올해 3만9,413세대에서 내년 2만1,445세대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예상되는 감소율은 약 45%에 달할 것으로 불과 1년 사이 절반 가까운 공급 축소가 예고된 셈이다. 

더 심각한 점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전 지역에서 입주 물량이 동시에 감소한다는 사실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은 내년 입주 물량이 6,079세대로 올해 1만899세대보다 44% 줄어들며 1만 세대를 크게 밑돌 전망이다. 세종시는 올해 1,035세대가 입주했지만, 내년에는 신규 입주 물량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역시 올해 1만4,810세대에서 내년에는 5,072세대로 줄어들며 66%에 가까운 감소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은 충청권 가운데 상대적으로 완만한 지역으로 내년 입주 물량은 1만294세대다. 그래도 올해 1만2,669세대 대비 약 19% 줄어드는 수준이다. 

대전 대장아파트, 아직까지 전고점 회복 못해


사진=KBS


이러한 공급 감소 전망을 두고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는 집주인과 무주택자 간의 괴리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장의 부동산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분양 물량은 매매가격에 영향을 주는데 전·월세 가격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라며 "입주 물량이 급감하면 임대시장부터 가격 상승 압력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아직 가격 반등을 논하기에는 이르다는 시각도 제기된다. 대전 서구의 대장 아파트인 '크로바 아파트'(1992년 입주) 전용 84㎡는 최근 9억8,300만 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2021년 기록했던 최고가 12억5,000만 원에는 여전히 못 미치는 수준이다. 현재 호가는 11억~11억5,000만 원 선에서 형성돼 있다.

박유석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부동산재테크과 교수는 "현재 시장은 매매 수요가 위축되면서 전세로 이동한 상태로 볼 수 있다"라며 "내년 매매 시장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경우 전세 수요 일부가 다시 매매로 전환돼 임대가격 상승 압력이 완화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주택 공급이 줄어들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영역은 전·월세 시장이다. 여기에 대출 규제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매매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임대료까지 상승할 경우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 부담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 "여기는 상승장 시작인가요?" 대장아파트도 12억→9억 뚝 떨어진 '이 동네' 전망▶ "제발 제발 하지마세요" 초역세권인데 반값에도 안 팔려 줄줄이 '경매행' 전망▶ "왜 우리집만 안 팔려" 수도권 39평인데 9억→6억 떨어진 '이 아파트' 전망 분석▶ "줍줍인 줄 알고 왔다가 좌절" 강남 로또 청약의 숨은 조건▶ "안 팔리는데 왜 오르죠?" 규제 이후 가격 더 뛴 강남·한남 '이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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