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거르고 누구

이지랄 떨면서 지가 선호한 픽 안뽑히면 일단 대신 뽑힌 선수 못 하는거에 희열을 느낌. 악플 줬나 담

퓨마갤이나 어디 딴데서 그러명 그러려니 해도 팀갤에서까지 그지랄을 함

글구 결과 보고나서 아 그때 누구 왜 거름? 이걸 누가 못함?
게다가 당시 평가 및 분위기도 모르는 뉴비티 나는 새끼들이 지랄 떠는게 어이없음. 그냥 나무위키 보고 왔는지 타팀 굵은 글씨 있는 애를 안뽑고 왜 얘를 뽑음? 이러면서 무지성 사자욕 하는데, 알고보니 고형욱일때 뽑은거고. 뭐 이런거 보다보니 . 혐오스택 ㅈㄴ 쌓임

결론적으로 저 새끼들은 야구 볼 줄 아는척 하는 거에서 자존감 채우고, 선수욕 스카우트 프런트 욕 하는거에서 희열느끼는데, 팀엔 하나도 도움 안된단거임.

심지어 코치진 보강해야 한다그러면 원석이 타령하면서 그저 뽑기탓. 코치진을 보강해야지 원석도 가공이 잘 되는거지.
거지팀 코치진이 지금 정상 수준이냐? 양질 면에서 전부 최하위인데.
그저 뽑기로 욕하고 ㅈㄹ하고 싶은 마음뿐이니, 육성시스템이 미비하단걸 외면하고 싶은거지